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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지역 어르신 대상 전문 복약 상담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18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복약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구약사회 장재임 여약사위원장이 진행했다.2015-03-18 18:04:31김지은 -
약사회 사무처 직원, 격려비 자진반납 결의연수교육비 전용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들이 지난해 지급 받은 격려비 전액을 자진반납 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 사무처는 18일 오전 직원 전체회의를 갖고 지급된 격려금 전액을 자진반납하기로 결정하고 조찬휘 회장에게 자진반납 의사를 전달했다. 이는 연수교육비에서 사용된 격려금을 원상복구하라는 감사단 조치에 대한 직원들의 입장이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이 이를 받아 들일지는 미지수다. 아울러 약사회는 같은날 오후 3시 인사위원회를 갖고 지난 임시총회에서 밝힌 관련자에 대한 징계 건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는 장시간 동안 인사위원 각각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찬휘 회장은 "관련자 징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돼 인사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신중히 판단하겠다"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결정하기 위해 최종 결정을 다음으로 미뤘다"고 설명했다.2015-03-18 17:55: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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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장수하는 의원은 치과·이비인후과·안과 순치과의원, 이비인후과, 안과 등은 20년 이상 장기 사업자 비율이 높은 반면 한방병원, 종합병원, 성형외과 등은 5년 미만 신규 사업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8일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 의료, 교육 서비스업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2013년 기준 병원 사업자의 절반 이상(51.6%)은 5년 이상 20년 미만의 기간 동안 사업을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치과의원(23.1%), 이비인후고(21.6%), 안과(20.1%) 순으로 20년 이상 장기 사업자 비율이 높았다. 반면 한방병원(59.3), 종합병원(46.6%), 성형외과(44.4%) 순으로 5년 미만 신규 사업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신규 개업이나 부침이 그만큰 크다는 이야기다. 연령별 현황을 보면 30대가 19.3%, 40대가 41.9%, 50대가 27%를 차지해 40~50대의 개업 비율이 68.9%로 높았다. 동물병원, 한의원은 30대 젊은층의 비율이 더 높아 대조를 이뤘다. 이에 비해 종합병원(26.6%), 산부인과(18.8%), 한방병원(16.2%)은 60~70대 고령층의 비율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3년 기준 병원 사업자 중 여성은 13.5%를 차지했다. 여성 비율은 산부인과(36.0%), 영상의학과(24.4%) 순으로 높았고 남성 비율은 일반외과(98.2%), 성형외과(95.2%), 이비인후과(94.1%) 순으로 조사됐다. 2013년의 여성 비중은 2008년 13.1%에 비해 0.4%p 증가하는데 그쳐 성별 비중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1000명당 병원 사업자 수는 서울 강남구(4.45개), 중구(4.23개), 종로구(3.10개) 순으로 많았다. 대부분 업종이 강남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종합병원은 영등포구(0.07개), 치과의원, 내과, 소아과는 중구(1.60개, 0.41개), 한의원은 종로구(0.86개)에 가장 많았다. 2008년과 비교해 병원 사업자 수는 12.8% 증가했다. 특히 한방병원(57.1%), 종합병원(27.9%), 피부-비뇨기과(25.1%)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상의학과(-21.4%)와 산부인과(-8.4%)는 사업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법인 증가율은 48.0%로 개인(11.8%)에 비해 높았고 특히 동물병원(216.7%), 치과의원(161.9%), 한의원(109.0%)의 증가세가 도드라졌다. 한편 약국 사업장은 이번 통계조사 목록에서 빠졌다.2015-03-18 12:27:49강신국 -
의협, 전공의특별법 올해 상반기 제정 추진의사단체가 올해 상반기 내 전공의특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는 18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악한 근무여건 등 인권침해 상황에 놓인 전공의를 보호하는 것이 환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전공의특별법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지난 12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실과 함께 '전공의 처우 및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 공청회'를 개최한 만큼, 김용익 의원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의협은 "전공의는 전문의가 되기 위해 수련을 받는 교육생이면서 동시에 수련병원의 진료를 상당부분 책임지고 있는 의사"라며 "전공의 수련환경과 근로여건에서의 심각한 인권침해 수준의 문제들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이런 이중적이며 불안한 지위로 인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상당수 전공의가 주당 100시간 이상 근무를 담당하고 있고, 야간당직 근무 이후에 충분한 휴식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 여성 전공의의 경우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등 인권침해 수준의 열악한 근무여건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전공의가 전문의로 훈련받기 위한 양질의 수련교육을 받도록 보장받아야 한다"며 "야간 취약시간대의 전공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전공의에 대한 인권침해를 막고 수련 및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환자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강조했다. 전공의특별법은 전공의 수련환경과 근무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과 전공의 수련환경을 관리감독 할 수 있는 독립적인 평가기구 신설, 전공의 수련에 대한 국가적 지원 등의 포함됐다.2015-03-18 12:25:33이혜경 -
구로구약, 초도이사회서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지난 14, 15일 곡성 한옥마을에서 2015년도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사 33명 중 16명이 참석, 8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다음달 8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 오는 5월 30, 31일 1박 2일간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약사회 상설 강좌 개설 등 상반기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어 구약사회 임원진은 신현재 조선대학교 교수의 항산화와 건강 특강을 수강했다.2015-03-18 08:56:10김지은 -
