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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약제부 자체감사 내용 살펴보니전북대병원 약제부가 운영관련 지침을 비롯해 약품관리까지 내부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329회 국회 국정감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 보고된 전북대병원 주요업무 보고자료에 따르면 전북대병원이 2013년 실시한 자체검사에서 약제부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감사원 감사 및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지적 및 시정조치 결과를 보고했다. 특히 지난해 전북대병원 자체검사를 통해 지적된 건수는 총 14건으로, 이 중 4건이 약제부 관련 내용이다. 자체감사 내용을 살펴보면 약제부는 ▲약품 유효기간 관리 미흡 ▲약제부 운영관련 지침 미비 ▲약품 사용량 및 손·망실 관리 미흡 ▲약품 재고관리 부적절 등을 지적 받았다. 감사단은 "약품 납품과정에서 정해진 유효기간이 부족한 약품에 대해 유효기간 내 약품을 교환한다는 약정서를 갖고 있지만, 약품 교환 과정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며 "월 1회 실시하는 약품 유효기간 조사에 발견된 교환대상 약품 또한 교체 대상 목록만 작성하고 실제 교환이 이뤄졌는지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병원 측은 유효기관 관리를 위해 매일 수행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교정약정서와 유효기간 조사내역을 일자별 유효기관 관리에 반영할 수 있는 연계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약품 사용량 및 손·망실 관리 미흡도 지적됐다. 감사단은 "약품 관리, 투약업무 수행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손·망실이 발생할 것"이라며 "손·망실 내역이 전혀 없으며, 약품 사용량 또한 별도 확인하는 과정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사용량에 의한 정산 약품과 구매해 사용하는 약품을 구분해 목록을 관리하고 손·망실 유형과 각 유형별 처리방법 및 관리 대장 등 적절한 약품 손·망실 관리방을 마련하겠다"며 "처방내역을 합산하는 집계 계산식 변경 확인, 실합산 결과 확인, 사용 단위와 구매 단위 간 환산 용량의 정확성 확인 등 정확한 사용량 관리에 필요한 사항들이 주기적으로 확인되도록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약품재고관리 지적의 경우, 월별소모현황 파악과 장기적체 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대장을 비치하기로 했다. 약제부 소속 직원들의 업무 분장 및 휴일 등에 대해서도 지적됐다. 감사단은 "개인별 업무 분장이 없어 팀별 분장만으로 업무가 수행되고 있다"며 "약제부 내 세곳의 약국에서 평일, 토요일, 일요일, 휴일에 시간외·야간·휴일근무가 혼합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병원 측은 약제과장이 소속 직원에게 병원규정, 사무관리 지침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서무를 지정해 개별 업무분장관리, 시간외 및 야간 휴일 근무와 관련된 근무변경, 대직대장을 관리하도록 지시했다.2014-10-24 11:19:56이혜경 -
간호사들 'Nursing Run' 행사에서 간호법 서명운동간호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국민적 여론 확산에 간호대학생들이 나섰다. 전국간호대학생연합(의장 주은규)은 오는 25일 낮 2시 30분 서울 뚝섬유원지에서 제1회 마라톤대회인 'Nursing Run'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간호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꿈을 안고 달리는 미래의 간호사들'을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전국의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간호법 서명, 인체기증서약, 축하공연 등 각종 이벤트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진료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수익금 및 기부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과 질병으로 고통 받지만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제공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기부된다. 주은규 전국간호대학생연합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간호대학생 및 간호사간의 화합의 장을 선사하고, 간호사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간호법 서명에 대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간호법 제정은 국민건강의 증진과 환자안전 확보, 그리고 환자안전 중심으로 간호인력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초고령사회와 질병구조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10월 24일 오전 9시 현재 56만1867명이 서명에 동참했다.2014-10-24 11:12: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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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바이오이미징 중개연구·신약개발 박차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가 세계 1위 이미징분석장비 기업인 퍼킨엘머(PerkinElmer)와의 공동연구 협약으로 바이오이미징을 통한 중개연구 및 신약개발 연구를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24일 최신 바이오이미징장비 우선사용 및 연구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 '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퍼킨엘머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이미징은 영상장비를 통해 생명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분석하거나 세포의 약리학적 반응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해, 신약개발의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비임상 단계부터 임상시험단계에 이르기까지 신약개발 전주기에서 바이오이미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의 연구역량과 퍼킨엘머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적 자원이 결합함으로써, 중개연구 및 신약개발연구의 질을 높이고 이미징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는 이번 퍼킨엘머와의 협약을 통해 ▲퍼킨엘머에서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형광 내시경 개발 참여 ▲퍼킨엘머 최신 이미징장비 우선 사용 권리 획득 ▲이미징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명승재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장, 김청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브라이언킴(Brian Kim) 퍼킨엘머LST(생명과학사업부) 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은 "퍼킨엘머와의 연구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의 혁신기술과 산업적 지식을 한층 끌어올려, 기초과학과 임상을 연결하는 중개연구 및 신약개발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밝혔다. 