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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병원, 고대생과 104가지 사랑의 서약고대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동식)는 최근 장기이식인 및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이공대캠퍼스에서 장기기증서약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4일, 6일과 7일 등 총 3일에 걸쳐 진행된 장기기증서약캠페인은 기간 중 2000여명의 학생들이 장기기증에 대한 퀴즈와 설명회에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104명의 고대생과 일반인들이 신규로 장기기증서약서를 작성하며 사랑의 실천을 약속했다. 김동식 센터장은 "장기이식은 기능을 잃은 장기로 인해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인간사랑실천의 결정체"라며 "미래의 사회가치관을 주도하고 세상을 선도할 많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동참하는 것을 보니 가까운 미래에 사랑실천의 장기기증문화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진행에 참여한 이유진 학생(식품공학부 12학번)은 "장기기증 의사가 있어도 등록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많은 학생들이 동참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호랑이와 작은 날개짓이 큰 결과를 만든다는 나비효과를 합성한 호랑나비효과를 제목으로 펼쳐졌으며, 학생들과 장기이식인들이 주축이 되어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사랑실천의 가치를 전하는 자발적인 캠페인이다.2015-05-14 10:33:25이혜경 -
명지병원, 예술치유페스티벌 개막명지병원 예술치유페스티벌이 지난 13일 개막식 및 개막 공연을 갖고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제3회 예술치유페스티벌의 개막공연은 영화배우이자 국악인인 오정해 씨의 사회로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자인 가수 알리, '히든싱어' 윤종신 편 준우승자 뮤지컬 가수 최형석,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이제린, 정가단 아리의 공연으로 1시간 30분을 열기로 채웠다. 개막공연에 앞서 1층 로비에서는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의료진 및 환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를 가졌으며 이어 환우들이 예술치유 과정에서 만든 예술작품을 공개하는 제막식과 예술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명지병원은 이날 개막공연에 앞서 오정해 씨를 명지병원 홍보대사 위촉하는 위촉식도 가졌다. 지난 2010년 명지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홍렬, 박미선 씨 등과 함께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제일주의 실천의 가교 역할에 적극 나서게 된다.2015-05-14 10:30:50이혜경 -
관악구약, 올해 시작한 세이프약국에 총력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 1박 2일간 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차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 여수, 순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임원들은 올해부터 시작한 세이프약국 활성화방안과 오는 6월에 있는 약사연수교육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어 임원단은 여수, 순천 정원박람회를 관람하며 친목을 도모했다.2015-05-14 10:30:33김지은 -
가톨릭의대·간호대생, 네팔 지진피해 모금활동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과 간호대학 학생들이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을 돕기 위해 나섰다. 각 대학 학생회는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서초구 반포동 소재) 캠퍼스 곳곳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13일부터 22일까지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예비 의료인인 학생들이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네팔인들을 돕기 위해 직접 준비했다. 모금활동에 참여한 김범창 의과대학 학생회장(의학·3년)은 "우리 대학에 네팔에서 온 연구원 두 분이 계시다"며 "고향 걱정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네팔에 도움을 드리고자 계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네팔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25일 오전 11시 56분 일어나 현재까지 80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다.2015-05-14 10:28: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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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마퇴본부, 대학 축제서 마약퇴치 캠페인충남약사회와 충남마퇴본부가 단국대 교정에서 불법 마약류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도약사회는 12일 단국대 축제와 연계해 대학 학생회관 등 행사장 일원에서 단국대 약대생으로 구성된 충남마약퇴치 대학생동아리(C.N drugfree C.C)와 불법 마약류 퇴치운동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했다. 도약사회와 약대생들은 현수막, 어깨띠, 피켓을 이용, 홍보물(USB메모리, 수건, 물티슈, 볼펜, 드링크, 비타민C제제, 마약관련 홍보인쇄물) 등을 배포하며 마약에 대한 문제점을 알렸다. 캠페인에는 전일수 회장(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 단국대 약대 오좌섭 학장, 박소영 학과장, 이윤정 교수, 최산호 동아리회장, 대학생 회원, 윤경해 상담실장, 사무국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2015-05-14 09:59:18강신국 -
의협, 의약품특위 재구성…"리베이트 피해 구제"대한의사협회가 의약품 유통관련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의약품특위)를 재구성했다. 위원장은 전국 시도의사회장단 추천으로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이 맡는다. 의약품특위 역할은 리베이트 현안에 대한 신속 대응이다. 지난해 제38대 집행부에서 의약품특위를 구성해 운영한바 있으며, 제39대 집행부 또한 의약품특위 재구성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최근 의료계는 P사와 C사 리베이트 사건과 연루된 의사들의 행정처분이 속속 드러나면서,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한 반감이 표출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의협은 법무법인 여명(김해영), 나눔(이동길), 청파(장성환) 변호사 3인을 리베이트 법률상담 지원단으로 꾸렸으며, 의약품특위에서는 회원구제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의약품특위는 이광래 회장을 위원장으로, 조현호 의협 의무이사를 간사로 의협 법제이사 및 대한개원의협의회, 전국의사총연합, 대한의원협회 등으로부터 추천 받은 인사를 중심으로 꾸려진다. 조만간 1차 회의를 갖는 의약품특위는 ▲리베이트 개념의 지나친 확대 해석 적용에 대한 대응 ▲외국의 사례연구를 통한 리베이트 쌍벌제 개정 또는 폐지의 정당한 근거 마련 ▲기타 리베이트 쌍벌제로 인해 불합리하게 피해를 입은 회원에 대한 대응방안 강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광래 위원장은 "최대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그동안 운영된 의약품특위와 달리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 처벌이 이뤄지고 있는 리베이트 건 가운데, 쌍벌제 이전 행위인 것도 있다"며 "그 당시 세금까지 모두 지출해 증거까지 남겨진 리베이트 건을 꺼내서 단속하는 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다분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의약품특위는 회원 피해구제 방안 뿐 아니라 크게는 정치권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위원장은 "현재 처분통지서를 받고 있는 의사회원이 있는 만큼, 이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방안 마련이 가장 시급하다"며 "법률지원 뿐 아니라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구제방안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5-14 06:14:51이혜경 -
