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138번 환자 삼성서울병원 내과의사
- 이혜경
- 2015-06-14 18:4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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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증상 기관동안 10일 오전 2명 환자 외 직접진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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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내과의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은 14일 해명자료를 통해 "138번 환자는 14번 환자가 응급실에 있었던 5월 27일 응급실 다른 구역에서 다른 환자를 진료했다"며 "따라서 138번 환자는 14번 환자를 진료하지 않았으므로 자택격리 대상이 아닌 병원 자체 발열 및 증상 모니터링 대상자였다"고 밝혔다. 138번 내과의사는 무증상 기간동안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6월 10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2명의 환자에게 심초음파검사 외 다른 회진시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았으며 외래진료도 없었다는게 삼성서울병원 측 설명이다.
삼성서울병원은 "138번 내과의사는 6월 10일 오전까지 전혀 증상이 없었으며 오후 4시 발열 및 피로감이 생긴 후, 바로 신고하고 본원에서 PCR 검사 시행후 자택격리 조치 했다"며 "11일 새벽 삼성서울병원 검사에서 양성판정 후 즉시 삼성서울병원에서 격리 입원치료 중에 1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138번 환자와 관련 심초음파검사한 2명은 138번 환자가 증상이 생기기전에 접촉해 감염위험성은 매우 낮으나, 철저한 예방을 위해 6월 10일 즉시 병동격리했고, 11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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