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회원약사 힘 하나로 결집하자"
- 강신국
- 2015-01-17 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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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회 정기총회 열고 사업계획·예사안 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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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17일 마이컨벤션센터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성진 회장은 "약사회의 역할은 안으로는 회원의 힘을 모으고 밖으로는 국민과 눈높이를 맞워 소통해나갈 때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어려움은 결국 우리가 하나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해 헤쳐 나가고 이겨나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김현태 부회장은 "조찬휘 집행부 출범이후 많은 일들을 진행했지만 최근 현안은 PM2000과 한약사 문제같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PM2000은 준비가 조금 미흡했다고 본다"며 "좀더 준비해서 했으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회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김 부회장은 "한약사 문제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입법미비 상태"라며 "업무구분도 없고 벌칙도 없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대신해 이혜련 부회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했으며 이범식 약교협 이사장도 4년제 약사 6년제 약사의 동반성장을 당부했다.

총회에는 정미경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석해 수원시약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박재연(새푸른약국), 김성남(E-푸른약국) ◆수원시장 표창장 조수옥(신성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장(모범회원) 김현석(영통메디칼약국), 박남조(다정한온누리약국), 정양희(연무약국), 홍광복(가톨릭성모약국) ◆우수반 표창 6반 연무반(반장 노은래), 7반 세류반(반장 김은경), 18반 고등반(반장 서은정)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노진형(온라인팜), 문준호(신덕팜), 조상민(종근당), 최영주(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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