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간선→직선제' 통과…4억6천만 예산 의결
- 이혜경
- 2015-02-28 0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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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차 정기총회...송병두회장-황인방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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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대전시의사회장은 직선제로 선출된다.
대전시의사회는 27일 오후 7시 30분 The BMK에서 '제2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 서구 유성구가 건의한 '의사회장 직선제 회칙개정'이 출석대의원 47명 중 43명이 찬성하면서 통과됐다. 대의원을 10명 당 1명으로 증원한다는 건의안은 찬성 14명으로 부결됐다.
현재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가운데 직선제로 회장선거가 이뤄지는 곳은 강원, 전남, 제주, 인천, 울산, 경기, 전북, 경남 등 8곳이다.
이번 대전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과 신임의장이 선출됐다.
회장은 4파전으로 진행 기호 1번 송병두 후보가 당선됐으며, 의장은 황인방 전 대전시의사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선출됐다.
올해 예산안은 4억6726만3811원으로 통과됐다.
송병두 신임회장은 "선거 기간 동안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선전해 준 후배들에게 열심히 일해 보답하겠다"며 "대의원 여러분 임기 동안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고 때론 채찍질 해주면서 바른 길로 인도 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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