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성심병원, 설 명절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과 11일 양일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병원에서는 윤성대 행정부원장과 나눔봉사단(단장 비뇨기과 이영구 교수)을 중심으로 지난 1월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1200명의 모든 교직원들이 '사랑의 쌀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해 쌀 220kg과 후원금 333만4200원 등 모두 388만4200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모았다. 전 교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쌀과 성금은 떡국떡 1kg과 쌀 10kg, 라면 1박스(40개입)를 한 가정에 전달되는 사랑의 물품으로 구성했다. 사랑의 물품은 8개동 주민센터(대림1,2,3동, 신길3,5,6동, 시흥 1,2동)와 함께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 80가구에게 전달했다.2015-02-15 19:20:32이혜경
-
김준수 강원의장, 조찬휘 집행부 날선 비판김준수 강원도약사회 총회의장이 작심한 듯 대한약사회에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장은 14일 열린 강원도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한약사 문제, 안전상비약 특수장소 확대, 법인약국, 선택분업 등 약사회를 위협하는 현안들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약사회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되물었다. 김 의장은 "스캐너와 PM2000 문제로 회원들의 상심이 큰 시점에서 약정원을 정상화해 PM2000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부장들이 성명서를 내니 대한약사회는 중간 경영평가라면서 전임 집행부 시절의 문제라는 등 갑자기 언론플레이를 하는 통해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고 약사회는 혼란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항상 회원을 위한 회무에 전념하고 회원을 단결시켜 직면한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대한약사회가 오히려 먼저 나서서 분열을 조장하고 전 집행부와의 정치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전 집행부의 문제를 언론플레이 할 것이 아니라 회원이 혼란스럽지 않게 사실에 기인해서 법적으로 하거나 내부조사를 통해 해결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전임 집행부하고 비교나 하라고 현 집행부가 생긴 게 아니라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생겨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부디 회원의 권익을 위해 회원을 단결시키고 열심히 일만 하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 축복의 장의 돼야 할 총회에서 무거운 개회사를 하게 된점 양해해달라"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2015-02-15 02:30:30강신국 -
회비인하 혜택만 본 도매약사…헛물켠 약사회지난 2013년 도매관리약사의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대한약사회비를 15만원에서 9만원으로 6만원 인하했지만 당초 목표했던 성과를 전혀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의약품유통협회의 회비인하 요구를 수용한 대한약사회만 헛물을 켠 셈이 됐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도매관리약사의 신상신고비를 인하했지만 연수교육도 받지 않고 신상신고도 하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4일 범어 세인트웨스턴호텔에서 34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고 상급회 건의사항 등을 채택했다. 먼저 A대의원은 "신상신고율 제고를 위해 도매관리약사를 면허사용자갑에서 '을'로 조정했는데 신상신고 상승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며 "명분만 그럴듯했지 연수교육만 받지 않고 신상신고도 안 하는 사태가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이 대의원은 "올해부터라도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을 대약이나 지부가 주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약에 건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양명모 회장은 "이 문제에 대해 조찬휘 회장과 이야기를 했다"며 "도매협회에 연수교육을 위탁했더니 연수교육 내용도 부적절하고 또 많이 안받고 있어 대약과 지부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지부장들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약사회가 주관하는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영술 총회의장이 건의한 한방의약분업 의 조속한 시행도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됐다. 이어 시약사회는 3억5332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마음 편한 약국경영 지원 ▲약업환경 개선을 통한 약권정립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약사회를 사업추진 방향으로 확정했다. 양명모 회장은 "한약사 문제 등 복지부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행정조정 능력마저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며 "직능 간 극단 대립을 해결할 의지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회장은 아울러 "올해는 6년제 약사 시대의 원년"이라며 "6년제 약사가 사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했다. 