의협 "0.01%에 불과한 거짓청구로 의사 매도 말라"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전체 청구금액의 0.01% 거짓청구로 의료계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불신을 조장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보건복지부가 16일 발간한 자격정지 및 면허취소 처분 사례집을 발간했다"며 "이를 근거로 진료비를 허위청구하는 의사가 많다고 보도한 일부 매체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의협은 복지부 사례집의 최근 2개년도 진료비 거짓청구율을 분석한 결과 2013년은 33인(16%), 2014년은 26인(9%)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전체 의사(2014년 12월말 기준, 9만2927명) 중 0.03% 수준으로, 대다수 의사가 거짓청구를 하는 듯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거짓청구 중 일부는 복잡한 현행 급여기준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해 비급여 진료를 건강보험 진찰료로 오인해 청구한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는 바, 실제 거짓청구는 더 미미한 실정이라는게 의협의 분석이다. 복지부로부터 공개받은 거짓청구금액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동안 거짓청구금액은 총 137억원으로 총 청구금액 115조원 중 0.01%에 불과하다. 의협은 "복지부가 사례집을 발간한 취지는 행정처분에 따른 빈번한 행정쟁송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이라며 "의료법령을 잘 몰라서 생길 수 있는 선량한 회원의 피해를 막고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의협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례집을 발간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2015-03-18 08:50: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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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구본기 의약품안전원장과 협력 방안 모색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7일 구본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 정책과 개선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들에게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활동은 아주 중요하다"며 "부작용 보고가 활성화 되고 보고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가인력 확보 등 관리원에서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구본기 원장은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에 있어 병원과 약국이 큰 축을 차지하고 있다"며 "약국에서의 부작용 모니터링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의약품안전관리원과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최광훈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약국을 통한 부작용 보고건수가 많이 증가했다"며 "보고자료의 충실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 등을 안전원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5-03-18 08:44:54강신국 -
의협회장 선거운동 종료…20일 개표 앞두고 긴장감4주 일정의 의협회장 선거운동이 끝났다.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들은 2월 14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7kg이나 빠졌다는 후보부터 자신이 '대세'라는 후보까지. 5명의 후보들은 17일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마무리지었지만, 의사회원과 소통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입모아 말한다. 누가 당선되든, 의협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회장이길 바란다는 5명의 후보들의 치열했던 4주는 어땠을까. "당선 가능성보다,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세" 기호 1번 임수흠(59·서울의대) 후보는 자신을 '대세'라고 손꼽았다. 당선가능성 대신,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세', 의료계의 단합을 이끌 수 있는 '대세'라는 의미로서 의협회장 후보의 대세론은 바로 임 후보 자신이라는 것이다. 하루 400km 이상의 강행군을 펼치며 전국 방방곡곡을 돌았던 임 후보. 그는 많은 의사회원들을 만나면서, 의협의 회무에 관심과 애정을 엿본 반면 한편으로는 무관심 또한 엿보여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지방에서 개원하거나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봉직의들을 만나며, 큰 틀에서 의협이 장기적으로 꾸려가야할 아젠다와 단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아젠다를 분류했다는 임 후보. 그는 "단기적으로 노인정액 상한제, 물리치료 산정기준의 문제점을 수면위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일본식 선택분업으로의 전환, 정치력 생성 등을 목표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소회로는 짤막히 "반성의 시간도 가졌다"고 언급한 임 후보는 "오랫동안 의료계 일을 해왔다고 자부했지만, 소통의 필요성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선거운동이 끝이 아닌, 시작의 기점으로 의사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는게 임 후보의 당선 후 목표다. "의협회장 직무대행 쓰지 않고 선거운동해도 클린선거 가능했다" 기호 2번 추무진(53·서울의대) 후보는 현직 의협회장의 프리미엄을 안고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남들이 생각하는 만큼 '프리미엄' 보다 현직 의협회장으로서 '발목이 잡힌'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추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한 달동안 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가면 어떻겠느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며 "하지만 보궐선거로 당선되기전 의협은 두 달간 대행체제였고, 또 다시 선거 때문에 회장 대행을 세우면 회원들이 불안해 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처음부터 회무는 연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공정히 선거운동을 치르겠다고 약속한 추 후보. 하지만, 약속을 지키기 까지 쉽지 않은 노력이 숨어 있었다. 