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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35번 환자 안정적인 상태 유지"메르스 35번 의사 환자가 현재 인공호흡기 등을 착용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11일 일부 언론에서 35번 환자에 대하여, 뇌사라는 보도를 함으로 인해 촉발된 뇌사설, 사망설 등이 일부 언론과 인터넷 등을 통해 여전히 알려지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며,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저희 병원에서 확인해준 바도 없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메르스 감염 사례가 확인 발표된 이후 임시 격리실을 마련, 외래와 응급실 내원을 통하여 병원 내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조치를 했다. 공기 중 감염을 방지할 수 있는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동을 가동하여, 현재 일부 확진환자를 정상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의료진은 환자 치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민감한 환자개인정보로서 보호자 동의를 구하지 못해 더 이상 말할 수는 없지만, 환자의 상태는 일부 언론 등을 통하여 알려진 바와 다르다"고 강조했다.2015-06-12 18:46: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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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회원 대상 진단시약 무료강의 진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혜원, 위원장 성기현)는 지난 10일 진단시약 무료강의를 개최했다. 약학위원회는 약국 경영이 어려워지는 것은 소비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때문이며, 앞으로 약국은 건강관리 강화 노력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는 약사진단시약연구회 소속 서철환 쓰리라이프존 대표가 진행했다. 약학위원회 관계자는 "약국이 제품만 들여 높을 것이 아니라 약사의 정확한 지식 습득이 기반이 돼야 진단시약시장에서 약국이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10일 1차 강의에 이어 17일 2차 강의가 예정돼있으니 많은 회원들의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2015-06-12 17:47:44정혜진 -
노원구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간담회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혜원, 약학위원장 성기현)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보건소의약과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를 통해 2015년 현재까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의 진행현황과 하반기 추가 교육을 논의하고 보건소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협조를 부탁했다. 조영인 회장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를 거부하는 일부 약국에 대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회원약국의 동참을 부탁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한 7명의 강사와 노원구보건소 의약과 김정민 보건소장, 구연희 팀장, 김미남 약사, 강영민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5-06-12 17:41:44정혜진 -
'약학역사관'에 故최수부 회장 아호 붙은 이유는?국내 첫 약학역사 박물관이 서울대 안으로 들어왔다. 서울대 약학대학(학장 이봉진)은 12일 약학계, 약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약학역사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서울대 약대 건물 1층에 마련된 이번 약학역사관은 53.5평 규모 전시실로, 1년여 간 수집한 기증품들이 약학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시됐다. 이번 역사관 건립에는 무엇보다 광동제약의 역할이 컸다. 이를 반영해 역사관 이름 앞에 지난 2013년 타계한 광동제약 故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이 붙었다. 실제 역사관 건립을 계획 중이었던 약대 측에 선뜻 손을 내밀고 5억원의 기부금을 출현한 것이 현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였기 때문이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국내 첫 약학사 박물관이 한평생 제약계 발전에 정진해 온 선친의 뜻을 기릴 수 있다고 판단, 가족과 회의 끝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는 뜻도 내비쳤다. 최 사장은 "아버지의 아호인 가산은 큰 뜻을 이룬단 뜻으로 오늘 역사관 건립이 국내 약학사의 새로운 큰 뜻을 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제약계 발전을 위해 한평생 정진해 오신 아버지도 하늘에서 이번 역사관 건립을 축하해 주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 측도 이번 약학대학의 역사관 건립이 대학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일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느 뜻을 내비쳤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각 학문별로 역사의 뿌리를 찾고 이를 간직해 후학에게 남겨주기 위한 일을 진행 중에 있다"며 "서울대의 학문별 뿌리찾기가 곧 대한민국 학문 뿌리찾기의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 총장은 "의대, 치과대, 간호대 등에 이어 약학대학도 학문 역사의 뿌리찾기에 동참하고 이렇게 결실을 맺게 돼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약학대학은 이날 약학역사관 개관을 기념한 테이프커팅식에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전시실 관람을 진행했다. 대학은 또 역사관에 자료를 기증한 서울대 약대 1호 졸업자 서정규 동문에 자료 기증서도 수여했다. 이어 대학은 약학대학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설립한 기념비 개막식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성낙인 총장, 이봉진 약대 학장을 비롯해 이상섭, 심창구 명예교수,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손의동 대한약학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6-12 17:24:54김지은 -