전영술 총회의장도 "의약품 취급 권한인 약사면허를 준 이유는 개인적인 이익이 아닌 국민에게 봉사하라는 의미도 있다"며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하자"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발달장애우 학생들로 구성된 천사들의 합창 공연이 펼쳐져 약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전재열(부회장), 이순우(정책기획실장) ◆제10회 대구황금약사대상 박동훈 지도위원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 이대숙(심평원 대구지원 심사평가부 과장), 박혜림(대구식약청 주무관), 차문주(공단 대구지역본부 급여조사팀 과장), 주경희(수성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관), 사공익상(인스팜 부장), 김영길(후생신보 지사장), 이우준(장원애드텍), 김한목(미래토탈산업), 약밴(대구시약사밴드), 오명환(현대약품 대구지점장), 정우용(유한양행 영남지부장), 이기수(빅팜 영업이사), 백서기(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윤채현(중구), 정연봉(동구), 구지훈(서구), 김영경(남구), 이향이(북구), 전정엽(수성구), 최은정(달서구)2015-02-15 01:52:26강신국 -
경기도약, 올해 공공심야약국·방문약사 시범사업 집중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4일 오후 6시30분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함삼균 회장은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 적극적인 소통으로 회무를 진행하겠다"며 "백제약품, 지오영, 한미약품, 석원, 동원팜 등이 불용재고약 상시반품 체계를 도와주고 있다. 더 넓혀가겠다"고 약속했다. 함 회장은 "김경자 의원 발의로 공공심야약국 조례안이 통과됐으니, 이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방문약사제도를 시범실시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안전한 약물사용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박기배 총회의장은 "지난해 약사사회는 쌓여만 가는 불용재고 의약품, 한약사 문제, 의사들의 선택분업 공론화,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 등으로 힘들었다"며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힐 보건의료영리화를 도모하는 정부의 서비스선진화방안은 대의원 뿐 아니라 모든 약사회원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고 밝혔다. 박 총회의장은 "냉철한 자기반성과 잘못된 반항에서 벗어나 약사에 대한 일부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직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약사회 집행부도 국민신뢰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일해달라"고 덧붙였다.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조찬휘 약사회장 축사 대독 "약사로서 남은 삶은 조금 더 풍요로운 직능적 환경 속에 살고 싶다"며 "동일성분 조제가 불가능한 처방전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1년이라도 불안감이나 근심없이 편안한 약국에서 근무와 경영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불용재고와 반품의 걱정 속에서 제약회사와 유통업체 눈치만 보는 약사가 되고 싶지 않다"며 "정의를 실현하고자, 조찬휘 집행부의 1년 임기를 비난하기 보다 대안있는 비판과 격려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도약 정기총회에는 함진규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위원장,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축전을 통해 총회를 축하했다. 문재인 대표는 "약사회 현안인 법인약국, 팜파라치, 불용재고약, 대체조제와 관련, 약사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최대한 법안 등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함진규 위원장은 "보건복지위 소속이면 약사들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국토계통에 4년간 머물러 있어 약사들과 만날 시간이 적었다"며 "여러분의 직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실에 들러 많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언급했다. 셋째 딸이 약사라는 발언으로 도약 대의원들로부터 박수를 이끌어 낸 이찬열 위원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해 전문가들이 받아들이는 어려움을 몸소 체험한 것 같다"며 "몇 배의 노력을 들여도 되지 않는 현상이 왕왕 벌어지고 있는 걸 알고 있다. 어려운 점을 다 같이 풀어나갈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부회비를 동결하고 올해 일반회계 예산으로 6억2702만1725만원을 의결했다 . 도약은 올해 '상생하는 약사, 소통하는 약사회'를 목표로 ▲약권수호 및 직능홍보를 위한 사업 ▲회원 고충처리에 관한 사업 ▲회원 건강, 문화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조직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 ▲약국경영 개선을 위한 사업 ▲사회참여 사업 ▲약사 학술·연수교육 사업 ▲제도개선과 약사정책 개발을 위한 사업 ▲직역협력을 위한 사업 ▲의약품 안전관리에 관한 사업 ▲공정한 선거관리 및 선거지원에 관한 사업 ▲약국 자율정화에 관한 사업 ▲국제 약사단체와 교류에 관한 사업 ▲시민단체와 지역, 중앙정치의 참여와 인재 발굴을 위한 사업 ▲경기도청 연계 팜뱅크 활성화 사업 등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분회 건의사항으로는 대약 연수교육 시스템 개편, 대체조제 용어 문제점 지적과 동일선분조제 명칭변경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한약사 문제 해결, 약국 일회용품 사용 예외 조항 개정, 의약품 소포장 제약사에 요청, 생물학제제에 대한 조제약 처방단위 명확히 홍보, 대약 및 지부 분회 홈페이지 통합사업구축 등이 의결됐다. 