명승재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장은 "첨단공학과 의학의 만남인 바이오이미징을 통해, 연구자들이 다양한 치료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이미징 분석장비기업인 퍼킨엘머는 1937년 미국 뉴욕에서 광학용 렌즈 생산 회사로 시작해 현재 전세계 150개국에 지사를 두고있는 회사로, 333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이며 서울아산병원과는 2012년부터 줄기세포암 연구, 내시경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왔다. 브라이언 킴 퍼킨엘머LST 사장은 "이번 전략적 연구협력을 통해, 최첨단 의료사업을 이끌어온 서울아산병원 및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에 분자영상기술과 전문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더 깊이있는 연구가 가능해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중개연구 활성화를 통한 연구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내달 27일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해 중개연구 최신 가이드 및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2014-10-24 11:06:30이혜경 -
전공의협의회 "원격의료 반대…끝까지 싸우겠다"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반대에 전공의들도 손을 들었다. 대한전공의협회의(회장 송명제)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올해 2월 의료제도바로세우기 투쟁 당시부터 원격의료에 찬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지금도 변함없다"고 밝혔다. 특히 환자를 보고, 청진하고, 만져보고 두드려보는 시진, 청진, 촉진, 타진은 의대생들이 배우는 신체검진의 기본 중의 기본으로, 대면진료를 하지 않고는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전협은 "원격의료는 의사, 의사간 정보 교환을 위해서는 유용하지만 의사, 환자 간 진료에 있어서는 대면진료가 원활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제한적이고 보완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에 의사들이 들고 일어서지 않는다면 이 사회는 희망이 없는 것"이라며 "전공의들은 환자의 편에 서서 양심적 진료를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2014-10-24 11:01: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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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대의원 10명 의장 불신임 추진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 10명이 양재수 의장의 불신임을 추진하고 나섰다. 이들은 "일반회원들과 대의원회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결정, 행동하며, 의결된 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대의원회 양재수 의장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증폭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불신임 추진 이유로 ▲3월 29일 경기도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동의없이 회의 도중 회의장을 벗어난 점 ▲3월 30일 의협 임시총회에서 목검과 검은 장갑, 모자를 착용하고 나타나 위협한 점 ▲운영위원 2인을 특별한 사유 없이 독단적 해촉 ▲대의원회 의장 명의로 회의를 참석하고 대의원회 명의로 의견 표명 등을 들었다.2014-10-24 10:54: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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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면허취득자 여성비율 '의사 40.5%-약사 47.4%'올해 약사면허 신규 취득자 중 남성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미배출로 기존 졸업자만을 대상으로 치러져 나타난 이례적인 현상이었다. 전체 합격자 수는 평년의 10% 수준도 되지 않았다. 24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약사국시 합격자 수는 총 116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61명(52.6%)으로 여성 55명(47.4%)보다 더 많았다. 약사 합격자는 2009년부터 약대 학제가 6년제로 바뀌면서 2013년과 2014년 연이어 졸업생이 배출되지 않으면서 숫자가 급감했다. 연도별 합격자는 2008년 1359명, 2009년 1375명, 2010년 1422명, 2011년 1389명 등으로 매년 평균 1400명 내외에서 배출됐다. 4년제 약대 마지막 졸업자가 나왔던 2012년에는 1614명으로 일시적으로 급증했다. 남녀 성비는 같은 기간 여성 61.1%~54.4%, 남성 38.9%~45.6%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15% 가량 더 높았다. 반면 졸업생이 배출되지 않은 2013년과 2014년에는 이런 구도가 조금 바뀌었다. 2013년에는 전체 합격자가 262명이었는 데 남성 126명(48.1%), 여성 136명(51.9%)으로 분포했다. 2014년에는 전체 116명 중 남성 61명(52.6%), 여성 55명(47.4%)로 남성이 여성을 넘어섰다. 한편 의사는 올해 3200명이 새로 면허를 취득했는 데 남성이 1903명(59.5%)으로 여성 1297명(405%)보다 606명이 더 많았다. 간호사는 전체 1만5456명 중 여성이 1만4215명(92%)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남성은 1241명(85)이었다.2014-10-24 10:51:34최은택 -
