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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실무실습 학생 대상 간담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5일 구약사회관에서 약국 실무실습 학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약국 실무실습을 담당 중인 이영실 부회장은 학생들에게 약국실무실습 전반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지도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최귀옥 회장은 실습생 대상 '약사회 기능 및 약사 진로'를 주제로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 윤리강령을 전달하며 직업윤리 의식에 대해 당부했다. 최 회장은 또 약사사회가 직면해 있는 법인약국과 한약사 문제, 가정상비약 품목, 장소확대 등의 심각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약사회 실무실습 프리셉터 약사와 현재 실무실습에 참여 중인 28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한편 현재 도봉·강북구에는 총 30명의 약대 학생이 기초과정 약국실무실습을 받고 있다.2015-01-18 16:23:54김지은 -
수원시약 "회원약사 힘 하나로 결집하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가 올해 사업계획과 1억63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17일 마이컨벤션센터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성진 회장은 "약사회의 역할은 안으로는 회원의 힘을 모으고 밖으로는 국민과 눈높이를 맞워 소통해나갈 때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어려움은 결국 우리가 하나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해 헤쳐 나가고 이겨나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김현태 부회장은 "조찬휘 집행부 출범이후 많은 일들을 진행했지만 최근 현안은 PM2000과 한약사 문제같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PM2000은 준비가 조금 미흡했다고 본다"며 "좀더 준비해서 했으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회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김 부회장은 "한약사 문제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입법미비 상태"라며 "업무구분도 없고 벌칙도 없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대신해 이혜련 부회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했으며 이범식 약교협 이사장도 4년제 약사 6년제 약사의 동반성장을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를 원안대로 심의하고 건의사항으로 분회 홈페이지 활성화와 대약 홈페이지 관리 강화를 채택했다. 총회에는 정미경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석해 수원시약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박재연(새푸른약국), 김성남(E-푸른약국) ◆수원시장 표창장 조수옥(신성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장(모범회원) 김현석(영통메디칼약국), 박남조(다정한온누리약국), 정양희(연무약국), 홍광복(가톨릭성모약국) ◆우수반 표창 6반 연무반(반장 노은래), 7반 세류반(반장 김은경), 18반 고등반(반장 서은정)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노진형(온라인팜), 문준호(신덕팜), 조상민(종근당), 최영주(동아제약)2015-01-17 23:07:08강신국 -
용산구약, 3분 간 정전…멈추지 않았던 난상토론vod "부의 안건에 인슐린 등 주사제 관리료 인상을 포함하자." 용산구약사회 A회원의 제안이 난상토론으로 이어졌다. 토론 중 3분 여간 총회장 불이 모두 꺼진 정전 사태가 벌어졌지만, 약사들의 의견교환을 멈추지 않았다.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17일 오후 7시 KDB생명타워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제57차 용산구약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1억1747만5968만원 승인이 원활히 이뤄지고, 마지막 남은 부의 안건사항 토의시간. 순천향대병원 근처에서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힌 A약사는 "다른 의약품 처방 없이 인슐린 주사제만 처방 받아 오는 환자들이 많다"며 "아무리 고가의 인슐린 주사제라고 하더라고, 관리료는 490원이다. 냉장고 전기세도 안나온다"고 토로했다. 백원규 용산구약사회 총회의장 또한 "좋은 안건"이라며 "인슐린 등 주사제 관리료 현실화를 안건에 넣자. 사무국장은 잘 적어둬라"고 목소리를 보탰다. 하지만 단상에 나와 마이크를 잡은 B약사는 "강제 의약분업이 시행되면서 주사제가 처음에는 약국으로 왔다가, 다시 병원으로 넘어갔다"며 "병원은 환자에게 주사제 투여 시 관리료 뿐 아니라 (행위료 등) 다양한 수가를 적용받고, 약국은 관리료만 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약사는 "약국 주사제 관리료 인상을 주장하면, 병원은 관리료 뿐 아니라 다른 수가까지 함께 올라간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부의 안건에 올리면 우스운 꼴 밖에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C약사는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는 꼴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의사단체가 얼마전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 조제료로 3조가 새어나간다고 광고를 하고 있는데, 약국 주사제 관리료 인상을 건의하면 바가지 쓸 판"이라고 말했다. 