추 후보는 "현직 회장이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하면서 말을 정제하고, 10가지 표현 할 것으로 6~7가지 정도 밖에 이야기 하지 못했다"며 "남들은 회장이기 때문에 마음껏 할 수 있겠다고 하지만 오히려 발목을 잡았고, 선거를 도와주는 분들이 힘이 빠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회무 공백없이 4주 간 의협회장으로서, 그리고 의협회장 후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자평과 함께, 추 후보는 "이 부분에 대한 것은 회원들이 판단해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17일 오후까지 우편투표율이 15.7%(5807표)에 미치지 못하는 등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추 후보는 "투표율은 어느 후보가 당선이 되든 중요한 것"이라며 "반면 현재의 의협이 안정화를 찾고 있는데 굳이 회장을 다시 바꿀 필요가 있겠느냐는 민심도 엿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몸무게가 7kg 줄 정도로 열심히 뛰었다" 기호 3번 조인성(51·중앙의대) 후보는 '욕심 많은 조인성의 마지막 부탁'과 함께 투표를 호소했다. 의협회장이 되기로 결심한 이후부터 전국 방방곡곡을 뛰고, 걸으면서 모든걸 쏟아부었다는 조 후보. 그는 의사회원들에게 의협회장 자리 욕심이 아닌, '일 욕심'을 내보이면서 조인성이라는 명함을 전달했다고 한다. 4주라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름 석 자 알리기도 쉬지 않았다는 조 후보는 "파업을 위한 파업은 하지 않겠다, 이기는 투쟁을 하겠다고 알렸다"며 "딱 5분 간 홍보물을 읽고, 투표로서 판단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후보는 "몸무게가 7kg이 줄었다"며 "욕심 많은 조인성이 욕심껏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마지막 부탁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한 조 후보. 그는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전화기를 들어 동료나 선후배 3명에게 전화를 해달라"며 "11만 의사들을 활짝 웃게 만드는 회장, 자부심을 갖게 만드는 회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낮은 투표율, 의협에 대해 무너진 기대감 의미" 기호 4번 이용민(55·경희의대) 후보는 발로 뛰어 다니면서, 경영 때문에 또는 많은 업무량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의사동료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협에서 회원들에게 실망감을 많이 준 만큼, 피로감을 호소했고, 결국 의협에 대한 무관심으로 각자도생으로 가겠다는 심정을 갖고 있었다는 것. 이 때문인지 의사회원들을 만날 때 마다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는 이 후보. 그는 "바쁘고 경향이 없는 상황이 그들 스스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며 "의협회장 선거의 경우,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회원부터 투표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회원까지 다양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당선이 된다면 개원가를 위한 저수가 해결과 전공의를 위한 수련환경 개선을 약속하면서, 나머지 4명의 후보 가운데 누가 당선되든 의협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하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20여년 의사 생활을 했고, 최근 두 달간의 휴가를 참으로 행복하게 보냈다"며 "전국투어 하는 심정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배운 현장의 소리를 회무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공의 위한 공약, 개원가 숨통 열어주는 길" 기호 5번 송후빈(53·순천향의대) 후보는 유독 전공의를 위한 공약이 많았다. 그 만큼 전공의 표를 겨냥했다는 의혹도 사기 마련. 송 후보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이 전문의 일자리를 늘리고 개원가의 숨통을 열어주는 선순환적인 발전으로 연결 될 것"이라며 "전공의 인권 회복이 전체 의사들의 의권 회복으로 연결된다는 점 또한 확실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이 의료제도의 왜곡을 개선할 수 있다는게 송 후보의 입장이다. 송 후보는 "선거기간 중 이번 선거는 기존의 선배의사들이 후배의사들의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양보해야 하는 선거"라며 "개원가에 선순환의 순풍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송 후보는 "주요 공약이 받아들여지고 합리적인 과정을 거치는 단일화만 된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의종군 할 마음이 있었다"며 "제대로 된 의료개혁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대의보다 직책을 앞세우는 반복적이고 고집스러운 주장들 속에 결국은 단일화를 포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회장이 된다면 각 후보들의 모든 장점에 대해 얻을 것은 얻고, 구할 것은 구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2015-03-18 06:14:52이혜경 -
인하대병원 신관 개소…여성·척추센터 등 구축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신관증축공사를 마무리 하고 지난 16일 개소식을 가졌다. 신관은 지난해 8월 중순 공사 이후, 이날 2~3층 외래진료 시작과 함께 개소됐다. 이번 증축은 공사기간 중 교직원들이 내원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와 진료안내에 직접 참여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신관은 2층과 3층으로, 2층은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뇌신경센터, 3층은 여성전문센터, 척추센터, 통증센터 등이 있다. 김영모 병원장은 "신관증축 개소는 단순히 공간의 개념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병원으로 도약하게 되는 계기와 함께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인하대병원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03-17 12:46: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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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인천동구 주민대상 '사랑의 쌀' 기부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16일 동구청에서 '동구청(구청장 이흥수)과 함께 하는 사랑의 쌀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인천백병원 임직원이 기부한 백미 1000kg을 동구 관내 경로당·독거노인에게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인천백병원과 동구청은 의료지원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인천백병원이 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병실료와 비급여 검사비 감면혜택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백승호 병원장은 "인천에서 가장 높은 노령화 지역인 인천 동구에서 노인 복지에 관심을 갖고 관내 병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은 부설요양원 개원식을 오는 5월 2일에 진행한다.2015-03-17 12:39: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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