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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지역경찰서에 위문품 전달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지난 16일 동작경찰서를 방문해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범식 회장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고 있는 의무경찰과 지구대를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동작경찰서 민원실에 약장을 설치하고 상비약을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경찰서 방문에는 이범식회장, 한윤성·김경우 부회장, 김효은 윤리위원장이 참석했다.2015-02-23 01:24:46강신국 -
전북도약, 한약사 문제 등 현안 해결에 회세 집중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전주시 호텔 르윈에서 61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길강섭 회장은 "수면 아래에 있는 법인약국이라는 큰 산 때문에 그 동안 간과해 온 여러 약사 현안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수의사의 동물용 의약품 문제, 의사의 지역처방목록 미제출, 약사만의 불평등한 규제 등이 대표적인 현안 과제"라고 말했다. 백칠종 총회의장도 "약사사회가 늘 웃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며 "현안 해결을 위하여 참석해주신 대의원들이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3억3007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마약퇴치운동본부기금을 종전 개국약사 1인당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했다. 이사 및 대의원 여비 지급 안건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약사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마약퇴치기금을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에 1000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총회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 김성주 의원, 전주 완산구 김윤덕 의원, 도의회 김광수 의장이 참석해 약사회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약속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이명노(김제시 솔약국), 박훈(고창군 새백제약국) ◆도지사 표창 홍규현(전주시 새로나약국), 신규언(전주시 화영약국) ◆전북약사대상 김기용(전주시 터미널큰사랑약국), 손용선(익산 대학원광약국) ◆지부장 표창 진신아(군산시 소룡백제약국), 강창규(군산시 해맑은약국), 임철(전주시 전주비타민약국) ◆지부장 감사패 김왕수(건보공단 전주북부지사), 김봉신(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심사평가부), 노영실(전북도청 건강안전과), 최현섭(광주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 오해현(태전약품 영업본부장), 이인의(백제약품 영업부장), 문영기(유한양행 전북지점장)2015-02-23 00:34:19강신국 -
경북대 약대, 6년제 첫 약사국시 전원 합격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경북대 약대 졸업생 전원이 이번 약사국시에서 합격했다. 22일 경북대학교는 제66회 약사국시에서 경북대 약대 졸업예정 학생 25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약대 이유미 학장은 "약대 6년제 시행 최초로 국시 전원 합격 성과는 학생들과 교수들의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며 "사회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우수한 약학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대학도 의료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2-22 22:46: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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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남북 의료협정 체결 추진 건의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위원장 전재기)는 최근 의협 집행부와 회의를 열고, 인도적 차원의 대북의료 지원 및 남북의료인력 간 학술교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재기 위원장 및 김인호 고문을 비롯한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2014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1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위원회 활성화 방안 및 추진 방향, 2015년 평양의학과학토론회 참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남북간 정세와 관계없이 의학적 교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의협과 위원회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대한의사협회와 북한 조선의학협회 간 '의료협정(가칭)' 체결을 제안하며, 차기 의협 집행부에서 구성할 남북의료협력위원회에 추진방안을 건의하기로 했다. 전재기 위원장은 "어려운 남북관계 속에서 불가피하게 대북의료지원과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말했다.2015-02-22 20:12: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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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전화 주 1회, 만남 월 1회…우울증 감소"자녀와 주 1회 이상 전화 통화를 하고 월 1회 이상 방문 왕래한 노인에서 우울증 예방 효과가 현저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팀(손상준·노현웅)이 보건복지부에서 2008년과 2011년에 시행한 전국노인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녀와 주 1회 이상 전화 통화를 하고 월 1회 이상 방문 왕래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3년 뒤에 우울증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인 1만3명 중 우울증과 인지 저하가 없고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 4398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전화연락 및 왕래횟수를 기준으로 4개 집단으로 나누어 3년 후 우울증 발생을 확인했다. 