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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치과도 예외 없었다…월 매출 1250만원 감소메르스로 인해 동네치과가 월 평균 1250만원의 매출감소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가 메르스에 따른 동네치과 피해규모를 추산한 결과, 월 내원환자 수는 122명 감소했고 건강보험급여청구액은 월 240여만원 줄었다. 비율로 보면 환자수 22%, 매출액 19%, 건강보험급여청구액 21% 감소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메르스의 영향으로 동네치과의 환자수, 매출, 건강보험급여청구액은 대략 20% 감소했고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손실이 35%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치과의료정책연구소는 메르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병원이 위치한 지역 3곳과 상대적으로 직접 피해가 없었던 한 지역 1곳 당 10개 등 총 40개 동네치과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과 올해 6월의 환자수, 매출액, 건강보험금여청구액을 비교, 메르스에 따른 피해규모를 전화 및 팩스로 조사했다. 조사결과 모든 지역의 동네치과가 메르스로 경제적 손실을 크게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지역 동네치과 31곳의 경우 환자 수는 137명이 감소하면서 감소율 25%를 나타냈고 매출액과 건강보험청구액은 각각 1317만3631원과 260만6381원 감소, 감소율이 각각 22%와 25%를 보였다. 특히 피해를 입은 C지역의 경우 환자 수가 173명 감소했으며, 매출액 1914만9819원, 보험청구액 392만4426원 감소로 환자 수 감소율 38%, 매출액 33% 감소, 보험급여청구액 35% 감소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피해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지역 역시 동네치과의 경제적 피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환자 수는 13% 감소해 76명 감소했고 매출액은 14% 감소해 1050만3163원이 줄었다. 건강보험급여청구액 역시 187만5257원이 줄어 14% 감소했다. 메르스로 직접 피해를 받지 않은 지역에서도 경제적 피해가 큰 이유는 구강질환을 치료하는 치과특성상 환자들이 타액에 의한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여 치과 방문을 취소 또는 연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치과의료정책연구소는 "2012년 7월부터 노인 완전틀니, 2013년 7월부터 노인 부분틀니와 스케일링, 2014년 7월부터 노인임플란트가 새롭게 급여항목으로 추가돼 치과의원의 건강보험급여청구액이 완만히 증가하고 있었다"며 "그 추세에 비추어 보면 2015년 6월 보험청구액의 감소는 메르스에 따른 동네치과의 피해가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2015-07-08 12:10:41이혜경 -
고대 예방의학교실, 의학발전기금 2억원 기부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최재욱)은 의료원의 발전과 예방의학교실의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교실 전 교원이 뜻을 모아 6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기부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40년 전부터 십시일반 조금씩 모아오던 교실비와 교수들의 사재를 추가해서 기부하게 됐고, 의학발전기금 1억 원과 예방의학교실발전기금 1억 원으로 나눠 쓰일 예정이다. 최재욱 주임교수는 "고려대의료원과 예방의학교실이 최고의 교육 연구 환경을 갖추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의학발전기금으로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님들은 질병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발생 후 재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예방의학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며 "교수들이 직접 낸 발전기금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화답했다. 김우경 의무부총장도 "교실 교원의 단체 기부는 특별한 사례로 의료원에 큰 귀감이 될 것 같다"며 "교원들의 마음을 모아준 만큼 의료원을 찾는 환자분들과 국민들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식에는 기부자(김해준, 김순덕, 이은일, 최재욱, 안형식, 윤석준, 천병철, 이원진)를 비롯해 염재호 고려대학교 총장, 김우경 의무부총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서윤호 관리처장, 송태진 연구처장, 신지영 학생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5-07-08 12:05: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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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코, 울퉁불퉁 피부변형 전 조기치료"코가 빨갛게 되는 일명 딸기코가 울퉁불퉁하고 두꺼운 오렌지껍질 같은 피부로 변형이 시작됐다면 치료가 어려운 중증 피부질환이므로, 피부만 빨갛게 변한 초기에 조기치료를 통해 피부변형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딸기코를 만드는 원인은 주사질환이라는 피부질환 때문인데, 주로 뺨, 턱, 이마와 같은 얼굴 중심부위의 혈관이 늘어나 피부가 붉어지고 염증 등의 현상이 동반된다. 지금까지는 여드름이나 피부염으로 잘못 알고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도포하며 정확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이미우, 이우진 교수팀이 주사질환자 599명을 분석한 결과, 코에만 국한된 주사질환의 경우 얼굴 전체에서 발생한 것보다 중증도가 높고 피부변형을 동반한 형태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의 다른 부위에는 병변이 없는 코 주사질환의 경우 코의 피부가 두꺼워지고 울퉁불퉁해지며 모공이 커지는 증상이 36%에서 나타났지만, 코와 얼굴 전체에 주사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13%로 나타나 코에 국한된 주사질환에서 피부변형 확률이 3배나 높았다. 코의 피부가 두꺼워지고 울퉁불퉁해지는 피부변형은 홍조나 염증 등 다른 피부질환의 증상에 비해 중증도가 높은 것으로, 코에만 질환이 발병한 경우 다른 부위와는 구별되는 치료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단순히 피부 홍조만을 나타내는 홍반혈관확장 형태는 코에만 국한된 주사질환의 경우 55%였지만 코와 얼굴 전반에 생긴 경우 40%에서 나타났다. 