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강원의장, 조찬휘 집행부 날선 비판
- 강신국
- 2015-02-15 02:3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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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단결시켜야 할 대약이 분열 조장"...총회서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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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14일 열린 강원도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한약사 문제, 안전상비약 특수장소 확대, 법인약국, 선택분업 등 약사회를 위협하는 현안들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약사회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되물었다.
김 의장은 "스캐너와 PM2000 문제로 회원들의 상심이 큰 시점에서 약정원을 정상화해 PM2000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부장들이 성명서를 내니 대한약사회는 중간 경영평가라면서 전임 집행부 시절의 문제라는 등 갑자기 언론플레이를 하는 통해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고 약사회는 혼란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항상 회원을 위한 회무에 전념하고 회원을 단결시켜 직면한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대한약사회가 오히려 먼저 나서서 분열을 조장하고 전 집행부와의 정치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전 집행부의 문제를 언론플레이 할 것이 아니라 회원이 혼란스럽지 않게 사실에 기인해서 법적으로 하거나 내부조사를 통해 해결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전임 집행부하고 비교나 하라고 현 집행부가 생긴 게 아니라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생겨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부디 회원의 권익을 위해 회원을 단결시키고 열심히 일만 하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 축복의 장의 돼야 할 총회에서 무거운 개회사를 하게 된점 양해해달라"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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