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노숙인 120여명에 의약품 전달
- 김지은
- 2014-11-25 13:2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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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인 쉼터 방문…복약상담 적극 협조키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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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회장은 "노숙인들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서 상비약과 감기약 위주로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경제가 어렵지만 노숙인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돌아 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24시간 게스트하우에는 현재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20여명이 희망근로, 일용 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시설에 따르면 노숙인들의 상당수가 지병을 앓고 있고 신체적 상처 등 사고가 빈번하지만 의약품 지원 등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공현상 관장은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숙인들의 건강과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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