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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간선→직선제' 통과…4억6천만 예산 의결3년 후 대전시의사회장은 직선제로 선출된다. 대전시의사회는 27일 오후 7시 30분 The BMK에서 '제2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 서구 유성구가 건의한 '의사회장 직선제 회칙개정'이 출석대의원 47명 중 43명이 찬성하면서 통과됐다. 대의원을 10명 당 1명으로 증원한다는 건의안은 찬성 14명으로 부결됐다. 현재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가운데 직선제로 회장선거가 이뤄지는 곳은 강원, 전남, 제주, 인천, 울산, 경기, 전북, 경남 등 8곳이다. 이번 대전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과 신임의장이 선출됐다. 회장은 4파전으로 진행 기호 1번 송병두 후보가 당선됐으며, 의장은 황인방 전 대전시의사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선출됐다. 올해 예산안은 4억6726만3811원으로 통과됐다. 송병두 신임회장은 "선거 기간 동안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선전해 준 후배들에게 열심히 일해 보답하겠다"며 "대의원 여러분 임기 동안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고 때론 채찍질 해주면서 바른 길로 인도 해 달라"고 밝혔다.2015-02-28 00:48: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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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합동반회 열어 금연치료 사업 설명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26일 8반(반장 심혜경)·9반(반장 방정임) 합동 반회를 개최했다. 조영희 회장은 "반회에서 회원간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 약사 권익증대를 위한 힘"이라며 "약사회도 반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회에서 조 회장은 약사 사회 현안관련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2015년 금연치료 건강보험지원사업을 설명했다. 또 8반 심혜경 반장과 9반 방정임 반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2-27 18:36:04정혜진 -
선거중립 선언 노환규 전 회장, 알고보니 '스나이퍼'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의 중립선언이 미묘하다. 그가 생각하는 중립은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지 않고 특정후보를 비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가 표심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할 길은 없으나, 그는 끊임없이 SNS를 통해 '발언' 중이다. 지난 24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립 입장을 택하기로 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을 두고 의협 회장 선거 후보들 주변에선 지지철회 선언으로 추무진 의협회장을 한 차례 견제한데 이어 두 번째로 '추무진 때리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는 26일 닥플닷컴과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2013~2014 대정부투쟁 경과'를 또다시 게시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의협회장 선거 '데스노트'로 보였다. 이 게시물은 대정부투쟁 경과를 그리면서, 1차 의정협상의 내분 원인으로 임수흠 후보를 지목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비난의 화살은 예상과 다르게 임 후보에게로 향한 것이다. 이미 그는 임 후보를 겨냥한 듯 지난 8일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대정부투쟁 과정에서 의협 내부에서 일었던 일을 선거 이후에 공개하려 했다"며 "적어도 의협회장 후보로 나선 분들이 투쟁과정에서 어떤 행보를 걸었는지 정확히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었다. 공개된 대정부투쟁 경과를 보면, 제1차 의료발전협의회 단장을 맡았던 임 후보가 노 전 회장 의견을 무시하고 정부와 원격의료 협의 공동기자회견을 가졌고, 노 전 회장은 이 때문에 시도의사회장와 집행부 간 내이을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그는 "일부 시도의사회장들은 의정 간 물밑협상에 기대를 걸었다 결렬되자 총파업을 앞두고 노환규 탄핵을 논의했다"며 "총파업일 직전 회원들에게 알아서 참여를 결정하라는 무책임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지적했다. 임 후보 이외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인성 후보에 대한 비난도 이어갔다. 노 전 회장은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이 3월 10일 총파업에 참여할 회원들은 심사숙고 해달라"며 "이미 의협 집행부가 신뢰를 상실했고, 내분과 혼란이 거듭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파업투쟁이 올바른 것인지 의문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조 후보의 경우 '파업은 자해'라는 캐치프레이지를 내걸며, 의협회장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노 전 회장의 대정부투쟁 경과공개가 선거운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환규 전 회장이 아직까지 문제삼지 않고있는 의협회장 후보는 이용민, 송후빈 두명 뿐이다. 이들은 과연 노 전 회장의 태클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선거를 마칠 수 있을까?2015-02-27 14:25:28이혜경 -