인하대병원, 공단 초청 포괄간호서비스 워크숍인하대병원(병원장 김명모)은 포괄간호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정착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12일 열었다. 워크숍은 인하대병원의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운영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건보공단 고영 부장의 제도 현황과 향후 확대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이 병원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간호사 사례 발표 등 제도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약 2년간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면서 중증·급성기 환자를 간호하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제도 운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며 "앞으로도 상급종병 유일의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서 전국민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5-13 19:02: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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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연세의료원과 공공민간파트너십 체결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 원장 안명옥)은 연세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 의료원장 정남식)과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 정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4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과 연세의료원 정남식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의료인력 교육& 65381;훈련 및 자문, 견학 등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의료부문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정책 수행 등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안명옥 원장의 임기 중 중점 추진 10대 과제 가운데 인적자원(Human Resource)의 역량 강화를 포함하여 공공민간파트너십(PPP, Public-Private Partnership)을 통한 민간영역 우수의료기관과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진료와 연구, 인력교류 등 양기관간 유기적 관계 구축을 하고 우리나라 의료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공공민간파트너십을 구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우수 의료기관(가톨릭 중앙의료원, 고대의료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국내 최고 의료기관 및 미국 Stony Brook Hospital 등)과 순차적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기관-민간 우수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명옥 원장은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병원인 제중원을 모태로 설립되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현대의학을 선도하고 있는 연세의료원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5-13 17:05:21이혜경 -
"약대교육 2년 늘었는데 되레 사라지는 한약과목"약대 6년제 개편 이후 축소되는 한약관련 교과목 확대 편성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논란이 한약제제 분류 논의로까지 확대되자 자칫 약사들이 한약제제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한약을 배우지 않았는데 한약제제까지 취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복안이 깔려 있는 것.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한약정책위원회를 열고 약대 한약 교과목 확대 편성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약대 한약 교과목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관계자를 초청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약대 한약 교과목은 축소 내지 폐지되고 있고 상당수 학교에서 전공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으로 운영하고 있어 한약제제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게 약사회의 판단이다. 홍순용 부회장은 "약대에서 생약학을 포함해 한약제제학, 본초학, 약용식물학 등 한약 교과목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며 "약교협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관계 교수들에게 협조를 요청해 한약 교과과목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찬두 한약정책위원장도 "약사는 약사법에 의해 한약제제를 담당하는 자로 약대 한약 교과목 확대를 통해 약사의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보다 확고히 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대 6년제 도입 이후 한약관련 과목이 축소된 것은 다른 원인도 있다. 당시 한의사협회가 약대 교육 2년 연장에 거세게 반발을 했었다. 당시 한의협은 늘어난 2년의 기간동안 한약 과목을 더 배우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품고 있었다. 한의협의 진짜 걱정은 약사와 한약사를 합치는 통합약사였다. 결국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안재규 한의협회장은 2004년 6월20일 김희중 복지부장관과 함께 합의문에 서명을 한다. 합의문에 의미심장한 문구가 있다. 합의문 2조를 보면 '대한약사회는 일부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통합약사를 위한 약대 6년제 추진이 아니며 의료행위를 하기 위한 방안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돼 명시돼 있다. 결국 약대 교수들은 약대 6년제 커리큘럼을 짜고 약사국시를 개편하면서 한약관련 과목을 전면에 내세우기가 힘든 모양새가 됐다.2015-05-13 15:27: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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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캐싸일라' 등 신약 4품목 원내입고삼성서울병원이 최근 원내입고 신약 4품목과 원외처방 신약 6품목을 결정하고 처방코드를 부여했다. 병원 측은 최근 제22차 약물구매선정실무위원회를 열고 신약입고 4품목, 원외용 6품목, 원내외용 전환 1품목 등 통과약물을 최종 결정했다. 원내 처방코드 부여로 입고된 한국로슈 항암제 '캐싸일라', 한국입센 말단비대증 치료제 '소마툴린 오토젤', 한국로슈 항암제 '퍼제타', 동아ST 호중구감소증 기간 감소제 '듀라스틴 프리필드시린지' 등이다. 한국화이자제약 폐경치료제 '듀아비브', 종근당 당뇨병치료제 '듀비에', 한국아스텔라스제약 과민성방광치료제 '베타미가', 한국노바티스 골수섬유화증치료제 '자카바', 젠자임코리아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오바지오 필름코팅', 글로벌데이몬파마 윌슨병치료제 '윌리진' 등 6품목은 원외처방코드가 부여됐다. 원외처방에서 원내·외용으로 전환된 신약은 한국MSD 천식,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싱귤레어 세립'이다.2015-05-13 12:1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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