자가격리 후 복귀한 의대교수의 메르스 소견은?"여의도성모병원 사례를 보면 메르스의 공기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자넌 5월 27일 6번 메르스 환자를 매뉴얼에 따라 진료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최수미 여의도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이 15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12일 여의도성모병원 2층 로비에서 열린 '메르스로 고통받는 모든 이를 위한 합동미사'에서 감염관리 전문의로서 메르스에 대한 의학적인 소견을 전했다. 최 교수는 "6번 환자와 노출된 교직원과 환자 200여명이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를 받았다"며 "2주 간 3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메르스 환자와 동시간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노출된 환자들의 경우, 기존 질환 증상과 메르스 증상의 감별이 어려워 3차례에 걸쳐 능동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든 환자들이 음성 판정이 나왔다. 최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 사례를 보면 공기 전파 가능성이 낮다"며 "3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병원 내 감염 수칙이 제대로 수행되고 비상상황에서 전 직원이 일사분란하게 지시를 따라주고 지침을 준수해준 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 초기 대응에 있어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아쉬워 했다. 최 교수는 "첫 확진환자로부터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허점과 질병관리본부의 불통, 당국의 미숙한 초동대응 여러가지 문제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며 "초기에 높은 사망률이 부각되면서 공포가 가중됐지만, 국내 확진자 사망률은 10%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개인 위생, 기침 예절 등 기본 수칙을 지키면 확진환자 격리 전에 노출됐거나 격리 중 발생하면 독자적으로 병원을 찾지 말고 핫라인과 보건소에 연락해서 지침을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국민들에게 메르스에 대한 공포를 갖지 말라고 당부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각 병원에서 선별진료실을 마련하고 선제대응을 하고 있는 만큼 막연한 공포로 일반환자의 병원 방문을 늦추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6-12 12:28:13이혜경 -
병원들 "메르스 확산 막자"…원내 감염에 초비상국내에서 확산된 메르스가 대부분 병원 내 감염으로 밝혀진 만큼, 병원들이 신속한 대처와 철저한 방역 체계를 갖추는 모습이다. 특히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경유기관으로 분류된 병원 뿐 아니라, 아직 메르스 환자가 거쳐가지 않은 병원들까지 체온 측정, 손소독, 마스크 제공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들 병원들은 응급의료센터 근처에 별도의 메르스 환자 분류소를 설치해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있는 내원객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감염 확산을 막고 있다. 지난달 3번 환자(76), 9번 환자(55) 등 2명의 메르스 감염자가 입원한 성빈센트병원은 메르스 잠복기인 14일이 지나도록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11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메르스 명단에서 제외됐다. 성빈센트병원은 메르스 의심환자를 선별하기 위해 병원 1층 로비에는 적외선 체열 측정기를 설치해 모든 내원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주 출입로에 간호사들을 배치해 방문객 전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감염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55명의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7일 송재훈 병원장의 기자회견 이후 긴급 태세를 갖추고 매일 확진환자 현황과 상태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전용 24시간 콜센터(02-2148-9080)를 마련, 진료 이력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메르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6월 초부터 메르스 안전 병원을 만들자는 취지로 메르스 예방 캠페인 MSZ(MERS Safety Zone)을 벌이면서, 병원 출입구에서 내원객 대상 무료로 마스크를 나눠주고, 출입시 손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9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경유한 이대목동병원은 초기 적극적인 대응으로 의료진 및 내원객, 시설물 전반에 대한 감염 위험을 막았다. 이대목동병원은 메르스 감염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별도의 임시 진료소를 응급실 외부에 분리 설치해 메르스 의심환자와 일반 응급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있다. 열 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 중상의 내원객의 병원 진입을 통제하고, 메르스 의심환자는 별도의 음압격리실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게 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병원들 또한 긴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있다. 서울성모병원은 메르스 의심환자 방문 시 환자에게 마스크 착용, 응급의료센터로 연락 후 응급의료센터 외부 메르스 임시진료소로 환자 이송 (이송하는 직원은 N95 마스크와 장갑 착용), 진료의사는 감염관리실 보고, 음압 격리실에서 검사 및 진료를 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가동하고 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병원 내 상황을 데프콘 최고단계로 격상하고 내원객을 관리하고 있다. 메르스 한강 방어선을 구축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별도의 메르스 환자 진료소를 마련하고 출입하는 내원객 마다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응급의료센터에 별도의 발열환자 진료소를 마련한 한양대병원 또한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을 완료한 상태다.2015-06-12 12:24:48이혜경 -
가톨릭중앙의료원, 메르스 환자 거부 없이 최선 진료"어떠한 상황에도 환자를 거부하지 않고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겠습니다." 전국이 메르스 혼란과 공포 속에 있는 가운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산하 8개 부속병원이 메르스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의 정신적 안정을 기원하는 미사를 가졌다. 12일 오전 11시 여의도성모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합동미사는 하루빨리 모든 의료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국민들도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기원하는 행사다. 