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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최대 피해자는 국민 될 것"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 사업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공동 주최자로 나선 김성주·이언주 의원은 "정부 추진 원격의료의 최대 피해자는 국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격의료, 과연 필요한가'를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에서 김성주 의원은 정부가 현재 시행하려는 원격의료가 국민과 의료인, 정부 중 누구에게도 실익이 없는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원격의료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은 일반 국민도 의료인도 전문가도 아닌 것이라는 게 우리가 알고 있는 자명한 사실"이라며 "국민 다수가 원하지 않는 정책이 과연 수혜자인 국민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원격의료가 시행되면 의료기관의 붕괴와 의료 왜곡이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려는 원격의료는 환자에게 직접 초진을 맡기고 원격의료 대상이 되는 지를 판단하라고 한다"면서 "이에 따른 합병증과 부작용은 돌이킬 수 없다. 결국 피해자는 국민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원격의료가 사회적 논란과 더불어 비용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원격의료 시행으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 의원은 "원격진료를 만성질환자의 10%만 이용하더라도 약 2조 475억원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부는 이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지 등의 명확한 입장이나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의료취약 지역 환자를 관리하는 것이 정부의 정책 목표라면 주치의를 중심으로 의료전달체계를 개편하고 방문진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원격의료는 의료비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8-21 14:44:22김지은 -
6세 미만 소아, 환절기 호흡기 질환 '상담팁'은입추가 지나고 절기상 가을로 접어들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환절기에는 특히 6세 미만 소아의 호흡기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 자료에 따르면 6세 미만 소아 중 65% 이상이 환절기 호흡기 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을 야기하는 아데노바이러스 등이 유행해 올해까지 주의를 당부했었다.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안나 교수를 통해 환절기 아이들의 호흡기질환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면역체계 약한 아이들, 환절기 호흡기질환에 쉽게 노출 호흡기질환은 공기에 포함된 바이러스나 세균이 체내에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감기 바이러스 침투 시 방어하는 것은 체내 면역력인데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면역체계가 덜 완성돼 있어 호흡기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이 설명이다. 이대목동병원 조안나 교수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 면역체계가 더욱 불안정해진다"며 "아이들은 물론 면역력 약한 성인들도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 감기=감기는 코와 인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원인은 바이러스다. 그만큼 면역력이 약한 아이일수록 감기에 자주 걸릴 수 있다.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특히 발병률이 높고 감염성 질환으로 외부 노출 횟수가 클수록 발병 가능성 또한 커진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 발열, 두통, 콧물, 가래,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은 몇 시간에서 3일까지 지속될 수 있고 3일 이상 지속되면 폐렴 등의 추가 질환에 대한 검진이 필요하다.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코와 목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독감=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발열과 몸살 등의 전신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환절기인 10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발생 빈도가 높으며 전염성이 강해 컵이나 수건 등 물건은 따로 사용하고, 바이러스 유행 시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단체 생활을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독감은 특히 폐렴 등의 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경우에 따라 심장병, 뇌증 같은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3-4일이 지나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폐렴 합병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조안나 교수는 "환절기에는 아침저녁 체온유지와 적당한 실내 습도 유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적정 실내습도를 유지하면 호흡기 점막의 자극이 줄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되므로,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검진을 받아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2014-08-21 12:14:51김지은 -
"한방물리치료 수가 개정안 행정예고 철회돼야"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자동차보험법상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한 물리치료를 가능하게 한 행정예고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21일 성명을 통해 "의료법상 면허 범위 이외의 의료행위임에도 국토교통부의 이러한 행정예고는 무식의 소치"라며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행정이므로 즉각 취소되어야 함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의사들은 이번 행정예고는 근본적으로 면허된 범위 이외의 불법한방의료행위 내용에 대해 의료법에 명확히 규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이를 악용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의총은 "의료관계법령에서 구체적 사안에 따라 의료법의목적, 구체적인 의료행위에 관련된 관계 규정, 구체적인 의료행위의 목적, 태양등을 감안하여 사회통념에 비춰 판단해야 하는 것"이라며 "불법의료행위인지의 여부를 전문가적인 견해보다는 일반 국민의 견해에 비춰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의총은 "법 규정의 모호함을 이용해 한의사들은 지금도 CT, 