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노출 자가격리 의사 자녀 등교거부 '이중고'메르스 노출 위험을 무릅쓰고 최전선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 의료인들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감염내과 최수미 교수는 12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열린 '메르스로 고통받는 모든 이를 위한 합동미사' 이후 감사패를 받았다. 5월 27일 6번 환자의 메르스 확진을 밝혀내고, 지난 2주간 3차 감염자 '제로'를 기록한데 따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하지만 최 교수는 감사패 수여 이후 언론 인터뷰를 극도로 꺼렸다. 가톨릭학원 산하 8개 병원장이 참여하는 기자간담회에도 불참했다. 가톨릭학원 관계자는 "최 교수는 2주 간 자택격리를 위해 친정식구들을 본인의 집에 보내 가족과 생활하게 하고, 자신은 혼자 친정집에 머물렀다"며 "며 "하지만 자신과 떨어져 지낸 아이들이 학교 등부거부를 당하면서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 감정이 복받칠까봐 인터뷰를 사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의료인 자녀 등교 불허조치는 최 교수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 의료인과 병·의원 자녀들의 등교를 막고 귀가조치를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같은 사건은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고, 메르스 환자 치료를 위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면서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이중고'를 안겨준 셈이다. 대한의사협회는 해당 학교와 교육부에 '의료인 자녀 등교 불허조치 즉각 철회 및 보호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낸 상태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의료인들은 무방비 상태로 진료 일선에서 본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며 "메르스 확진 환자에 노출된 경우, 자택격리를 받는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데 자녀들의 등교거부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 보건복지부와 의협에 '메르스 대응 관련 학생 학습권 보장'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최근 "일부 학교에서 메르스 환자 경유 및 치료하고 있는 병원 의료진의 자녀를 귀가조치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시도교육청에서는 향후 각급 학교에서 격리대상 및 확진환자가 아닌 특정 직업군 자녀에 대해 학생 학습권이 침해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해달라"고 당부했다.2015-06-15 06:14:56이혜경 -
약사·약대생, 마스크 들고 거리에…메르스 시름 '훌훌'"메르스에 관한 상식을 ??蔘?무료로 마스크를 드립니다." "메르스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메르스 확산으로 국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와 약대생들이 거리로 나섰다.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와 한양대 약대생들은 지난 11일 안산 한양대앞 지하철역에서 메르스 예방 캠페인과 마스크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 임원들과 약대생들은 부스를 만들어 메르스와 관련한 문제를 내고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했다. 약사와 학생들은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홍보물'도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예방법 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시민들도 구하기 힘든 마스크를 받을 수 있고 지역약사들과 약대생들의 메르스 예방법 홍보에 큰 박수를 보냈다. 사전에 준비한 마스크도 모두 동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덕진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미래에 약사가 될 약대생들도 느끼는 게 많은 행사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 약대생들도 선배님들과 함께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며 시민들의 메르스로 인한 불안을 조금이나만 해소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2015-06-15 06:14:51강신국 -
병협,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결정에 따른 대책마련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4일 오후 7시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의 외래병동 폐쇄 결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협-복지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병협과 복지부는 오늘 회의를 통해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 삼성서울병원 외래환자 및 전원요구 환자에 대한 진료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오늘 회의는 복지부 권준욱 국장과 병협 측에서는 박상근 회장 외 강무일, 임영진, 홍정용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김영모 의무위원장, 민응기 보험위원장, 이혜란 병원평가위원장, 정규형 총무위원장, 윤도흠 학술위원장, 함 웅 대북의료협력위원장, 김민기 기획이사, 이왕준 정책이사, 김상일 보험이사, 유인상 총무이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17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메르스 차단을 위해 잠정적으로 24일까지 외래진료 및 입원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응급수술을 제외한 수술과 응급진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나 삼성서울병원내 감염범위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삼성서울병원 재원환자나 외래진료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 추가적 감염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자칫 필수불가결한 환자진료가 지연되는 등 환자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2015-06-14 18:52:06이혜경
-