수상자명단 ◆경기약사 대상 위성숙(새한양약국), 이신규(신일약국), 이현수(시민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전 분회(총 38명) ◆대한약사회장 표창 김광식(용인윤약국), 오홍설(오박사약국), 한일권(영통중앙약국), 이현숙(광생약국), 조기성(한국약국), 김철주(하나로약국), 이운진(미문약국), 김용하(정왕라성약국), 이승목(금호약국), 문성익(산본종로약국) ◆경기도지사 표창 정시현(조은약국), 권세웅(논골종로약국), 박선영(메디빌이화약국), 윤광철(신신제약) ◆공로패 안산시 분회, 장복남(경기마퇴본부) ◆모범분회 표창 김포시 분회, 남양주시 분회, 시흥시 분회, 용인시 분회 ◆감사패 백성택, 김태열(일본 가나와현 약사회), 노숙현(경기도청), 최용희(인천시약), 박정완(서울시약), 이원갑(남양주시약), 황은경(부산시약), 조선희(이촌회계법인), 조훈(동화약품), 황선주(동아제약), 최홍순(동국제약), 감성균(약사공론), 김희선(비즈앤이슈), 강희숙(수원시약) ◆사무국 직원 근속 표창 김선민(부천시), 조현미(안양시), 조은영(파주시), 고경미(구리시), 김옥진(화성시)2015-02-14 22:02:28이혜경 -
부산시약 "팜파라치 문제 해결에 힘 합치자"부산광역시약사회가 올해 예산 5억여원을 의결하고 지부 회비를 동결했다. 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4일 롯데호텔에서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약은 2014년 결산액 4억1345만567원과 2015년 예산안 5억2365만836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부회비는 동결했다. 올해 사업계획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고령화는 부산에 신공항 유치로 해결할 수 있다"며 "부산 약사들이 겪고 있는 팜파라치 등의 문제를 오늘 논의로 해결해보자"고 강조했다. 옥태석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해로, 이제는 6년제 약사 위상에 걸맞는 공중보건약사, 약무장교, 공무원 5급 임용 등 법적·제도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4년제 약사도 학업을 더하면 6년제 약사와 위상이 같아지도록 약사회가 나서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진엽 부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국민적 합의 없이는 이루기 어렵다"며 "일반약 활성화 통한 약국 경영 안정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축사를 대독했다. 이날 총회는 총 회원 244명 중 참석 119명, 위임 60명으로 성원됐으며,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 김영춘 부산시당 위원장, 부산지방식약청 지영애 청장, 김은숙 중구청장 등 외빈과 옥태석 부산시약사회 총회의장, 박진엽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약사회 내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이태웅(부산마퇴본부장), 이상민(이상약국), 조건호(하나약국), 남명숙(명인약국), 임형준(비타민약국), 조경숙(한샘약국), 강혜란(큰사랑약국) ◆부산광역시장 표창 장세구(하나로약국), 김종완(동상약국), 윤치욱(튼튼약국), 문혜숙(여약사부회장), 이영실(미소요양병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회원 표창 김옥미(현대약국), 전성실(침례병원), 정수철(정약국), 한갑이(금호약국), 황원태(행복약국), 윤경희(모자약국), 박경오(가람약국) ◆부산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강왕희(부산광역시청), 배영덕(심평원 부산지원), 이동훈(건강보험공간 부산본부), 주원식(부산약사신협), 주철재(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김대웅(신한카드 부산지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유공회원 표창 조정향(메디칼명성약국), 우용택(신중앙약국), 정현정(우리약국), 박옥희(미소약국), 박병욱(박약국), 김용수(동민약국), 손미영(메디팜이화약국), 정회철(경남약국), 최혜원(괴정약국), 박종문(삼성약국), 이 환(늘푸른경성약국), 박선미(메디팜민제약국), 이현경(우리들약국), 김현달(센텀맑은약국) ◆장기근속 직원표창 10년근속상=김태욱 부장, 20년 근속상=이은정(부장)2015-02-14 20:21:47정혜진 -
인천시약 "올해 회원 약국 경영 개혁 원년으로"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가 올 한해를 약국 경영 개혁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시약사회는 14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제 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조석현 회장은 "인천시약사회는 올해를 약국 경영 개혁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며 "연수교육 등에도 이 분야와 관련해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정부는 의약분업 본래 취지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힘써 주기 바란다"며 "더불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많은 홍보와 지원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 회장은 "회원 약사들도 약물 오남용에 처해 있는 많은 환자들을 보호하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강봉윤 총회의장은 "법인약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휴화산 상태인 만큼 잠시도 방심하지 말고 항상 매의 눈으로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또 "의료영리화를 