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간호대생, 네팔 지진피해 모금활동
- 이혜경
- 2015-05-14 1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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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교정에 모금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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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과 간호대학 학생들이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을 돕기 위해 나섰다.
각 대학 학생회는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서초구 반포동 소재) 캠퍼스 곳곳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13일부터 22일까지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예비 의료인인 학생들이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네팔인들을 돕기 위해 직접 준비했다.
모금활동에 참여한 김범창 의과대학 학생회장(의학·3년)은 "우리 대학에 네팔에서 온 연구원 두 분이 계시다"며 "고향 걱정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네팔에 도움을 드리고자 계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네팔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25일 오전 11시 56분 일어나 현재까지 80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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