결국 백 총회의장은 주사제 관리료 안건은 상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서울시의사회가 선택분업을 하자고 나서는데, 서울시약사회 총회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의협회장선거 때문에 표심을 얻기 위한 전략이라고 했다"며 "의사들이 약사회, 한의협에 선전포고를 하는 래퍼토리를 보이는 것은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병난 용산구약사회장은 "법인약국, 원격의료, 한약사 문제, 의약품안전상비약 판매장소 확대 등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가 힘을 발휘하기 위해 회원 모두 역할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들의 접근성, 전문성, 윤리성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약국 팜파라치, 한약사 문제, 간호사 조제 및 의사들의 선택분업,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우려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경북 영양군에서는 조제약 택배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보사연에서는 원격진료가 진행되면 조제약 택배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로봇 조제에 대한 뉴스도 접했을 거라 안다"며 "하지만 약사들의 전문성, 윤리성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며 "그동안 약사들은 동네 사랑방,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 왔고, 올해 6년제 후배들이 졸업하면서 새로운 출발의 원년을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사들은 병원을 10번 가야 할 환자를 5번으로 줄여줄 수 있는 최적의 보건 전문가"라며 "16년 동안 의약분업을 진행하면서 약사들은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처방까지 영역을 넓혔다. 앞으로는 비처방영역으로까지 관심을 넓혀달라"고 강조했다. 제57차 용산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총 회원 238명 중 참석 100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됐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최경희(문약국), 김은숙(서울중앙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김원상(용약국), 정창훈(굿월정약국)2015-01-17 21:05: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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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부천시 약사들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천시약사회는 17일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약학정보원 오류 사태에 대한 '약학정보원 운영 부실에 대한 부천시약사회원들의 요구' 성명서를 체택했다. PM2000 사태에 대한 확실한 의사 표출인 셈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약학정보원 스캐너 사태 이후 상대가치 점수당 환산지수 오류, 업데이트 시 환경설정 초기화로 인한 약국업무 마비, 2014 소득고?y 자료 전송 오류, 토요 전일 가산에 따른 본임부담금 산정 오류 등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회원들은 불편의 수준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 회원 약국들의 경영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실수는 물론, 보름이 지나도록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하고 지금도 부분적인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게 시약사회의 지적이다. 약학정보원의 태도 역시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스캐너 사태의 과정에서 사용회원들을 볼모 삼아, 회원들의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업체와의 싸움에만 몰입했으며 사과는 커녕 해결방안을 우선하지 않고 무책임의 자세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부천시약사회는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학정보원장의 사퇴, 개발팀의 개편 등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약학정보원은 수익사업이 아무리 중요하다 하더라도 회원의 이익과 편의를 다른 어떠한 가치보다 최우선 해야 한다"면서 "경영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2015-01-17 20:27:13어윤호 -
부천시약 "법인약국·대체조제, 대국민 소통이 답""불만만 갖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 이제 약사들은 무엇보다 국민과의 소통에 힘써야 한다."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가 법인약국, 대체조제 등 위기와 기회가 혼재돼 있는 지금, 규제 해결 및 정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소통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7일 부천시 시청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5년도 새해 예산으로 1억 9532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보원 회장은 "지난해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부천시약사회가 결의문을 체택한 후 1년, 이슈는 사그라들었지만 아직 위험요소는 잔존해 있다. 