초음파 등의 현대의료기기를 제대로 된 지식 없이 단지 환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불법적으로 차용하려 하고 있다"며 "암 치료 전문 운운하는 유명 한의원에서는 CT로 종양이 호전되었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상 유의한 차이가 없는 소견으로 과대광고의 소지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의총은 또 "오로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인의 업무범위는 주어진 면허에 따라 엄격하게 구분돼야 한다'며 "조속히 의료법 조의 세부규정을 마련해 불법한방의료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의협에 실제적 노력을 경주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의 한방물리치료 자보수가 개정안 행정예고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본 회는 철회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천명한다.2014-08-21 11:33: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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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원격의료 관련 수가 논의 거부해야"의사 단체가 정부가 추진 중이 원격의료 수가 산정 논의를 위한 움직임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21일 성명을 통해 "어떤 형태의 원격 관련 수가 논의도 진행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최근 심평원 및 복지부 등이 의료인간 원격의료 수가 산정을 위한 자문단의 위원 추천을 의료계에 요청한 사안을 두고 원격의료를 합법화하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복지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한 의사협회의 대응 역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의협 이사진의 입장은 이런 상황에 대한 안이한 인식이 드러나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중요한 사안을 회원들에게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의료인간 원격의료 수가 개발을 기정 사실화하는 것은 안이하고 유약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의총은 "의료계가 복지부와 의료인간 원격의료 수가를 개발하면 결국 국민건강보험법에는 원격관련 수가 조항이 신설될 수 밖에 없고, 수가가 합법화 된 이후에 의사 환자간 원격의료를 막는 것은 더 어려운 과정이 될 수 밖에 없다"며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내주다가는 이후 집행부에선 험난한 공세를 막아낼 여력과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의총은 또 "집행부와 비대위 등은 어떤 형태의 원격 관련 수가 논의도 진행해서는 안 된다"며 "아울러 1차 의료 시범사업 과정에서도 원격 수가 개발의 빌미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2014-08-21 11:19: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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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방문간호사회, 방문간호 의무화 놓고 진실공방간호협회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방문간호사회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한국방문간호사회가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19일 오전 협회 앞에서 가진 것과 관련해 32만 간호사의 대표조직인 중앙회 뿐 아니라 간호사 권익 옹호에도 심각한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방문간호사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 "간호협회가 방문간호사회와 '장기요양급여비용 등에 관한 고시'안에 대해 전혀 논의하지 않았다", "고시안에 대해 간호사 대표로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방문간호사회는 고시 공포 후에야 개악된 것을 알았다"고 "간협은 개악고시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방문간호 주 1회 의무 이용을 관철하라"는 주장 등이 쟁점이 됐다. 간협은 이에 "방문간호사회는 장기요양실무위원회가 시작된 올해 3월 26일부터, 정부가 제시한 방문간호 월 1회 의무화에 동의하고, 방문간호 의무화 대상을 방문요양대상자 뿐 아니라 주·야간보호 대상자에게도 확대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간협에 제시했다"며 "이에 간협은 3월 26일 방문간호사회 부회장이 직접 배석한 자리에서 방문간호사회의 의견을 위원회에 건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간협은 또 "장기요양급여비용 등에 관한 고시가 입법예고 되기 전인 4월 9일, 공단에서 본회에 이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고 당일 방문간호사회에 의견수렴을 요청했지만 방문간호 주 1회 의무이용에 대한 요청의견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간협은 "이러한 과정에도 불구하고 방문간호사회가 간담회를 요청해와 5월 28일 간협 회장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으나 방문간호사회는 기존 주장과는 달리 방문간호 주 1회 의무화가 공식입장이라며 간협에서 복지부에 이 같은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해 6월 9일 복지부에 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간호사회가 간협에서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간협과 특정인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2014-08-21 11:03: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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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적 진단의 핵심' 국내 번역본 발간정신의학적 진단에 대하여 정확하고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책이 발간됐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우영섭 교수는 최근 중앙의대 민경준,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한림의대 성심병원 전덕인, 제주의대 김문두 교수와 공동으로 '정신의학적 진단의 핵심(Essentials of Psychiatric Diagnosis: Responding to the Challenge of DSM-5)'을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은 정신과 진단에 대한 선별질문, 진단적 원형, 감별진단 및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또 DSM의 제 5판에서 변화된 내용과 그 의의 및 논쟁점 등에 대해서도 정리해 제시하고 있다. 박원명 교수는 "정신의학적 진단은 전문적 지식과 경험적 판단을 조화시켜야 하는 예술적인 과정"이라며 "이 책은 구체적 실례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신의학적 진단을 다뤄야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전문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박원명 교수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회장 및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한국양극성장애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2014-08-21 11:01:37김지은 -