반면, 코에만 국한된 주사질환은 구진(발진)과 농포 등의 염증성 병변이 섞인 경우가 6%에 그쳤지만, 얼굴전반에 나타난 주사질환에서는 코의 염증성 병변이 41%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대상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았으나 코에 국한된‘딸기코는 남성이 68%를 차지해, 남성의 코가 주사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우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주사질환은 일단 피부변형이 시작되면 치료가 까다로워지는 만큼 발병 부위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딸기코 환자의 경우 피부변형이 생길 확률이 높으니 홍반혈관확장 등의 초기 증상이 생길 때부터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얼굴이 붉어지는 주사질환의 부위별 특성에 대해 분석하고, 코를 침범한 주사질환의 중증도를 파악한 이번 연구는 유럽 피부과학회 학술지인 더마톨로지(Dermat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2015-07-08 12:02: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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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약국결제 도와달라"…도매업체에 요청약국들이 메르스로 인해 의약품 대금 결제가 빠듯해지자 지여약사회가 도매업체와 만났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유재신)는 7일 8개 도매업체와 만나 메르스에 의한 약국경영 악화에 따른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재신 회장은 "메르스가 병원을 통해 전염된다는 언론보도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이 줄었다"며 "이에 약국을 찾는 환자도 줄어들면서 약국경영 악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메르스의 여파로 도매업체도 많이 힘들겠지만 혹시 결제 부분에서 힘들어할 수도 있는 약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에는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훤준 엘스타약품 회장은 "약사가 있기 때문에 도매사가 존재한다"면서 "메르스의 여파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서로가 힘을 합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유재신 회장, 양남재 동구분회장, 나현철 남구분회장, 정현철 북구분회장, 박춘배 총무이사가 배석했고 유진약품, 백제약품, 신광약품, 호남지오영, 광주지오팜, 쥴릭파마코리아, 호림약품, 엘스타약품 대표자도 참석했다.2015-07-08 10:06:05강신국 -
약사회, 체외진단제품 약사 의식조사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약사전용 앱 '팜통'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 주제는 '체외진단제품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인식' 이다. 약사회는 최근 체외진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국의 체외진단 제품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약사전용 스마트폰용 소통앱 팜통의 '설문조사' 기능을 활용해 진행되며 약사회는 매월 약사정책과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회원 인식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설문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약사는 약사회 홈페이지 팜통 설치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팜통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2015-07-08 08:32: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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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 학술지 논문게재한 당찬 약대생들약대생 2명이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가천대 약대 6학년에 재학중인 양혜진(25), 유주연(26) 씨. 8일 가천대에 따르면 두명의 학생은 임상약학 분야 특성화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IJCP)(Impact Factor : 1.2)'에 논문을 게재한다. 양혜진, 유주연 양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Meta-analysis of the efficacy and safety of sofosbuvir for the treatment of hepatitis C virus infection(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치료제 소포스부비르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메타분석)'이다. 두 학생은 논문에서 만성 C형간염에 대해 뛰어난 치료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경구 항바이러스 약제인 소포스부비르(SOVALDI®, 2013년 12월 FDA승인)의 임상시험을 안전성·유효성 측면에서 분석했다. 두 학생은 "소포스부비르는 기존 치료법(PEG-interferon+Ribavirin)과 비교해 치료효과는 비슷하지만 두통, 피로, 오심, 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현저하게 적어, 만성 C형간염 치료에 있어 치료효과뿐만 아니라 높은 복약순응도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혜진 씨는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 순간마다 추진력을 갖고 명확하게 갈 길을 제시해준 유봉규 지도교수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주연 씨도 "가천대 졸업 이후 전공약사제도를 수련해 약물 관련 문제의 예방과 확인, 해결을 통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상담해줄 수 있는 임상약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천대학측은 대학생의 노력으로는 국제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에서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harmacy(IJCP) 학술지 발간은 이르면 10월, 늦으면 12월으로 예상되며, 인터넷에는 지난 6월 6일자로 이미 공개됐다.2015-07-08 06:14:56강신국 -
