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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대, 포럼서 60년 현재와 미래 조망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조애리)은 지난 21일 약학관에서 '제5회 덕성약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덕성여대 약대와 덕성약학포럼, BK21플러스 항암·항염신약개발인력양성사업팀 주최로 ‘덕성약학 60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 박상임 덕성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술을 실천하는 인재양성에 대한 약대 교수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노력,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덕성약학포럼이 국내 명망 높은 약학포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춘식 덕성약학포럼회장은 "1954년 설립 이래 발전을 거듭해 여성교육의 중심으로 자리했으며 이제 선진약학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덕성 약대의 교육연구 역량이 강화되고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덕원 덕성여대 총동창회장은 "약학대학 60주년 기념일에 마련된 이번 포럼이 약학 발전은 물론 덕성여대 발전과 미래 약학 전문인 배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덕성약대인상에는 고숙희 덕성여대 전 이사장이, 공로상에는 신승원 약학대학 교수, 임득련 약학대학 총동문회장, 김은주 약학대학 서울동문회장이 선정됐다. 포럼 1부는 '약학연구의 창조적 도약'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이현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 ▲Preparative Separation and Biological Activities of Bioactive Natural Product ▲Multistep Functions of DNA Helicasses and Nucleases in DNA Damage Repair for Cancer Prevention ▲모발 중 마약류 메트암페타민의 분석과 법과학적 해석 ▲USA 해외 임상실무실습 발표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2부는 '국가기관실무와 약학교육'을 주제로 영동제약 박영남 사장이 좌장을 맡아 ▲과학적 위해 평가와 식·의약 위해 관리 ▲신약개발과정에서 비임상시험 ▲국과수와 과학수사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2014-11-25 13:47:44김지은 -
광진구약, 유치원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0일 관내 성산유치원에서 30여명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김미원 약사가 강사로 나서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효능과 부작용, 안전한 폐기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광진구보건소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교육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14-11-25 13:37:01김지은 -
경북약사회, 2차 연수교육에 150여명 참석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2일 경북지방공무원교육원 강당에서 2014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교육 미이수 약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장지영 경상북도청 식품의약과 마약담당자가 마약류 관리에 대해, 한형국 회장이 약사회 현안과 미래의 정책과제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박규동 대한약사회 학술위원장이 복약지도에 대해 강의하고, 정윤자 심평원 대구지원 차장이 의약품 심사 등을 설명했다. 권태옥 중의학박사의 알러지성 비염 한방요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2014-11-25 13:31: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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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노숙인 120여명에 의약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영희)는 지난 21일 노숙인 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실직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노숙인들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서 상비약과 감기약 위주로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경제가 어렵지만 노숙인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돌아 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24시간 게스트하우에는 현재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20여명이 희망근로, 일용 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시설에 따르면 노숙인들의 상당수가 지병을 앓고 있고 신체적 상처 등 사고가 빈번하지만 의약품 지원 등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공현상 관장은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숙인들의 건강과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4-11-25 13:24:16김지은 -
약사회,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강좌 운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내달 7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한 강좌를 운영한다. 약국위원회(부회장 김현태, 위원장 이병준·서영준) 산하 의료기기소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의료기기의 저변 확대를 위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이해'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도의 변경을 비롯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원리와 약국 응용 등으로 구성되며 관심 있는 회원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서영준 위원장은 "약국 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일회성 강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준별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의료과학기술의 발달로 검사의 편의성과 정확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국에서 자가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국민의 건강 편익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14-11-25 10:31: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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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중동 아부다비 영아 첫 심장수술 성공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올해 3월 당시 선천성심장질환과 다운증후군 등을 안고 태어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출신 파티마 알 알리의 수술에 성공했다. 파티마는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 간 국가 대 국가 (G2G) 환자 송출을 시작한 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심수술을 받은 아부다비 영아(8개월)다. 파티마는 아부다비 현지에서 태어나자 마자 심실중격결손 이란 선천성 심장질환과 다운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치료를 담당한 아부다비 보건청은 본국보다 더 선진적인 치료를 제공 받도록 자국 영토를 벗어나 비행기로 10시간 거리의 대한민국에서 수술 받을 것을 권유했다. 아부다비 보건청은 또한 파티마의 수술병원으로 서울성모병원을 지목했다. 파티마는 지난 10월 25일 한국으로 입국했으며 31일 이철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진행했다. 이철 교수는 "수술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성공적이었다"면서 "추후 한국에 다시 올 필요 없이 본국에서 추후 관리만 해주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티마는 11월 11일 퇴원했으며 추가적으로 다운증후군에 대한 호전 치료를 위해 몇 차례의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내분비계열 쪽 외래진료를 보고 11월 22일 가족과 함께 아랍에미리트 본국으로 출국했다.2014-11-25 09:49:05이혜경 -
