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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비하글 여약사임원 카톡방 유포 직격탄세월호 유족 비하 글을 전국 여약사 임원 카톡방에 올린 사건을 놓고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이 작심한 듯 직격탄을 날리며 가세했다. 14일 열린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에서 조석현 이사는 A4용지 3장 분량의 원고를 읽어 내려갔다. 사건 당사자인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 사퇴와 조찬휘 회장 인사 철학을 비판하는 강도 높은 내용이었다. 먼저 조석현 이사가 사전에 준비해 발표한 내용을 보자. 조 이사는 "대한여약사회 수장이라는 분이 뻔뻔하게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세월호 유족들을 비하하는 유언비어나 퍼뜨리며 철없는 알바생들 짓거리를 흉내 내고 있다"며 "여기에 실수였다는 가증스러운 변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세월호 인천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하며 유족들이 아직도 곁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할 때 작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그런데 대한약사회는 저를 시체장사 브로커로 낙인찍어 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함량 미달 부회장, 품질 불량 부회장의 천인공노할 경거망동에 아직도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님은 그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조 회장의 인사정책을 지켜봤을 때 삼국지에서 조조가 한 말 중 '나는 의심 가는 사람은 절대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기용하면 절대 의심하지 않는다'는 구절이 있다"며 "조 회장님께서 이 말을 항상 마음에 두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잇따라 "지금 조 회장은 개인의 지위와 명예의 보전만을 위한 인사정책을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 그는 "기껏 내어놓은 정책은 각 분회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검토 중인 정책 수준이라는 걸 똑똑히 되짚어 봐야 한다"며 "임기 초 몇 가지 안건을 마무리하셨다고 지금껏 유세를 떨 입장은 결코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이사는 "조 회장은 세월호 가족 비하 사건에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김순례 부회장은 이퇴위진이라는 고사성어를 가슴에 담고 늦었지만 현명한 결정을 내려달라"고 주문했다. 강도 높은 비판에 이사회장은 침묵 속에 빠졌고 결국 사건 당사자인 김순례 부회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김순례 부회장은 "제가 꾸지람을 받겠다"며 "이 문제의 핵심은 제가 깊은 생각 없이 글을 올린 것이다. 사과의 말을 올린다"고 했다. 김 부회장은 "다만 여약사 임원 카톡방에서 올린 것은 실수였다. 그 글을 옮긴 분이 제 후배였다"며 "옮기는 과정에서 와전된 부분이 있었다. 각설하고 이 일로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5월1일 해외출장을 간 상황에서 가족 중 한 명에게 위중함이 있어 시기를 놓쳤다"면서 "조찬휘 집행부 임기가 10여 개월 남은 만큼 겸손한 자세로 회원을 위한 길을 가겠다.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김 부회장이 글을 옮긴 분이 후배였다는 말에 이번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나섰다. 권영희 부회장은 "오늘 발언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김 부회장 말에 의하면 와전,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김 부회장은 지부 여약사 담당 부회장 카톡방, FIP 카톡방에 글을 올리면 전파를 해달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권 부회장은 "각 지역 대표 여약사들이 모여 있는 공간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를 요청했지만 개인적 판단에 맡긴 글인데 사과를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실수로 글을 올렸다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회원을 대표하는 여약사 회장인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보건시민단체들이 김순례 부회장 사퇴와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있어 사태는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찬휘 회장은 "중도를 지키면서 회무를 마치겠다"며 김순례 부회장 문책과 이번 사건에 대한 언급은 극도로 자제했다.2015-05-15 06:14:56강신국 -
의협 "의료취약지 별도 의사인력 해법 아냐"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대표발의 할 예정인 '국립보건의료대학 및 국립보건의료대학병원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재검토를 촉구했다. 의협은 14일 "이정현 의원 법률안의 의료취약지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라는 취지에는 기본적으로 공감하지만, 국립보건의료대학과 국립보건의료대학병원의 신설을 위한 법 제정을 통해 공공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의사인력 수급과 보건의료체계의 혼란만을 초래한다"며 "의료취약지의 의료접근성 문제도 해소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법을 제정하는 것 보다는 이미 규정돼 있는 다른 법률을 활용해야 한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현재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공공보건의료사항을 규정하고 있고, 국립대학병원설치법과 서울대병원설치법,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기능을 할 수 있는 의과대학 및 병원이 이미 설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의협은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에 따라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의료 요원 확보를 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며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과대학에서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선발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으로는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오히려 공공보건의료를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고립된 섬으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의협은 "국민의 세금으로 설립, 운영되는 국립의대들과 국립대학병원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국립의대의 교육과정과 국립대학병원의 수련과정 개선을 통해 의료취약지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해소하고,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공공보건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특수목적 의대를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국립대학병원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기능을 재정립하는 것"이라며 "국공립병원과 공공보건의료기관이 민간의료기관과 경쟁하며, 일반진료에 치중해 온 결과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본연의 기능은 약화됐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2013년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보건소장이 의사로 임용되고 있는 비율이 50% 이하로 이는 공공의료 인력 양성 및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정부의 인식"이라며 "보건소장의 의사 임용을 확대하는 것이 공공보건의료 인력 확충의 시작"이라고 말했다.2015-05-14 19:18: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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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양지로'…연수교육비 결국 특별회계 관리부적절한 연수교육비 사용으로 논란을 빚은 대한약사회가 올해부터 연수교육비를 특별회계로 관리하는 등 강화된 대책을 내놓았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예산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올해부터 연수교육비를 특별회계로 관리하고 연수교육 명목 외 지출을 지양하기 위해 연수교육 업무를 전담하는 직원 2명에 대한 인건비를 포함해 총 4억5491만원을 편성했다, 신상신고약사 보충교육비는 4시간 5만원, 8시간 8만원이다. 