저지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보건의료인상을 정립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억7531만원의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조석현 회장은 또 올해 사업계획 중 약국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약국 POP 경연대회와 OTC 박람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개인 사유로 부회장 직에서 사퇴한 전옥신 약사를 대신해 인천 남구 김말숙 약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장 최봉수(현대메디칼약국), 우승우(건강프라자약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고안나(둥지약국), 이상국(퍼스트시티경도약국), 이경희(독일약국), 박보라(연수푸른약국), 김명희(온누리명성약국), 김미경(행복한온누리약국), 이용래(우리팜약국), 박래경(대학약국), 김태종(메디팜조은약국) ◆인천시약사회장 감사패 백정현(온누리복지회 복지이사), 한봉길(경기도 팜뱅크 사업본부장), 이권성(이노베이션 이사) ◆약사대상 송종경(차세대건강약국), 김명희(연공온누리약국) ◆감사장 송영만(고려원약국), 조상일(구월프라자약국), 최병원(최병원약국), 이정민(참사랑약국), 최봉수(현대메디칼약국), 이성인(삼성약국), 강근형(온누리현대약국), 김성엽(온누리건강백화점약국), 고경호(당하메디칼약국), 우승우(건강프라자약국), 고안나(둥지약국), 노영균(구월메디칼약국), 천명서(백제약국), 최선경(모범약국), 문금란(청십자약국), 김말숙(수성당약국), 윤종배(열린대학약국) ◆표창장 나지희(인천시약사회 사무국장), 이연희(인천시약사회 사원)2015-02-14 20:21:19김지은 -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 당선인천시의사회는 12일 열린 의사회장 선거에서 이광래(59·전남의대)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총 2887명의 선거인단 중 788명(27.3%)이 참여했으며, 기호 1번 이 당선자는 472표(59.8%)를 득표했다. 기호 2번인 이영재 후보는 311표(39.4%)를 득표했다. 이 당선자는 ▲회비로 운영되는 회무·행사·정보 차단 ▲회비미납자·투쟁불참자 명단 공개 ▲의사면허신고 홈페이지 이용차단 등을 약속했다.2015-02-14 19:56:55이혜경
-
이용민 후보, 첫 번째로 차기 의협회장 선거 등록차기 의협회장 선거가 본격화 됐다. 오늘(14일)부터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이용민(55·경희의대) 후보가 오전 10시 30분 첫 번째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기는 싸움을 할 줄 안다"며 의약분업 전면재개편, 한방 공습 원천봉쇄, 원격의료 저지, 일방통행식 수가협상 개편, 급여심사 개편, 강제지정제 및 쌍벌제 등 악법 타파, 전공의-전임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2015-02-14 19:46:48이혜경 -
동국·고대 약대 신입생 등록금 '최고'…660만원대동국대, 고려대가 전국 35개 약대 중 신입생 등록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전국 35개 약대를 대상으로 '2015년도 신입생 1학기 등록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동국대가 668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고려대가 661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목포대 약대는 299만원 선으로 전국 약학대학 중 유일하게 입학금을 포함한 신입생 등록금이 200만원대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대다수 약학대학이 등록금을 인하, 동결 조치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약대는 등록금을 최대 2%에서 최대 7%까지 인하 조치했다. 중앙대와 한양대·단국대·충북대 등은 등록금을 올렸지만, 대부분 1~2%대 소폭 인상에 그쳤다. 숙명여대와 가톨릭대·동국대 등은 동결조치를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존 약대에 비해 신설약대들의 등록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약대 중에서는 성균관대가 639만원 대로 가장 높았고 이화여대가 637만원, 경희대 635만원, 숙명여대가 625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신설약대 중에서는 동국대 약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6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가 661만원, 연세대·한양대 639·637만원대를 기록했다. 국공립대 중에서는 서울대 약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68만원대로 등록금이 가장 높았고 목포대는 신입생 등록금이 299만원대로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2015-02-14 06:35:02김지은 -
의사협회 회장 선거 5파전 유력…세 대결도 본격화39대 회장을 뽑는 대한의사협회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후보자 등록기간으로, 13일 현재까지 이용민(55·경희의대), 송후빈(53·순천향의대), 임수흠(58·서울의대), 추무진(53·서울의대), 조인성(51·중앙의대) 예비후보가 등록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이용민 예비후보가 첫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며, 나머지 후보들은 마지막 날인 16일 후보자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16일 오전 10시 30분 송후빈 예비후보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임수흠 예비후보, 오전 11시 30분 추무진 예비후보, 오후 1시 조인성 예비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차기 의협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5명 이외 숨겨진 예비후보가 없는 만큼, 16일 오후 5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의협회장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진다. 