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산자부 의료기기개발사업 과제 유치
- 김지은
- 2014-08-21 10:3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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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성·한경자 교수, '산업핵심기술 개발사업' 중 2개 과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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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표 육성 사업인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중 2개의 과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과제 유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진료기관과 연구중심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중 '체외진단용기기 특화 R&D 플랫폼 및 의료기기 기술개발 사업(총괄책임자 진단검사의학과 한경자 교수)'은 유망성이 높은 품목에 특화된 병원을 중심으로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료기기 개발 기업이 병원에 구축된 플랫폼을 활용해 병원 수요자 기반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으로, 5년간 약 127억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수요자 중심 IT 융합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기술개발 사업(총괄책임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은 의료 현장과 개발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병원의 수요자가 제안한 제품들이 실효성 있게 개발되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상시험까지의 검증과정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사업으로, 2년간 약 20억의 사업비로 운영된다.
서울성모병원은 두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병원과 기업이 상시 연계할 수 있는 편리한 연구 환경을 갖추는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과제 수주를 계기로 국산 명품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병원 내 연구행정지원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풍부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병원의 연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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