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예방의학교실, 의학발전기금 2억원 기부
- 이혜경
- 2015-07-08 12:05: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 교원 뜻 모아 모교사랑 실천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최재욱)은 의료원의 발전과 예방의학교실의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교실 전 교원이 뜻을 모아 6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기부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40년 전부터 십시일반 조금씩 모아오던 교실비와 교수들의 사재를 추가해서 기부하게 됐고, 의학발전기금 1억 원과 예방의학교실발전기금 1억 원으로 나눠 쓰일 예정이다.
최재욱 주임교수는 "고려대의료원과 예방의학교실이 최고의 교육 연구 환경을 갖추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의학발전기금으로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님들은 질병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발생 후 재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예방의학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며 "교수들이 직접 낸 발전기금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화답했다. 김우경 의무부총장도 "교실 교원의 단체 기부는 특별한 사례로 의료원에 큰 귀감이 될 것 같다"며 "교원들의 마음을 모아준 만큼 의료원을 찾는 환자분들과 국민들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식에는 기부자(김해준, 김순덕, 이은일, 최재욱, 안형식, 윤석준, 천병철, 이원진)를 비롯해 염재호 고려대학교 총장, 김우경 의무부총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서윤호 관리처장, 송태진 연구처장, 신지영 학생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8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9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10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