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사무처 직원, 격려비 자진반납 결의
- 강신국
- 2015-03-18 17:5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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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회장에 전달...인사위원회, 관련자 징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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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비 전용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들이 지난해 지급 받은 격려비 전액을 자진반납 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 사무처는 18일 오전 직원 전체회의를 갖고 지급된 격려금 전액을 자진반납하기로 결정하고 조찬휘 회장에게 자진반납 의사를 전달했다.
이는 연수교육비에서 사용된 격려금을 원상복구하라는 감사단 조치에 대한 직원들의 입장이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이 이를 받아 들일지는 미지수다.
아울러 약사회는 같은날 오후 3시 인사위원회를 갖고 지난 임시총회에서 밝힌 관련자에 대한 징계 건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는 장시간 동안 인사위원 각각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찬휘 회장은 "관련자 징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돼 인사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신중히 판단하겠다"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결정하기 위해 최종 결정을 다음으로 미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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