그 결과 3년 뒤 우울증 발생 위험은 자녀와 주 1회 이상 전화통화,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를 동시에 한 집단(3,196명) 보다 ▲주 1회 이상 전화통화만 한 집단(563명)은 44%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만 한 집단(301명)은 49% ▲주 1회 이상 전화통화도 안하고,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도 안한 집단(338명)은 86% 높았다. 자녀와 주 1회 이상 전화통화를 하고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를 함께 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하여 3년 뒤 우울증 발생이 36%나 현저히 감소한 것이다. 홍창형 교수는 "우리나라는 1980년대만해도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이 10명 중 불과 2명뿐이었지만 2010년대에는 노인 10명 중 6명이 자녀와 따로 살 정도로 핵가족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핵가족화 현상에 대해 사회가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노인우울증이나 노인자살과 같은 노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015-02-22 20:04: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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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국의료, 중동 UAE에 성공적 안착"보건복지부는 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이 위탁운영권을 따낸 아랍에미리트(UAE)왕립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UAE 왕립병원)이 18일 개원 기념식을 열고 공식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의료의 성공적인 중동 현지 안착을 알려왔다고 평가했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 UAE 정부는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의 의료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한국의료의 추가적인 중동진출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내보였다. 두바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30km 거리인 라스알카이마(Ras Al Khaimah)에 위치한 UAE 왕립병원은 UAE 대통령이 지역사회에 기부한 248병상 규모의 비영리 공공병원이다. 암, 심장질환, 신경계질환 등에 중점을 둔 3차 전문병원이며, 지상 5층, 지하 1층에 대지면적 20만m2,연면적 7만2248m2 규모다. 서울대병원은 미국 유럽 등지의 세계적 병원들과 경쟁 끝에 지난해 6월 UAE 왕립병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같은 해 8월 본계약 체결 후 현지에 서울대병원 의사, 간호사 등 인력을 파견해 개원을 준비해왔다. 완전 개원은 올해 4월로 예정돼 있다. 현재 이 병원에는 서울대병원에서 파견된 의사, 간호사 등 한국 의료진 170명(의사 35명, 간호사 74명), UAE를 비롯한 외국인 280명 등 45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올해 말부터는 1000명 이상으로 더 늘어난다. 또 UAE를 구성하는 7개 에미리트(토후국) 중 북부지역에 위치한 5개 에미리트에서 항암 방사선 치료기를 보유한 유일한 병원으로서 암, 심장질환, 뇌신경질환 등 고난이도 수술에 중점을 둬 병원이 위치한 라스알카이마 지역은 물론 UAE 전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11월부터 심장혈관센터와 암센터가 먼저 진료를 시작해 개심수술 2례, 폐절제수술 1례를 수행했다. 특히 올해 1월 급성심근경색환자 수술이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자국민을 해외에 보내고 있는 UAE 정부와 현지인들로부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지난해 11월 외래 가동 후 외래환자 약 700명, 12월 병동 가동 후 약 50명이 입원 진료를 받았다. 문형표 장관은 "쉐이크 칼리파 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은 우리 한국의료가 중동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대병원의 성공모델을 계기로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이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의료서비스는 그 특성상 국부창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국민 건강권 확보에도 기여하는 가치 중심적인 산업인 만큼 한국의료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2-22 09:35: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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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도회장 줄줄이 의협회장에 입후보, 표심은?현직 시도의사회장들이 줄줄이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역 유권자 표심 행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팜이 회원 직선제로 진행된 제34대, 제35대, 제36대, 제38대 대한의사협회장 유권자 및 지역 별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 각각 유권자의 53.9%, 50.3%, 42.2%, 28.9%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지역별 유권자 및 투표율 분석은 현직 서울시의사회장(기호 1번 임수흠)과 경기도의사회장(기호 3번 조인성), 충남도의사회장(기호 5번 송후빈)이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만큼, 중요한 변수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의협회장 선거 투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의사회의 경우 투표인원이 최소 5000명을 넘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직 대한의사협회장 프리미엄을 안은 기호 2번 추무진 후보의 등장과, 타 시도의사회장들의 연대를 고려하면 아직까지 우위선점 여부를 가릴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따르면 선거권 완화(최근 3년 회비 납부→최근 2년 회비 납부)로 5만 여명이 투표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주소불명자 6000여명을 제외하면, 올해 의협회장 선거 유권자는 4만4000여명으로 예상된다. 