방심하지 말고 약사의 권리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참석한 부천시 지역구 국회의원들 역시 법인약국, 대체조제 등 논의에 힘을 보탤 것을 약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원혜영(부천시 오정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약업 뿐 아니라, 모든 공익은 사람이 지켜나가는 것인데, 최근 자본의 논리대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약업계의 공익을 지키기 위해 국회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사 출신 국회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상희 의원(부천시 소사구)은 "위기도 있지만 정부의 대체조제 활성화는 약사사회의 큰 기회다. 약사들이 국민들에게 정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학정보원 운영 부실에 대한 성명서를 체택하고 결의를 다졌다. [총회 수상자] ◆대상 서정국(메디안) ◆근속공로패 김형배(천지) 서영석(구생) 이광섭(대도) 장순옥(금보)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이희국(동경) 전효영(신혜성) ◆부천시장 표창 권오규(이층큰) 박지영(샘터) ◆경기도의회의장상 박현숙(심곡) 백혜경(유명한) ◆부천시의회의장상 김영순(다운) 김형욱(한우리) ◆감사패 종석목(원미보건소장) ◆감사장 안성희(신한카드) 장지훈(종근당) ◆모범회원상 김민경(후문소담) 김정일(부천한우리) 민원정(한사랑온누리) 배정미(사랑이꽃피는) 오지현(우리사랑)2015-01-17 19:46:27어윤호 -
강남구약 "회원 찾아가는 약사회 만들 것"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가 올 한해 회원 화합과 단결로 약사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17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39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김동길 회장은 "올 한해 약사사회 전망은 밝아보이지 않는다"며 "의료민영화 어두움이 여전히 드리워져 있고 법인약국,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를 비롯해 의사협회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인기몰이를 위해 의약분업 기본 정신을 훼손하는 정책 등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약권 침탈과 더불어 내부적으로도 PM2000 오류와 스캐너 문제, 법정싸움 등 약정원 사태는 회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우리 구약사회가 불확실성을 극복해 가는 초석이 되도록 능동적으로 앞장서 회원과 함께하는 회무를 해 나가겠다"면서 "올해는 회원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회원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진 총회의장도 "정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 정책은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 제정, 원격 진료 허용, 의약품 약국 외 판매 규제 완화 등은 결국 의약 민영화로 가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생명과 직결된 보건정책이 경제 논리로 가면 대재앙이 올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황 총회의장은 "올해는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첫 해”라며 “약사회는 올 한해 약사 미래 청사진을 마련해 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세출 2억2434만509원과 2015년도 예산안 2억4590만2537원을 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고 연수교육비는 1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문희 명예이사장, 강남구보건소 서명옥 소장, 김성철, 서정숙 감사, 박인춘, 민병림, 유대식 자문위원,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 신명숙(일번지약국) 신은경(그린약국) ◆강남구청장 감사장 문민정(이삼정약국) 조현영(역삼다인약국) 최복희 ◆표창패 박찬이(후생약국) 우진향(정일약국) 인정호(압구정늘푸른약국) 조미영(국풍당약국) 한명이(참좋은선약국) 이정학(굿켕약국) 황유남(청담본약국) ◆모범반회 단체 표창 학동역반 ◆감사패 김종일(동아제약) 함태윤(신덕약품) 강혜경(약사공론) ◆30년 이상 개국 기념품 김영숙(온누리구인당약국) 정양훈(양월약국)2015-01-17 19:35:56김지은 -
강서구약 정기총회…"지역 봉사활동 확대"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이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등촌동 소재 그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 38회 강서구약 정기총회에서는 지역민을 위한 건강예방 및 사회참여 활동 확대를 다짐했다. 