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학회,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에 공로상 수여
- 김정주
- 2014-11-25 0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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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친근형 공공의료기관 발전 기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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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공의학회가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지난 21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공공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조승연 의료원장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공공의료 발전상 정립에 기여를 인정받았다.
인천의료원은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 '낡은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시키고 최신 MDCT, MRI 장비 등 대학병원급 장비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에 최초로 조례를 통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설립해 지역 공공의료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와 함께 '동인천역 마중나가기' 행사와 지역 경찰청, 소방방재청과 연계해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소방공무원 트라우마센터도 운영하면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협력을 하고 있다.
홍인표 대한공공의학회 이사장은 "시민들을 사랑하고 시민들이 찾는 의료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연 원장도 "언제나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의료원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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