기호 추첨은 17일 오전 11시 진행될 예정이다. 첫 후보자 정견발표는 23일 오후 5시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감옥투쟁 이용민, 사원총회 송후빈, 선택분업 임수흠, 현직 프리미엄 추무진, 파업투쟁 근절 조인성 차기 의협회장 출마가 확실한 이용민, 송후빈, 임수흠, 추무진, 조인성(후보자 등록 예정일 순서) 예비후보는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하고, 후보자 등록 또한 첫 스타트를 예정한 이용민 예비후보는 대정부투쟁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올바른 의료제도를 쟁취하고 각종 악법 및 규제에서 벗어나는 길은 강직한 리더와 함께하는 전면 투쟁밖에 없다"며 "책임감 있는 대안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의협회장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지도자가 '그나물에 그밥' 이라고 실망했다면, 앞으로 '그나물에 콩밥'을 먹을 각오로 일하겠다"고 밝힌 이 예비후보는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된다면 3월 20일 당선증을 받는 그 순간부터 현안 해결을 위한 액션은 물론이고 의료모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한판 뒤집기 승부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후빈 예비후보는 사원총회 카드를 꺼내들며, 제37대 노환규 집행부의 계승을 선언했다. 선대본부 대변인으로 송형곤 제37대 의협 대변인을 영입한 만큼, 사원총회에 대한 굳은 의지가 드러난 상태다. 송 예비후보는 "의협 대의원회 운영규정에 명시된 '회원 또는 산하 단체의 대의원회에 대한 청원과 제안'을 활용해 사원총회의 정관상 명문화를 포함한 정관개정 청원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관개정이 부결된다면 바로 위임장을 받아 10월 사원총회 개최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사원총회 이외 공약으로 ▲중앙이사 적극적인 회무 참여 ▲의료정책연구소 조직개편 ▲상시투쟁체와 의사의 날(10월) 제정 ▲리베이트 헌법소원 ▲한방 대처 ▲의대교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전담이사제 도입 및 의대교수협의체 구성 ▲봉직의, 전임의 근로환경 안정화 및 개원콜센터 운영 ▲전공의 수련평가기구 독립 및 전공의 노조 활성화 ▲전국단위 의원급 의료기관 중앙단체 설립 등을 제시했다. 임수흠 예비후보는 의사들을 집결 시킬 수 있는 의료 현안으로 의약분업 재평가를 꺼내들고, 선택분업 쟁취를 공약의 맨 앞으로 내세웠다. 임 예비후보는 "의약분업 이후 15년동안 끈질기게 대체조제를 주장하는 약사회처럼 우리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말할 줄 알아야 한다"며 "의협회장에 당선되면 앞장서서 국민과 의사들이 원하는 선택분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규제기요틴 내용 중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항구적으로 한방퇴출에 나서겠다는 선언도 이어졌다. 임 예비후보는 "한약에 대한 부작용, 피해사례를 종합적으로 취합해서 관리하는 약물센터를 설립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제도권에서 한방을 퇴출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공약은 후보자 등록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추무진 예비후보는 현직 의협회장이라는 프리미엄을 안고, 묵묵히 차기 의협회장 선거를 준비해 왔다. 공식적인 의협회장 출마선언 없이, 선관위에 16일 오전 11시 30분 후보자 등록을 예고 했다. 하지만 추 예비후보의 차기 의협회장 도전은 지난해 부터 공공연히 알려진 상태였다. 특히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는 제39대 의협회장 선거가 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치름으로써 전국 11만 의사회원님들의 민의가 의협 회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는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 추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공약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마지막으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하는 인물은 조인성 예비후보다. 조 예비후보는 의협회장으로 당선될 경우 파업투쟁은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으면서 이름알리기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사회는 변화했고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파업만 앞세우는 투쟁, 지는 투쟁을 하지 않고 국회와 정부에 당당히 맞서 강력하게 요구할 수 있는 이기는 투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원에게 피해를 주는 투쟁은 하지 않고, 파업투쟁만이 전부인 것처럼 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조 예비후보는 "의료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법적인 모든 수단을 강구해 우리의 권리를 지키도록 하고, 피부미용사법과 물리치료사법, 안경사법 등에 대한 입법 또한 적극 저지하겠다"고 말했다.2015-02-14 06:34:55이혜경
오늘의 TOP 10
- 1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4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7"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8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9"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