"물 약사국시 책임져라"…국시 변별력 논란 거세져변별력 논란을 야기하며 이른바 '물 약사국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게 만든 첫 6년제 약사국시에 대해 약사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약사들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변별력 실패에 따른 출제진 사죄를 요구하는 민원을 올린데 이어 경기도 한 약사는 약교협에 항의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들은 잇따른 민원과 항의문을 통해 난이도 조절 실패와 관련한 출제진 사과와 약사 위상 회복을 위한 약사국시의 변별력 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26일 약교협에 항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힌 모 약사는 국내 약대 졸업생 100% 합격과 더불어 외국약대 출신의 합격률 상승은 이번 약사국시 변별력 실패를 증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약사에 따르면 외국 약대 졸업자 중 약사국시 합격자는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총 56명이었고, 평균 합격률은 10% 초반대였다. 한해 응시자 중 5~6명만 합격했다는 것이다. 반면 올해 시험에선 외국 약대 출신 응시자 101명 중 54명이 합격해 53.4%의 합격률을 나타냈고 이는 기존 합격률에 4~5배 수준이라는 게 약사의 설명이다. 해당 약사는 항의문에서 "현재 외국 약대 졸업 후 약사국시에 합격하고 신상신고한 약사는 313명"이라며 "매년 50명 이하의 외국약대 졸업자가 국내 약사국시를 보고 이중 과반수 이상이 필리핀 약대 출신"이라고 말했다. 약사는 "국내 약대 응시자들의 합격률이 높은 건 차치하더라도 올해 외국 약대 출신 합격자가 과거 11년을 합친 합격 인원과 비슷하다"며 "최소한 외국 약대 합격자를 과거와 같은 비율로 가려내지 못했다는 점에서도 이번 약사국시는 변별력 조절에서 실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약사는 이번 약사국시가 기존 약사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약사국시는 분명 실패한 것"이라며 "앞으로라도 우수한 약사 인력 배출에 대한 신뢰감 회복과 대한민국 약대 졸업자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약사국시를 출제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약교협 "변별력 문제없어…필리핀 약대 출신 합격 0%" 이에 대해 약교협 측은 약사국시는 국시원이 총괄하는 사항으로, 난이도 조절 실패라는 지적에 대해선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첫 6년제 국시인 만큼 학교 차원의 철저한 대비가 있었고, 기존 4년제와 달라진 체계 역시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외국약대 출신 합격률 상승을 두고 변별력이 지적되고 있는 데 대해선 국가별 합격률을 공개하며 약사들이 우려하는 부분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볼리비아, 대만, 영국 등은 합격률이 0%였고, 미국과 호주, 일본, 뉴질랜드 출신이 50% 이상 합격해 넘어 전체 합격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범진 이사장은 "4년제 국시는 과락이 12과목으로 무기, 정성, 정량 등에서 과락이 많았는데 6년제는 15개 과목을 4개영역으로 묶어 과락이 나오기 쉽지 않은 구조가 됐다"며 "시스템 측면에서 유리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또 "올해 국시는 임상 실무실습 등 수준 높은 문제가 많았고, 국시원도 이 부분에 공감했다"며 "약교협도 학교들도 전원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나온 결과가 이렇게 비쳐지는 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2015-02-27 12:24:52김지은 -
조인성·송후빈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막는다"정부가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를 발표하자 의협회장 후보들이 반발했다. 기호 3번 조인성 후보는 "의협 비대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사회장으로 원격의료 반대투쟁을 주도했다"며 "줄기찬 노력이 성과를 거두어 작년에 있었던 복지위 예산심사에서 10억원 가량의 원격의료 정부예산을 삭감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조 후보는 "정부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추진 방침을 발표했다"며 "국민의 건강과 사생활을 위협하고 의사들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원격의료는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원격의료 반대투쟁이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투표를 호소했다. 기호 5번 송후빈 후보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면 진료의 현장에서 의사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송 후보는 "지난해 정부의 일방적인 원격진료를 막아내기 위해 의사들의 투쟁을 시작했다"며 "복지부는 원격의료 입법 전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의협이 중심이 되어 시범사업의 설계와 수행과 평가를 하기로 한 협상의 내용에 위배되는 것일 뿐더러 의협을 배제한 시범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신의를 저버린 정부의 일방통행에 진절머리가 난다"며 "의사 없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면 진료의 현장에서 의사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의사들이 온몸으로 잘못된 정책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2-27 09:55: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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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조제약 택배카드 만지작…약사회 '발칵'복지부가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에 조제약 택배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이자 약사단체가 발칵 뒤집혔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간담회에서 언급된 '의약품 택배 배송을 통한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계획' 폐기를 촉구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택배 배송의 문제점이 명확함에도 돌연 입장을 바꿔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에 의약품 택배 배송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약사의 신뢰를 짓밟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복지부가 의약분업 원칙을 준수하며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것처럼 발표했지만 의약품 택배 배송과 방문간호사를 통한 의약품 취급은 의약분업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약분업 원칙하에 의약품 대면 판매와 대면 복약지도의 원칙이 준수되지 못하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 돌아 간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방문간호사를 통한 의약품 취급도 문제를 제기했다. 약사회는 "의료법상 간호사 업무는 진료 보조와 환자 간호로 명시돼 있는데 간호사에게 면허범위에도 없는 의약품 취급 권한을 주는 것은 복지부가 시범사업을 빌미로 초헌법적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택배 배송을 통한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은 계획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15-02-27 06:14:57강신국 -