의료기관 방문객 명부 작성 후 "병원이 조용해졌다"메르스 사태로 공중위생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의료기관 일일방문명부가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도 시행 당시 일부 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했지만, 향후 장기 관점에서 공중 위생 및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하는데 나름 역할을 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달 지도와 명령을 규정한 의료법 제59조제1항에 의거, 의료기관별 환자 면회 방문 제한과 모든 방문객 명부 작성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을 포함, 입원병상을 둔 의료기관들은 일일방문명부를 작성하도록 하고, 평일 오후 12시 부터 오후 2시,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와 주말·공휴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등 면허시간을 제한하면서 병원 방문객을 줄여나가는 상황이다. 일부 대형병원에선 메르스 사전 예방을 위해 제약회사 관계자를 포함한 외부인의 교수연구실 출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약회사 관계자들은 일일방문명부 작성 때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진료과 교수 면담' 등으로 짤막히 방문사유를 적고, 교수연구실이 아닌 외래에서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A대학병원 관계자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교수연구실 방문을 금지하자 외래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방문객 제한으로 병원 분위기가 조용해졌다"고 귀띔했다. 일일방문명부 작성으로 향후 병원 내 감염 관리 체계가 철저하게 잡힐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B대학병원 관계자는 "제도 시행 초반에는 모든 방문객을 제한하고 명단을 작성하는데 정신없었다"며 "하지만 보름 정도 지나면서 체계가 잡혔다"고 말했다. 그는 "방명록 작성을 꾸준히 하면 향후 병원 내 위생과 감염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보다 긍정적 기대효과가 더 큰 상태"라고 덧붙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면회시간(1일 2시간)과 면회자 수(1명) 제한 등의 병원이용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방문객을 일일 8500명에서 5500명으로 줄이는 등 메르스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감염관리교육을 받은 병원 직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방문객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로 체온을 확인하고 손소독을 실시중이다.2015-07-08 06:14: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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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메르스에 지친 약사들 위해 수박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메르스로 인한 경영악화로 침체된 약국가에 활력을 불어 넣잔 의미로 전 회원 약국에 수박을 배송했다. 최미영 회장은 "약국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든 메르스 사태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초복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수박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배송을 위해 최 회장이 직접 마트를 방문해 수박을 하나하나 직접 골랐다"며 "정성스런 문구와 함께 배송하니 회원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했다.2015-07-07 18:41:20김지은 -
고대구로병원·셀트리온, 항체 치료제 개발 MOU고대구로병원(병원장 백세현)이 최근 셀트리온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항체 치료제 개발에 있어 연구 및 학술활동에 상호협력 하는데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메르스 회복 환자 혈액으로부터의 PBMC분리, RNA 추출 및 cDNA 합성 ▲중화항체의 중화능 평가 수행 ▲고려대학교 의료원 BSL3 시설 사용 등의 업무협력 ▲학술자료 및 정보, 출판물의 교류 이외에도 공동 관심분야에 있어서 폭넓게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백세현 원장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한다면 항체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시너지효과 창출 뿐 만 아니라 나아가 국가과학기술 및 의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식은 고대구로병원 백세현 병원장, 은백린 연구부원장, 셀트리온 김형기 대표이사 사장, 장신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5-07-07 17:43: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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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군보건의료법 철회는 당연한 결과"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7일 논평을 내어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송영근 의원 대표발의)'이 철회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약사에 의한 의약품 조제·관리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군내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관리 문제는 2012년 감사원 감사결과에서도 드러났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군내 무자격자 의약품 관리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을 국회와 국방부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현재 국회에는 군내 무자격자 의약품 문제 해결과 약제장교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병역법 개정안 계류 중에 있다"며 "국회 계류중인 해당 법안과 농어촌 보건의료에 관한 특별법이 빠른 시일내에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올해부터 실무실습 능력을 갖춘 6년제 약사가 배출되고 있는 만큼 군 병원 및 사단 의무대에 약사를 적극 배치하고 의약품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약제장교 정원을 증원해 약사 면허취득 후 군입대하는 인력이 약제장교로 임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5-07-07 12:3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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