이종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 강서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운영, 노인 대상 대사증후군 관리, 폐의약품 수거 등 지역 건강지킴이로서 활약했다"며 "그러나 정부는 가정상비약 품목 확대나 간호사 원내조제 허용 등 국민건강을 위한 약사들의 노력에 역행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성분명 처방을 통해 과도한 약품 재고를 줄이고, 약사들이 올바른 복약지도에만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국민건강을 위한 최우선 정책이고, 이것이야말로 의료서비스 선진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더 힘쓸테니 정부는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주길 호소한다"며 "강서구약은 올해도 더 많은 지역민 건강예방 봉사와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노현송 강서구청장도 작년 한해 약사회의 폐의약품 수거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약사들이 폐의약품을 직접 수거해 보건소에 전달하는 등의 불편들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결산 1억582만원과 내년도 세입예산안 1억1694만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공로 회원에게는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정난 부회장, 강서구청 노현송 구청장, 추우열 강서경찰서장, 오영욱 강서구보건소 과장, 양천구약사회 한동주 회장, 노덕재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서구약사회에는 12월 기준으로 221개 약국, 307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작년에는 총 13개 약국이 개설됐고, 18개 약국이 폐업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은서(가양온누리약국) 김수진(해맑은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강대용(다마트약국) 서경아(건강한온누리약국) 정태영(크리닉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장동혁 대리(유한양행) ◆약국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이정숙(김초약국) 이영남(웰빙국내선약국) ◆2014년도 선구자 명단 김연숙(선일약국) 유병한(생천온누리약국) 주해식(주약국) 이영남(웰빙국내선약국) 이철규(메디칼약국) 김창분(열린온누리약국) 유복진(동성약국) 송경자(예다인온누리약국) 전길수(그린약국) 이금자(구암약국)2015-01-17 18:57:53이탁순 -
광진구약, 1억900만원 예산 의결…분회비 동결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17일 더클래식500 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어 분회비와 2015년도 예산(안) 1억900만원을 논의했다. 광진구약은 2014년 결산액 1억444만2855원과 올해 예산 1억994만1575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분회비는 지난해와 같은 37만원으로 동결했다. 조영희 회장은 "지금 우리약사사회는 의료계의 선택분업 주장, 한약사 문제, 간호사 원내조제등 각 직능간 갈등과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며 "또정부가 규제기요틴, 서비스발전기본법 강력추진을 표명함에 따라 원격의료, 영리법인, 법인약국등 약권의 근간을 흔드는 사안들도 밀려올 것이라 그 어느 때보다 위기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를 발표한 정부에 대해 반대성명서를 시약과 24개 분회, 대약도 낸 바 있지만, 약사회가 한 목소리로 약권수호와 국민건강권을 지키는데 힘을 합하여야 할 것"이라며 "광진구약사회도 힘을 합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동현 총회의장 직무대행은 "요즘 만나는 모든 약사들이 너무 어렵다고 한다. 대체조제 활성화 외에 의료계의 선택분업 추진과 법인약국 등 약사들의 긴장이 필요한 때"라며 "줄이 팽팽하지 않으면 떨어지는 연처럼 약사들도 정신적으로 중무장해 난관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차달성 의장의 사퇴에 따라 신동현 총회의장 직무대행이 새로운 지부파견임원직으로 결정됐다. 외빈으로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은 "지난해 당대표 당시 법인약국 추진과 선택분업 반대를 당론으로 정해 분명히 반대해왔다"며 "관련 특위를 당내 구성해놓고 있다. 약사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선택분업 역시 제대로 막아내겠다"고 다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의원은 "정치는 있는자에게 잔소리이지만 없는 자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에 힘쓰겠다"며 "약사 전문성을 듣지 않는 이 정부에 약사 의견이 들릴 수 있는 한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달성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총회의장을 사퇴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차 의장은 "분회장 3년 총회의장 1년반의 임기를 거쳐 사퇴해 송구스럽다"며 "그간 25년간의 약국을 접고 폐업하게 되어 광진구를 떠나게 되어 회원과 임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라며 총회의장을 중도하차하게 된 것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의원,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장, 이희영 보건소장 등 광진구보건소 관계자, 광진구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영숙(화양백화점약국), 심혜경(일송약국) ◆광진구청장 표창 김경순(신승보약국), 한시백(더클래식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 구봉석(새서울약국), 나택임(정약국), 이선영(정문대학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 추주호(중외제약), 고기현(RB Korea) ◆우수반 2반(홍춘기 반장)2015-01-17 18:49:15정혜진 -
