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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결정에 따른 대책마련

  • 이혜경
  • 2015-06-14 18:52:06
  • 요약
  • 14일, 오후 7시 병협-복지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4일 오후 7시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의 외래병동 폐쇄 결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협-복지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병협과 복지부는 오늘 회의를 통해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 삼성서울병원 외래환자 및 전원요구 환자에 대한 진료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오늘 회의는 복지부 권준욱 국장과 병협 측에서는 박상근 회장 외 강무일, 임영진, 홍정용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김영모 의무위원장, 민응기 보험위원장, 이혜란 병원평가위원장, 정규형 총무위원장, 윤도흠 학술위원장, 함 웅 대북의료협력위원장, 김민기 기획이사, 이왕준 정책이사, 김상일 보험이사, 유인상 총무이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17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메르스 차단을 위해 잠정적으로 24일까지 외래진료 및 입원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응급수술을 제외한 수술과 응급진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나 삼성서울병원내 감염범위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삼성서울병원 재원환자나 외래진료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 추가적 감염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자칫 필수불가결한 환자진료가 지연되는 등 환자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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