인하대병원 나이팅게일, 지역 정신보건 역량강화 표창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지역 홀몸노인들을 위한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하대병원 간호사 55명은 지난해 6월부터 2인 3조로 홀몸 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자원봉사를 해 왔으며, 지난 4월 부터는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말벗도우미사업 협약'을 체결해 중구청 소속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홀로 생활하거나 우울증 증세를 겪는 노인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말벗도우미 사업 참여 간호사들은 매월 지속적인 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한 말벗과 건강 관리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민관 협력의 좋은 예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3월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 지난 18일에는 동인천 북광장에서 지역사회 노숙인,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14-10-24 10:14: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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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의료인력 내달 7일까지 공모보건복지부는 서아프리카 3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에볼라 확산 위기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대응 노력에 동참할 보건의료인력을 내달 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및 현장안전관리자가 대상이다. 복지부는 일차적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자원자의 신청을 받아 후보군을 구성하고, 선발대 파견을 통해서 해당지역의 수요 및 상황 파악 후, 세부 계획을 마련해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주로 감염성 질환, 중환자 관리, 응급의료에 전문성 또는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열대성 감염질환 또는 해외 의료지원에 경력 또는 이에 상응하는 경력을 가진 보건의료인력이면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의료지원활동을 하는 인력의 감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개인보호장구 착용 및 탈의 시 입회해 점검하고, 안전교육 등을 전담하는 현장 안전관리자를 별도로 모집해 파견한다고 설명했다. 보건의료인력의 구체적인 활동 범위는 현지 상황 및 수요 파악을 위해 11월 초에 파견되는 선발대 현지조사 후 결정될 예정이다. 파견 전에 국내교육과 파견 후에도 현지교육을 거쳐 지원활동에 나서게 되며, 활동 종료 후 21일 간 안전 지역에서 격리 관찰한 뒤 국내 복귀한다. 만에 하나 활동 중 에볼라에 감염되었을 때에는 받을 수 있는 최선의 치료를 제공받게 된다. 현지에서 보건의료인력이 치료받는 치료시설이나 미국& 8231;유럽 소재 병원 또는 국내 후송 후 국내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참가 희망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인사팀(이메일 주소 : nmc@nmc.or.kr; 우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45(을지로 6가 18-79))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안내 및 지원서 파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2014-10-24 09:56:50최은택 -
국시원 47건 출제오류…86명 합격자 정정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24개 직종 시험에서 총 누계 47건의 출제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은 국시원이 제출한 자료를 공개했다. 출제오류 현황을 보면, 오류 문제수가 2011년 15건, 2012년 10건, 지난해 2건 등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47건의 출제오류가 발생했으며, 금년의 경우 현재까지 출제오류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제오류에 따라 2008년 이후 의사·한의사·간호사 등 86명에 대해서는 합격자가 정정됐다. 전산 채점프로그램 오류 현황에 따르면, 2011년 의사 국가시험(제75회) 과, 2013년 의사국가시험(제77회)에서 전산 채점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윤 의원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대한 출제오류와 채점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국시원의 신뢰가 저하됐다"고 지적해다. 이어 "국시원은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국가시험 관리의 투명화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가시험을 선진화해 응시생들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윤 의원은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강을 잡고 위임전결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해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4-10-24 09:50: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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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재난 대비 모의훈련 실시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은 지난 23일 지역에서 대량 환자 발생한 것을 가정해 2014년도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양천소방서가 진행하는 양천구 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훈련은 목운중학교 체육대회 중 싱크홀에 의한 가스 폭발로 인한 주경기장 일부 붕괴로 대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모의상황을 전제로 초기 대응 및 환자이송 후 대응 능력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발생 가능한 불시의 재난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계획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세월호 참사나 판교 붕괴 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 발생을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이 그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크고 작은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2014-10-24 09:07: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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