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선거 유권자 4만4414명…서울에 1만3천명
- 이혜경
- 2015-02-27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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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선거인단 명부 확정...서울 유권자 3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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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의협회장은 유권자 4만4414명 투표로 결정된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완섭)는 26일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선거인 명부가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달 열린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기존 입회비 및 회비 3년 완납 자에서 주어졌던 선거권을 최근 2년 회비 완납으로 개정하면서 따라온 결과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만3395명으로 30%가 넘으면서 독보적으로 최다 유권자를 보유한 지역으로 손꼽혔다. 2위는 5734명의 유권자를 보유한 경기도다.
기호 1번 임수흠(58·서울의대) 후보와 기호 3번 조인성 후보(51·중앙의대)가 각각 서울시의사회장과 경기도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발표된 지역별 표밭으로만 놓고 보면 수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기호 5번 송후빈(53·순천향의대) 후보가 회장을 맡고 있는 충남지역의 경우, 유권자는 1218명으로 확정됐다.
한편 5명의 후보들은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을 돌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선관위는 28일 오후 5시 경북도의사회(대구그랜드호텔)를 시작으로 내달 3일 오후 7시 인천시의사회(의사회관), 5일 오후 5시 제주도의사회(의사회관), 7일 오후 3시 대한전공의협의회(의협회관), 9일 오후 7시 충남도의사회(순천향대천안병원), 10일 오후 7시 한국여자의사회(프레지던트호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의사회(의사회관), 12일 오후 7시 광주·전남도의사회(광주시의사회관) 등 8개의 토론회 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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