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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한약사 문제 등 현안 해결에 회세 집중

  • 강신국
  • 2015-02-23 00:34:19
  • 요약
  • 61차 대의원총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 확정

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전주시 호텔 르윈에서 61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길강섭 회장은 "수면 아래에 있는 법인약국이라는 큰 산 때문에 그 동안 간과해 온 여러 약사 현안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수의사의 동물용 의약품 문제, 의사의 지역처방목록 미제출, 약사만의 불평등한 규제 등이 대표적인 현안 과제"라고 말했다.

백칠종 총회의장도 "약사사회가 늘 웃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며 "현안 해결을 위하여 참석해주신 대의원들이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3억3007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마약퇴치운동본부기금을 종전 개국약사 1인당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했다. 이사 및 대의원 여비 지급 안건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약사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마약퇴치기금을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에 1000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총회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 김성주 의원, 전주 완산구 김윤덕 의원, 도의회 김광수 의장이 참석해 약사회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약속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이명노(김제시 솔약국), 박훈(고창군 새백제약국) ◆도지사 표창 홍규현(전주시 새로나약국), 신규언(전주시 화영약국) ◆전북약사대상 김기용(전주시 터미널큰사랑약국), 손용선(익산 대학원광약국) ◆지부장 표창 진신아(군산시 소룡백제약국), 강창규(군산시 해맑은약국), 임철(전주시 전주비타민약국) ◆지부장 감사패 김왕수(건보공단 전주북부지사), 김봉신(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심사평가부), 노영실(전북도청 건강안전과), 최현섭(광주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 오해현(태전약품 영업본부장), 이인의(백제약품 영업부장), 문영기(유한양행 전북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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