미신고약사는 4시간 5만원, 8시간 11만원이다. 세부 항목을 보면 온라인교육시스템 구축에 4000만원, 직원 2명(부장 1명, 직원 1인) 인건비에 9632만원이 사용된다. 총 지출 예산안은 3억932만원에 예비비는 1억4558만원이다. 이에 박근희 이사는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면 분회 차원의 연숙교육 위축이 우려된다"며 "온라인 교육이 정착되면 분회 회원 관리와 인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박 이사는 "모든 회원들이 온란인에 주력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미이수자나 거동불편자 등으로 제한을 하는 방안을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조찬휘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사아버 연수교육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차기 집행부 몫이다. 그러나 법적으로 6~8시간 연수교육을 받는데 유럽은 1년에 150시간 시키는 나라도 있다. 6년제와 더불어 연수교육도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대약이 미이수자 교육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일부 지부는 8명, 12명 인 곳도 있어서 보충교육을 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약사회는 자랑스러운 대한약사 동국대상 명칭이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다른 포상들과 형평을 맞추고 상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후원사 명칭을 삭제한 것. 약사회는 회계계약규정, 대한약사회장학회 운영규정도 개정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2013년 필리핀 태풍지원금 잔액 100만원을 일반회계로 편입하기로 했고 네팔구호성금 모금건도 승인했다.2015-05-14 18:11:37강신국 -
인천성모병원, 재난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1일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로 인한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근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인해 환자가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더불어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환자를 진료 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계획수립과 임무수행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은 재난 경보 및 활성화, 재난대책본부 구성과 종합상황실 연락, 재난진료 대비 구역 설치, 물품·인력배치, 환자 도착, 환자 진료·치료관리 등으로 진행됐고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약사, 행정인력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인천성모병원 재난대책본부장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재해재난 사고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난다"며 "항상 연습하고 훈련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은 작년 12월에도 인근 체육관에서 폭발물 테러로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대량의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2015-05-14 17:46: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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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전공의 폭행사건, 주 100시간 근무가 원인"주당 100시간 넘는 구조적 폭력이 물리적 폭력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선배 전공의가 후배 전공의를 때려 비장이 파열된 사건이 발생했다"며 "4년차 전공의는 1년차 전공의에게 환자 진료에 관한 질책을 하면서 1년차 전공의의 배를 걷어찼고. 비장막이 찢어진 전공의는 결국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병원 내 폭력사건을 두고, 개인적인 문제보다 전공의 현실로 바라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전협은 "가해 전공의 개인의 책임도 있지만, 주당 100시간 이상 근무하는 전공의들이 살인적인 업무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강압적인 분위기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정형외과는 전공과 중에서도 유독 업무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협과 의료정책연구소가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2015년 정형외과 1년차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134시간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차 평균 근무시간은 112시간으로, 근무 시간 동안 전공의들이 잠깐이라도 딴 짓을 하면 수술 업무 등에 차질을 빚게 되므로 고년차 전공의들은 저년차의 업무 시간을 분 단위로 관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전공의는 "수술방에서 아랫년차 전공의들이 졸면 발로 한 번 가볍게 차서 깨우는 일이 있을 수 있다"며 "도저히 정신을 못 차린다거나, 졸음 때문에 의료 사고에 근접한 실수를 하게 되면 점점 더 심하게 때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2014년 대전협의 전공의 근무환경 및 건강실태조사에 의하면 수련과정 중 언어폭력을 당한 경우가 65.8%, 신체적 폭행을 당한 경우가 22%로 집계됐다. 폭행 사건 중 교수나 선임 전공의에 의한 폭행은 주당 100시간 이상 근무하는 업무강도가 높은 과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명제 회장은 "수련병원들이 전공의를 수련시켜야 하는 본연의 임무보다는 병원 운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전공의에게 인간의 한계까지 업무를 부담시키고 있다"며 "이번 폭력사태는 독립적인 전공의 수련환경평가기구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구조적 폭력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수준 높은 수련을 받기 위해서는 수련 환경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이에 따른 수련병원신임권한이 병원협회로부터 분리돼야 한다"며 "환자의 안전과 전공의의 인권, 그리고 올바른 의료 환경 수립을 위해서는 전공의들의 근무수련환경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5-05-14 12:24:47이혜경 -