박신언 몬시뇰 가톨릭학원 상임이사는 "여의도성모병원을 비롯한 8개 부속병원 감염관리실이 가톨릭 영성과 의료기관 본연의 자세를 가지고 메르스 질환의 감염에 대한 정확한 진료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한다"며 "가톨릭 어떠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거부하지 않고 최선의 진료를 다해야 하고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왜곡된 청정이미지를 만드려고 환자를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지 말아달라"며 "의료기관이 상업주의적 이미지 관리에 급급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은 방문하는 모든환자들을 차별하지 않고 최선으로 돌보겠다며 '메르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가톨릭중앙의료원 선언문'을 발표했다.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의료기관이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당연하고 기본 임무"라며 "의료기관을 운영하다보면 메르스 질환과 같이 새로운 질환을 불가피하게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의료기관이 환자를 기피하고 떠넘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의료기관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언문에는 ▲가톨릭 의료기관의 사명에 따라 어떠한 환자도 차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돌볼 것 ▲메르스 환자 내원 시 신속, 정확하게 대처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평안을 위한 최선의 노력 ▲안전수칙을 지켜 메르스 예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들 병원은 "메르스 환자를 병원 감염 안전수칙에 따라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고 투명하게 관리했다"며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상황에 대해서도 완벽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교직원들은 신종 바이러스 감염 뿐 아니라 다른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모든 환우와 가족들이 평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의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들 병원은 "메르스는 안전수칙만 잘 따르면 확실하게 예방이 가능하다"며 "근거없는 소문은 무시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에 복귀하도록 하자"고 밝혔다. 한편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8개 부속병원 중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4개 부속병원에 메르스 확진환자가 경유했다. 각 병원은 다른 의료기관에서 감염되거나 의뢰받은 환자를 거부하지 않고 신속 정확하게 판단해 진료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정부 지침에 따라 환자가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격리병실 사용과 국가 지정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수행했다.2015-06-12 11:07:46이혜경 -
"한국약학 100살 됐다"…역사 기념 행사 '풍성'한국 약학교육 시초이자 서울대 약대 전신인 조선약학강습소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서울대 약학대학(학장 이봉진)은 오늘(12일) 오전 9시 서울대 신약개발센터 신풍홀에서 '근대약학교육기관 설립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의 막을 열었다.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심창구 교수님을 중심으로 약학사분과가 조직돼 이런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점은 의미가 크다"며 “지난 약학 과거 10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약학사 100년을 설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또 "의대에선 의학사가 의무 교과과정으로 돼 있다"며 "현재 35개 약대에선 약학사를 가르치는 것이 없는데 학부 교육에 약학사를 도입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근대 약학이 처음 열린 조선약학강습소 개교를 기념해 심포지엄이 열리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심포지엄이 100년을 기약하는 약학 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손의동 대한약학회장도 "지난해 발족한 약학사분과가 1년 간 이런 업적을 이뤘다는 데 박스를 보낸다"며 "우리 약학사도 100년을 맞은 만큼 약학회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과 함께 국제협력위원회를 만들어 협력해 가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심창구 교수와 이상섭 교수가 근대 약학교육사에 대해 소개하고, 오쿠다 준이 일본 근대약학교육사에 대해, 이은방 교수가 천연물과학연구소의 역사를 설명한다. 이어 김병각 교수가 근대 약학교육의 발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심포지엄 후 오후에는 가산약학역사관 개관식에 이어 약학사 100주년 기념탑 제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015-06-12 10:47:17김지은 -
경기도약, 남경필 지사와 만나 무슨 이야기했나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만나 메르스 확산방지 대책과 약계현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도약사회는 11일 도지사 관사를 방문, 오찬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 국가 최대 현안인 메르스 확산방지와 퇴치를 위해 상호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오는 9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37차 전국여약사대회를 소개하고 협조사항을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의 확충에 관한 세부 시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남경필 지사도 후보시절 주요 공약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따복(따뜻한 복지)사업에 약사회가 본연의 역할 이외에도 사회공헌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간담회에는 이한경 보건복지국장이 배석했고 함삼균 회장, 한동원·이혜련·김광식·김필여 부회장, 이애형 단장, 이정근·김대우·곽은호 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함삼균 회장과 이혜련 부회장은 10일 경기도청 보건정책과를 방문해 매르스 확산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위해 드링크류와 피로회복제를 전달했다.2015-06-12 10:40:29강신국 -
강동구약, 71개 약국 폐의약품 폐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0일 강동구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가정에서 쓰다버린 오래된 약을 약국에 비치된 수거함에 모아서 폐기 처리한 것인데 보건소와 71개 약국에서 수집된 폐의약품은 470kg이나 됐다. 이순훈 약국담당 부회장과 보건소 보건의료과 최정수 과장이 불용약 폐기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2015-06-12 10:31: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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