의협선거 유권자 4만4414명…서울에 1만3천명차기 의협회장은 유권자 4만4414명 투표로 결정된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완섭)는 26일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선거인 명부가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렸던 제38대 의협회장 보궐선거의 유권자는 3만6083명이었던데 비해, 이번에 확정된 유권자는 4만4414명으로 8000명 이상이 늘어났다. 이는 지난 달 열린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기존 입회비 및 회비 3년 완납 자에서 주어졌던 선거권을 최근 2년 회비 완납으로 개정하면서 따라온 결과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만3395명으로 30%가 넘으면서 독보적으로 최다 유권자를 보유한 지역으로 손꼽혔다. 2위는 5734명의 유권자를 보유한 경기도다. 기호 1번 임수흠(58·서울의대) 후보와 기호 3번 조인성 후보(51·중앙의대)가 각각 서울시의사회장과 경기도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발표된 지역별 표밭으로만 놓고 보면 수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기호 5번 송후빈(53·순천향의대) 후보가 회장을 맡고 있는 충남지역의 경우, 유권자는 1218명으로 확정됐다. 한편 5명의 후보들은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을 돌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선관위는 28일 오후 5시 경북도의사회(대구그랜드호텔)를 시작으로 내달 3일 오후 7시 인천시의사회(의사회관), 5일 오후 5시 제주도의사회(의사회관), 7일 오후 3시 대한전공의협의회(의협회관), 9일 오후 7시 충남도의사회(순천향대천안병원), 10일 오후 7시 한국여자의사회(프레지던트호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의사회(의사회관), 12일 오후 7시 광주·전남도의사회(광주시의사회관) 등 8개의 토론회 일정을 확정했다.2015-02-27 06:14:56이혜경 -
"대약 반성하고 분발하라"…"할만큼 하고 있다"양명모 대의원이 정책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의 반성과 분발을 촉구했다. 양 대의원은 26일 대의원 총회에서 "통합약사 내부 조율이나 의견 통일이 안돼 있는데 가장 적절하 대책 만들 수 있냐"며 "통합약사는 해법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양 대의원은 "이런식이라면 2~3년 뒤 똑 같다"며 "대약이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대의원은 "통합약사와 조제보조원제 대한 회원 여론조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12월이 선거다. 스캐쥴을 알려달라"고 촉구했다. 양 대의원은 "대약이 반성하고 분발해야 한다"며 "과징금 문제 해결도 아직 안되고 있다. 정부만 보지말고 정치권 어필과 여론전도 필요하다"면서 "표시만 내는 화무 방식을 바꾸라"고 말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회원들에게 충분한 홍보가 이뤄진 이후에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며 "그러나 통합약사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너무 많다"고 답변했다. 조 회장은 "약사회도 할 만큼 하고 있다. 양 대의원이 현안에 대해 대안이 있으면 제시를 해달라"고 밝혔다.2015-02-27 01:5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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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선거도 모바일 투표로 변경하자"12월 대한약사회장과 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영진 대의원은 26일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전 집행부는 공격하고 현 집행부는 방어를 하는데 연말이 뜨거울 것 같다"고 운을 뗏다. 유 대의원은 "대약이 먼저 직선제를 했고 앞서가는 단체"라며 "한의사회, 의사회는 핸드폰 모바일 투표를 하고 정당도 모바일 투표를 한다"고 말했다. 유 대의원은 "휴대폰이 여의치 않으면 선과위 관리하에 직접 전화를 해서 투표를 할 수 있다"며 "돈 많이 드는 우편투표를 모바일 투표로 바꿔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차기 선거관리위원장인 정병표 총회의장은 "유 대의원 제안에 공감한다. 검토해 보겠다"며 "우편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투표도 예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다.2015-02-27 01:43: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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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족수 부족해져 대약 총회 폐회…예산안 심의 실패26일 대한약사회 정기총회가 회의 진행 도중 정족수 부족으로 폐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병표 총회 의장은 "1호 정관개정, 2호,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3호 사업 계획안만 의결됐다"며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나머지 안건은 임시총회를 열어 다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날이 저물자 지방 대의원들이 속속 총회장을 빠져나가면서 결국 정족수 부족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총회는 오후 2시에 시작해 저녁 8시 5분께 6시간 만에 폐회했다.2015-02-26 20:09: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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