전의총 "대체청구 약국 3.3%만 처벌…정부 직무유기"전의총 의약분업 철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는 불법 대체청구 혐의약국 중 약사법으로 처벌받은 약국 수가 3.3%에 불과하다는 지적이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4일 '의약분업 철폐 시리즈 ③-불법 대체청구 혐의약국 1만6306개소 중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약국은 3.3%에 불과'를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전의총이 복지부에 대체청구 약국 행정처분 현황을 질의한 결과, 불법대체청구 혐의약국 1만6306개 중 3.1%인 502개 약국이 약사법 위반(대체조제 위반, 변경조제 위반)으로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복지부가 약사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한 약국은 895개로 형사고발 약국 중 49개는 불기소 처분, 502개 약국은 기소유예 및 벌금형 이상의 처분을 받았다. 이를 두고 전의총은 "전체 불법 대체청구 혐의약국 1만6306개소 중 약사법 위반으로 자격정지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을 받은 약국은 3.3%인 502개소에 불과하다"며 "혐의약국이 처방의료기관으로부터 사후통보 사실확인서를 받아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대체청구 혐의약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심평원과 복지부가 약사법 위반을 적발하려는 의지가 별로 없기 때문"이라며 "국민들은 의약분업으로 인한 조제의 불편함을 감내하고 1년에 3조원씩 지출되는 약사조제료로 인해 더 많은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왔다"고 주장했다. 결국 의사가 처방한 약이 약사로 인해 싼 약으로 처방되지만, 오히려 환자는 의사가 처방한 약값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은 의약분업 즉각 폐기가 답이라는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불법 대체청구에 대한 약사법 위반 조사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전의총은 "심평원은 약사법 확인의 경우 처방전, 처방기관에 대한 확인과 정확한 현장조사와 사실확인이 이뤄져야 하나 서면으로 확인하는 경우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며 "서면확인 3121개소와 주의통보약국 1만316개소에 대해 아예 약사법 위반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인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복지부와 심평원이 약국의 불법 대체청구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약사들이 복지부 협조요청을 따랐다면 약국의 80%가 대체청구 혐의약국이 되고 추정 부당이득금이 330억원에 달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복지부와 심평원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5-14 11:31:38이혜경 -
경기약사학술제 UCC공모전 금상에 김화연 약사오는 17일 열리는 경기약사학술제 UCC 공모전에서 김화연 약사(고양)가 금상을 받는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경기약사학술제 준비위원회(위원장 조양연)는 14일 UCC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약사와 약대생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 UCC 공모전은 '국민건강, 약사, 약국, 의약품'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소재 제한은 두지 않고 진행됐다. 제출된 10여편의 작품을 놓고 논문심사위원회는 수상작을 선정했다. 조양연 대회준비위원장은 "처음 실시하는 공모전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놀라울 정도로 참신하고 현실성 있는 작품들이 제출돼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상작을 선정하면서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에 대해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상작은 금상에 김화연 약사(고양), 은상에 채영주 약사(수원)가 수상자로 선정됐고 각각 100만원 5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약대생 제출 작품 중에서는 동국대 get lucky팀(여승근, 나미림, 서형석, 안재호, 정현주)이 제출한 작품을 금상으로 선정했다.2015-05-14 11:12: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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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구청·경찰서와 유대관계 강화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구청과 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고 유대관계 강화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12일 강서구청과 경찰서를 방문, 25회 장학금 전달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상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구약사회는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순찰차에 비치할 구급함 36개도 전달했다. 구청과 경찰서 방문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김영진 부회장이 함께했다.2015-05-14 11:07:38강신국 -
고양시약, 약국 230곳 에어컨 무료 청소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회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에어콘 청소사업이 지난해 약국 유리창과 간판 청소사업에 못지않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약 700만원의 사업비로 투입, 기초 에어컨 청소사업을 지원하고 실외기 및 에어컨가스보충, 에어컨청소 추가 등은 회원 개인판단에 맡겨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르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1차 접수된 230개 약국의 에어컨 청소사업을 오는 6월 중순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상신고를 한 약사는 한해 1대의 에어컨 점검과 청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최일혁 회장은 "약사 직능수호도 중요하지만 기본 정책은 민초 회원의 편안한 약국경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5-05-14 10:53:24강신국 -
서울대병원, 20일 포괄간호서비스 심포지엄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은 20일 오후 1시부터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SessionⅠ 호스피탈리스트 제도의 도입 현황과 정책 과제, SessionⅡ 포괄간호서비스의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2015년 병원의료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와 환자안전, 의료의 질 향상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의료계와 정부의 보건의료 인력자원 관리 현황을 알아보고 호스피탈리스트와 포괄간호서비스의 합의도출(consensus building)과 한국형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과장 및 이창준 보험정책과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과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정책담당자들이 참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호스피탈리스트와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의 현황을 토대로 다양한 향후 개선 방안들을 도출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앞으로 정부의 보건의료인력 관리와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개진하기 위해 국가정책협력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5-14 10:47: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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