유권자는 선거권 명부 열람이 끝나는 25일 이후 정확한 수치가 공개된다. 선거인단 간선제로 치러진 제37대 의협회장을 제외하곤 지난 10여년 동안 치러진 직선제 선거 투표율이 최저 28.9%에서 최고 53.2%를 보인 만큼, 유권자의 평균 40%가 투표에 참여한다면 투표자는 1만8000여명 수준으로 예측된다. 직선제로 치러진 역대 의협회장 득표율을 보면 제34대 장동익 회장 21.4%, 제35대 주수호 회장 33.1% 제36대 경만호 회장 33.3%, 제38대 추무진 회장 48.8%를 기록했다. 평균 34.15%의 득표율을 얻으면 의협회장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따라서 제39대 의협회장 선거는 투표예정자 1만8000여명의 34.15%인 6100표 이상을 얻으면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2015-02-21 06:34:53이혜경 -
영남·계명대, 6년제 약사국시 응시생 전원 합격영남대 약대는 17일 지난달 23일 치러진 제66회 약사국시에서 총 6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4년제 약사국시에서는 영남대 약대 출신 최현기 씨가 300점 만점에 293점을 기록해 수석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계명대도 올해 약사국시에서 6년제 약대 졸업생 27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전했다.2015-02-18 16:58: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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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간호사 국가시험 14년 연속 100% 합격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 간호대학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100%합격을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을지대에 따르면 제5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58명(대전캠퍼스 70명, 성남캠퍼스 88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국내 간호학과중 최고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을지대 간호대학은 간호사 국가시험 첫 도전해인 2002년부터 대전과 성남캠퍼스 총 1289명(대전 849명, 성남 440명) 응시해, 한명의 낙오없이 전원 합격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조우현 을지대 총장은 "을지대 간호대학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14년째 전원 합격을 이뤄냈다"면서 "이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충분히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한 교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노력이 합쳐져 이루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임숙빈 을지대 간호대학장은 "교수들이 수시로 모의고사를 실시, 학생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공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동기를 강화하는 맞춤식 학습계획이 100% 합격 전통을 이어올 수 있는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는 간호사 국가고시 14년 연속 합격, 국내 최다 졸업생 배출해냈을 뿐만 아니라, 1급 응급구조사 4년 연속 100% 합격, 의무기록사 전원 합격 및 전국 수석 배출,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100% 합격을 배출했다.2015-02-17 17:03: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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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기요틴 저지 범의료계 비대위, 실행위 구성원격의료 및 규제기요틴 저지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가 산하 실행위원회를 두고 대국민 홍보 및 대정부 투쟁방안을 논의했다. 의협은 17일 범의료계 비대위 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 제1차 회의를 열고, 실행위원장에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 간사에 박영부 의협 기획이사, 대변인에 송명제 전공의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지난 7일 비대위가 실제적인 투쟁방안과 아젠다 등이 신속하게 논의하고, 다양한 실행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했다. 실행위는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기로 했으며, 대국민 홍보를 위해 개별 의료기관에서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각종 브로셔를 비롯한 UCC 등을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실행위는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 홍보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실행위는 지역별 또는 전국 규모의 대정부 투쟁 동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투쟁 관련 자료와 기획안을 만들어 공유하는 한편 시민단체와 연계한 대국민 여론전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강청희 실행위원장은 "보건의료 기요틴 저지를 위한 강력한 투쟁과 회원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방안이 비대위를 중심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실행위원회에서 구체적이면서 다양한 실행 방안을 강구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2-17 16:56: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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