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나이팅게일, 지역 정신보건 역량강화 표창
- 김정주
- 2014-10-24 10:14: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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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몸 어르신 훈훈 대화' 등 도우미 사업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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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지역 홀몸노인들을 위한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하대병원 간호사 55명은 지난해 6월부터 2인 3조로 홀몸 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자원봉사를 해 왔으며, 지난 4월 부터는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말벗도우미사업 협약'을 체결해 중구청 소속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홀로 생활하거나 우울증 증세를 겪는 노인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말벗도우미 사업 참여 간호사들은 매월 지속적인 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한 말벗과 건강 관리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민관 협력의 좋은 예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3월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 지난 18일에는 동인천 북광장에서 지역사회 노숙인,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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