서울성모병원, 산자부 의료기기개발사업 과제 유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표 육성 사업인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중 2개의 과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과제 유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진료기관과 연구중심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중 '체외진단용기기 특화 R&D 플랫폼 및 의료기기 기술개발 사업(총괄책임자 진단검사의학과 한경자 교수)'은 유망성이 높은 품목에 특화된 병원을 중심으로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료기기 개발 기업이 병원에 구축된 플랫폼을 활용해 병원 수요자 기반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으로, 5년간 약 127억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수요자 중심 IT 융합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기술개발 사업(총괄책임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은 의료 현장과 개발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병원의 수요자가 제안한 제품들이 실효성 있게 개발되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상시험까지의 검증과정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사업으로, 2년간 약 20억의 사업비로 운영된다. 서울성모병원은 두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병원과 기업이 상시 연계할 수 있는 편리한 연구 환경을 갖추는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과제 수주를 계기로 국산 명품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병원 내 연구행정지원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풍부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병원의 연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2014-08-21 10:38:40김지은 -
치협, 치과의사 인력감축 논의…TF도 구성치과의사협회가 치과의사 인력 감축을 위해 '치과의사 적정수급을 위한 TF'를 구성한다. 위원은 각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 수석부회장 1인씩으로 구성되며, 필요에 따라 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장은 박영섭 치무담당 부회장 및 기타 TF의 운영에 필요로 하는 사람을 추가로 위촉할 수 있도록 했고 간사는 강정훈 치무이사가 맡기로 했다. 이 위원회는 치과의사 과잉공급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치과의사 취업률 및 폐업률 등을 다각적으로 접근해 치과의사 과잉공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는 19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치과의사 적정수급을 위한 TF' 구성을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가칭)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근우)의 회칙 개정을 승인하고 치협 분과학회 인준을 최종 승인했다. 치협 분과학회로는 29번째로 인준을 받은 것이며, 최남섭 집행부가 출범한 뒤 첫 번째 분과학회로 인준을 승인받았다. 이사회는 또 치과방송 운영 전반에 걸친 사항을 논의·결정하고, 프로그램 내용 및 광고 등을 사전 심의하기 위해 박영섭 홍보담당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정욱 홍보이사를 간사로 하는 치과방송 운영위원회 구성안도 승인했다. 또한 청년위원회를 비롯한 일부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 및 위원회 위원 변경을 승인했으며, 치과의료정책연구소 규정 일부와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칙 개정을 승인했다.2014-08-21 10:33:49강신국 -
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9일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 봉사약국에는 176명의 어르신이 방문, 봉사약사들의 복약지도를 받았다. 봉사에 참여한 한 약사는 "변덕스런 날씨에 신경통과 감기로 증상을 호소하는 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노진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경순, 김윤자, 이예영, 한백효 약사,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이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6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무료투약 봉사약국에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4-08-21 10:07:56강신국 -
약정원, 덕성여대 약대서 현장실무교육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덕성여대 약대 5학년생의 현장실무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현장실무실습 교육은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지만 실습 기관의 교육내용, 교육환경, 실무실습비용 등이 상이해 교육생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고 동시에 개선의 요구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약학정보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약사의 다양한 역할과 진로에 대한 소개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되는 약학정보원과 덕성여대 약대의 현장실무실습교육은 ▲의약품 정보검색 기초 ▲의약품 낱알 식별 등록사업 ▲WHO 국제 의약품 분류코드 (ATC 코드)의 기입 및 검색 ▲의약품별 허가사항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와 연계한 유해사례와 의약품 부작용 보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약학정보원은 예비약사인 실습생들에게 약국, 병원, 제약사 등 진출 가능한 분야를 소개함과 동시에 현직 약사들과 진로 상담 교육시간도 마련했다. 이밖에 현장실무실습교육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육기간 동안 배운 내용에 대한 상호 토론회도 열린다. 양덕숙 원장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해 약대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불편없이 현장실무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4-08-21 09:54: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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