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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의료인력 내달 7일까지 공모

  • 최은택
  • 2014-10-24 09:56:50
  • 요약
  • 복지부, 의사·간호사·임상병리사·현장안전관리자 대상

보건복지부는 서아프리카 3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에볼라 확산 위기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대응 노력에 동참할 보건의료인력을 내달 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및 현장안전관리자가 대상이다.

복지부는 일차적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자원자의 신청을 받아 후보군을 구성하고, 선발대 파견을 통해서 해당지역의 수요 및 상황 파악 후, 세부 계획을 마련해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주로 감염성 질환, 중환자 관리, 응급의료에 전문성 또는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열대성 감염질환 또는 해외 의료지원에 경력 또는 이에 상응하는 경력을 가진 보건의료인력이면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의료지원활동을 하는 인력의 감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개인보호장구 착용 및 탈의 시 입회해 점검하고, 안전교육 등을 전담하는 현장 안전관리자를 별도로 모집해 파견한다고 설명했다.

보건의료인력의 구체적인 활동 범위는 현지 상황 및 수요 파악을 위해 11월 초에 파견되는 선발대 현지조사 후 결정될 예정이다.

파견 전에 국내교육과 파견 후에도 현지교육을 거쳐 지원활동에 나서게 되며, 활동 종료 후 21일 간 안전 지역에서 격리 관찰한 뒤 국내 복귀한다.

만에 하나 활동 중 에볼라에 감염되었을 때에는 받을 수 있는 최선의 치료를 제공받게 된다. 현지에서 보건의료인력이 치료받는 치료시설이나 미국& 8231;유럽 소재 병원 또는 국내 후송 후 국내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참가 희망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인사팀(이메일 주소 : nmc@nmc.or.kr; 우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45(을지로 6가 18-79))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안내 및 지원서 파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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