메르스 138번 환자 삼성서울병원 내과의사138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내과의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은 14일 해명자료를 통해 "138번 환자는 14번 환자가 응급실에 있었던 5월 27일 응급실 다른 구역에서 다른 환자를 진료했다"며 "따라서 138번 환자는 14번 환자를 진료하지 않았으므로 자택격리 대상이 아닌 병원 자체 발열 및 증상 모니터링 대상자였다"고 밝혔다. 138번 내과의사는 무증상 기간동안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6월 10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2명의 환자에게 심초음파검사 외 다른 회진시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았으며 외래진료도 없었다는게 삼성서울병원 측 설명이다. 삼성서울병원은 "138번 내과의사는 6월 10일 오전까지 전혀 증상이 없었으며 오후 4시 발열 및 피로감이 생긴 후, 바로 신고하고 본원에서 PCR 검사 시행후 자택격리 조치 했다"며 "11일 새벽 삼성서울병원 검사에서 양성판정 후 즉시 삼성서울병원에서 격리 입원치료 중에 1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138번 환자와 관련 심초음파검사한 2명은 138번 환자가 증상이 생기기전에 접촉해 감염위험성은 매우 낮으나, 철저한 예방을 위해 6월 10일 즉시 병동격리했고, 11명은 능동감시 중이다.2015-06-14 18:48:03이혜경
-
서초구약, 메르스 예방수칙 회원 약국에 배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약국위원회(부회장 유창하 위원장 김남균)는 주민 불안 최소화를 위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제작해 전 회원 약국에 배포했다. 구약사회 측은 메르스 사태 속에서 가장 가깝게 주민들과 마주하는 약국이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잔 의미에서 이번 전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최미영 회장은 "평소 주민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약국 문이나 쉽게 눈에 띄는 곳에 부착해 놓기를 바란다"며 "약국은 우리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막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인지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창하 약국부회장 또한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 약국 뿐만 아니라 사회전체가 불황의 늪에 빠지게 된다"며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방문 환자들과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안내문에는 메르스 예방 수칙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핫라인과 서초구보건소 핫라인, 메르스 전용 진료실 안내 등이 함께 실려있다.2015-06-14 17:38:51김지은 -
삼성서울병원 24일까지 외래·입원·응급실 진료 제한삼성서울병원이 오는 24일까지 부분적인 병원 폐쇄에 들어간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분병원 폐쇄는 병원 기능의 중단을 의미한다"며 "진료를 중단하고 입원환자 중 응급수슬을 제외한 일반적인 수술은 모두 중단되며, 응급실 수술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진행되는 진료는 현재 입원해 있는 환자에 또는 재진환자로 제한되며, 메르스 환자 이외 일반적인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초진환자는 진료를 받지 못하게 된다. 송 병원장은 "메르스 노출자에 대한 완벽한 격리를 위해 대규모 격리병동, 즉 격리병원을 운영하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의 이번 조치는 병원 내 이송요원인 137번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때문이다. 지난 10일 137번 환자가 발생했고, 잠복기를 2주로 잡으면 오는 24일까지가 메르스 확산 위험시기다. 따라서 24일까지를 병원 부분폐쇄 조치일로 잡았다. 송 병원장은 "지난 12일 137번 환자에게 노출돼 입원중인 밀착접촉자 37명은 1인실 격리를 12일 밤에 완료했다"며 "이로 인한 간접접촉자 127명에 대해서도 1인실 격리를 진행 중이고, 접촉한 직원들은 52명을 자택 격리했다"고 밝혔다. 이미 퇴원한 직간접접촉자 215명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전화상으로 발열 등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생기면 즉시 방문하여 검사받을 것을 안내한 상태다. 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 전원(90명)을 대상으로 체온 체크 및 문진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37.5℃ 이상 발열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침을 하는 5명은 메르스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송 병원장은 "지난 5월 29일 14번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복지부, 민간합동TF 등과 함께 역학조사와 방역체계를 갖췄다"며 "그동안 병원이 독단적으로 결정한게 없고, 방역당국과 협의해 진행했다. 부분폐쇄도 24일 이후 민간합동 TF와 상의해서 진료재개를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으나, 전원을 원하는 환자의 경우 적극적으로 전원을 도와줄 예정이다. 송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암환자, 신장질환자, 이식환자 등 중환자가 상당히 많이 입원해 있다"며 "적정진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필수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나, 환자가 원하면 다른병원으로의 전원을 적극 도와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6-14 10:16:56이혜경 -