가수 조규찬 씨 남몰래 소아암 환자 치료 도와가수 조규찬 씨가 소아암이나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동안 남몰래 선행을 쌓아온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조규찬씨가 최근 소아암 불우환아 치료기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조씨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치료비로 내놓았다. 정성수 삼성서울병원 사회공헌실장은 "조규찬씨의 아름다운 노래들처럼 그의 선행이 연말연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며 "소아암 환아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4-11-25 09:43: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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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하 교수, 피부성형 교과서 발간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박승하 교수가 최근 피부미용 레이저 교과서인 '레이저 피부성형'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레이저 피부성형은 기존 레이저 성형을 보강한 개정판으로 75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전문지식이 수록돼 있다. 피부과의사회 학술이사인 에스엔유 피부과 여운철 원장이 함께 참여해 성형외과 관점의 레이저 뿐 아니라 피부과에서의 견해를 보완했다. 레이저지방성형, 제모레이저, 초음파, 광역학 저출력레이저 등 각 세부분야를 포함해 레이저의 모든 영역을 망라한 총정리 판을 완성했다. 박승하 교수는 "레이저에 대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다양한 레이저의 특성에 따라 정확한 시술을 시행하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레이저는 안전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며 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하 교수는 20년 전부터 레이저 수술의 선두주자로, 레이저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레이저의 적용 분야를 넓혀왔으며 올바른 사용을 알리기 위해 교과서를 발간하고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2014-11-25 09:07:02이혜경 -
공공의학회,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에 공로상 수여대한공공의학회가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지난 21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공공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조승연 의료원장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공공의료 발전상 정립에 기여를 인정받았다. 인천의료원은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 '낡은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시키고 최신 MDCT, MRI 장비 등 대학병원급 장비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에 최초로 조례를 통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설립해 지역 공공의료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와 함께 '동인천역 마중나가기' 행사와 지역 경찰청, 소방방재청과 연계해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소방공무원 트라우마센터도 운영하면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협력을 하고 있다. 홍인표 대한공공의학회 이사장은 "시민들을 사랑하고 시민들이 찾는 의료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연 원장도 "언제나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의료원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4-11-25 08:24: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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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전 직원이 사무장병원·약국 브로커로심사평가원 전 직원이 연루된 사무장병원과 약국이 적발됐다.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일명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약 34억원의 요양급여비를 편취한 피의자들과 설립인가를 빙자해 5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전 심평원 출신 의료브로커를 검거해 1명을 구속하고,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불구속 입건된 27명 중 사무장에게 고용된 의사, 한의사, 약사는 20명이나 됐다. 경찰에 따르면 의료브로커 S씨(49, 전 심평원 4급 직원)는 자신이 의료생협병원 인가를 받아 2007년 5월부터 약 3년간 충북 지역 5곳의 사무장 병원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사무장들에게 5000만원을 받고 의료소비자협동조합병원 인가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인가받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S씨는 의료생협 조합원 모집시 명의만 빌린 후 출자금은 대납했고 의료장비 등을 피의자들이 직접 출자했음에도 이를 기부받은 것처럼 속여 인가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사무장 6명은 일명 사무장병원과 약국 등을 운영하면서 신용불량자나 암환자 등 건강하지 않은 의사, 또는 80세 이상의 고령 의사를 고용해 진료를 하게했다. 의사들은 짧게는 4일만 근무하는 등 평균적으로 한, 두달 단위로 의사가 바뀌었고 급여는 월 500만원에서 1200만원을 받았다. 일부 의사는 급여 중 일부는 현금으로 받아 탈세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공무원 K씨는 지난해 1월 적발된 사무장병원의 의료법위반 행위(식사제공 등 환자유인행위) 제보를 받고 점검을 나갔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를 묵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의료생협 병원은 보통 산간, 벽지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 주민들이 직접 자본금을 모아 의료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임에도 비의료인의 탈법적 의료기관 개설 통로로 변질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연계해 요양급여비 34억원을 환수하고 행정처분도 진행할 예정이다.2014-11-25 06: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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