조찬휘 "약사사회 대체조제 '선물' 안겨주겠다""청구불일치 사태 해결, 토요전일가산제 달성에 이어 약사사회에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활성화라는 세번째 '선물'을 올해 안에 안겨드리도록 약속하겠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오늘(17일) 오후 5시30분 서울 성북구약사회 제58회 정기총회에 내빈으로 참석해 대체조제 활성화의 법적기반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최동익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대표발의 법안에 대한 얘기다. 조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약사회장 취임 후 23개 약사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청와대, 유관기관들을 돌며 국민을 위한 약사로 다가가야할 당위성을 깨달았다"며 운을 뗐다. 조 회장은 "청구불일치 사태를 예로 들면 돈 하나 안들이고 1만곳에 가까운 약국을 구제했다"며 "이 경험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이 정립되지 않는다면 약사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 맥락으로 동일성분조제, 즉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올해 안에 반드시 달성하겠다고도 했다. 조 회장은 "최동익 의원이 발의한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에 대해 의료계의 반발과 저항이 심하지만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달성하겠다"며 "청구불일치 해결과 토요전일가산제에 이어 여러분께 세번째 선물을 안겨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는 약사회 차원에서 '물 아껴쓰기' 캠페인에 동참, 약국에 대국민 캠페인 물통을 지급하는 한편 진단시약과 동물약 강의료 지원 등 약사회 사업계획 일부도 소개했다. 한편 성북구약은 지난해 세출 1억3482만8909원과 올해 예산안 1억3677만6000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상자 내역 -서울시약사회 표창자 수상 : 신경(소망약국), 장석연(이화약국) -성북구보건소장 감사장 수상 : 오천권(세원약국), 정낙조(태평양약국), 문효숙(구원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장 수상 : 신미정(열린대학약국), 김보영(고대안암병원), 이정림(두산온누리약국)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 : 이미선(월곡A반장), 신복희(길음A반장)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 수상 : 김요한(아이월드 이사), 최성원(동아제약 주임), 임길태(TJ팜 과장) -성북구약사대상 : 정병표(정릉약국)2015-01-17 18:14:23김정주 -
40년전 중대병원에선 무슨일이?…응답하라 1968"40년 병원 터를 지하철로 돌아보니, 주유소는 의구한데 병원은 간데 없네." 김건상 전 중앙대의료원장 겸 중대 명예교수는 야은 길재가 읊은 시조 '500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보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를 바꿔 40년 전의 중앙대병원을 추억했다. 중앙대병원은 16일 '흑석동 이전 1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 중앙대병원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968년 6월. 중앙대병원의 전신인 성심병원이 서울 중구 필동에 14개과 200병상으로 문을 열었다. 중앙의대 2회 졸업생인 김 전 의료원장이 추억하는 필동 시절 중앙대병원은 '가장 낭만적인 시절'이었다고 한다. 배식원들이 지게를 지고 환자식을 나르고, 임직원들은 쿠폰을 받아 인근 식당에서 끼니를 때우던 시절을 말이다. 김 전 의료원장은 "환자들의 출입이 제한된 공간은 방사선 판독실 한 곳 뿐이었다"며 "따로 의사들의 공간이 없어, 교수들은 외래시간 외의 시간을 판독실에서 보내야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학생이었던 김 전 의료원장은 강의실이 없어 병원 앞에 있던 필동주유소 2층에서 강의를 들었다면서, "쫓기듯이 이사오는 바람에 필동 부지에 중앙대병원은 사라졌지만, 주유소는 남아있다"고 말했다. 김 전 의료원장이 필동 시절의 중앙대병원을 '낭만'이라고 표현했던 이유가 있다. 40년 역사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새 병원이 지어진 것은 2005년이었기 때문이다. 김 전 의료원장은 "30년 간 메시아를 기다리 듯 새 병원을 기다리면서 살아왔다"며 "광화문 곰사건, 철도청부지, 과천병원부지, 현 이대목동병원 부지, 방배동 개인병원, 성균관의대 통합 등이 모두 실패하면서 구성원의 사기저하, 시설과 장비 노후 등으로 대학병원으로서 위상이 바닥을 헤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전 의료원장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는 남부럽지 않은 부속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도전정신으로 무장해 우리나라 의학계의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차영주 중앙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앞으로 중앙대병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대의료 방향과 정책에 따라 '의료의 내용 및 질'을 차별화 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연구원장은 "국가의료보험제도에서 진료에 의한 수익성은 극히 제한 적일 수 밖에 없다"며 "의료 세계화를 통한 수익모델 개발과 함께 진료외수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의 사업화 기부금 모금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자법인 허용 정책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놓치지 않았다. 차 연구원장은 "연구개발에서 얻는 결과를 사업해서 연구개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라며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2015-01-17 06:29:52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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