메르스 확산에 병원들 "직원 월급 주기 힘들어"병원협회가 병원들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대출 등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3일 오전 11시 소회의실에서 긴급 중소병원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 국민안심병원 지정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참석한 병원장들은 메르스 대응팀 구성, 출입구 통제와 열감지기 설치, 소독 강화, 보호장구 사용 등 그동안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나,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일선병원에서 일일이 환자를 선별하는 것도 힘들지만, 급격한 환자 감소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직원들 월급주기도 힘들 지경이라고 호소했다. 경유병원으로 언급된 병원들의 경우, 메르스 잠복기가 끝나 정상적인 진료환경이 조성되었음에도 환자가 방문하지 않고 있어 운영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마련을 병협에 주문했다. 국민안심병원의 추진이 이와 같은 병원현장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전했다. 박상근 회장은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로부터 국민과 병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중소병원협의회에서 회원병원들에게 취지를 정확히 전달하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중소병원을 위한 현장대응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하여 각 병원에 전달키로 하고, 정부에 병원들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대출 등 실질적 지원책을 건의키로 했다.2015-06-13 18:41:13이혜경 -
여의도성모, 메르스 괴담에 병원감염설 정면 돌파"메르스 질병이 반드시 병원 내에서만 감염된다는 사실은 수정해줬으면 합니다. 국민들에게 위협 적인 말이 될 수 있지만, 비행기, 기차, 어디서든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의도성모병원. 국내 메르스 첫 환자 발생부터 'SNS 괴담' 속 주인공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여의도성모병원은 메르스 대응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의료기관 중 하나다. 여의도성모병원은 5월 27일 6번 메르스 환자를 매뉴얼에 따라 진료한 후 국가지정 격리의료기관으로 이송시킨 시켰다. 이후 3차 감염자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메르스 환자에게 노출돼 자가격리 됐던 직원들은 1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국내 메르스 사태를 놓고보면, 여의도성모병원은 억울한 측면이 많다. 12일 열린 '메르스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합동미사' 이후 가진 가톨릭학원 산하 8개 병원장들의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질문은 여의도성모병원을 향했다. 이 과정에서 송석환 여의도성모병원장은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6번 환자의 사위인 88번 환자가 감염된 곳은 여의도성모병원'이라고 밝힌 부분을 해명하고, SNS 괴담은 영등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송 병원장은 "메르스는 가족 내 감염 가능성이 많다"며 "정부가 병원 내 감염으로 발표하면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과 외래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병원에 오지 않고 있다. 이런 공포는 불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부는 단지 보호자로 병원에 들렀다고 병원에서 확진됐다는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송 병원장은 "병원들이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또한 "병원에 와야 할 사람들이 안오는게 문제"라며 "혈전방지제를 먹어야 하는 사람들까지 전혀 먹지 않는 일이 발생한다. 꼭 와야 하는 환자들 50%는 안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SNS 괴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송 병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은 공식적으로 메르스 확진검사를 요청한 병원이었는데, SNS 상에서는 '여의도성모병원 가지마라. 중환자실 폐쇄' 등괴담이 퍼진 첫 번째 피해병원이기도 하다"며 "SNS가 돌고 전화가 불통이다시피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메르스 확진환자 잠복기 2주가 지나고, 3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병원' 중 하나인 여의도성모병원을 메르스병원으로 낙인찍어 괴담을 유포한 사람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송 병원장은 "나중에 여의도성모병원이 초기대응을 잘한, 모범사례로 언급되는데도 환자들이 병원을 오지 않고 있다"며 "SNS로 위기감을 조성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2015-06-13 06:44:05이혜경 -
서울대병원 "35번 환자 안정적인 상태 유지"메르스 35번 의사 환자가 현재 인공호흡기 등을 착용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11일 일부 언론에서 35번 환자에 대하여, 뇌사라는 보도를 함으로 인해 촉발된 뇌사설, 사망설 등이 일부 언론과 인터넷 등을 통해 여전히 알려지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며,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저희 병원에서 확인해준 바도 없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메르스 감염 사례가 확인 발표된 이후 임시 격리실을 마련, 외래와 응급실 내원을 통하여 병원 내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조치를 했다. 공기 중 감염을 방지할 수 있는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동을 가동하여, 현재 일부 확진환자를 정상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의료진은 환자 치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민감한 환자개인정보로서 보호자 동의를 구하지 못해 더 이상 말할 수는 없지만, 환자의 상태는 일부 언론 등을 통하여 알려진 바와 다르다"고 강조했다.2015-06-12 18:46:29이혜경
-
노원구약, 회원 대상 진단시약 무료강의 진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혜원, 위원장 성기현)는 지난 10일 진단시약 무료강의를 개최했다. 약학위원회는 약국 경영이 어려워지는 것은 소비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때문이며, 앞으로 약국은 건강관리 강화 노력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는 약사진단시약연구회 소속 서철환 쓰리라이프존 대표가 진행했다. 약학위원회 관계자는 "약국이 제품만 들여 높을 것이 아니라 약사의 정확한 지식 습득이 기반이 돼야 진단시약시장에서 약국이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10일 1차 강의에 이어 17일 2차 강의가 예정돼있으니 많은 회원들의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2015-06-12 17:47:44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