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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중대 단일후보에 최광훈 낙점차기 경기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로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낙점됐다. 중앙대 약대 출신 경기도약사회 자문위원들은 27일 저녁 12월 치러지는 차기 지부장선거 후보 조율에 나섰다. 후보자 결정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홍흥만, 이송학, 김정관, 김구, 최병호, 박기배, 김현태, 함삼균 회장 등 총 8명이다. 물망에 올랐던 중앙대 출신 후보군은 김광식 경기도약 부회장(30기, 52), 박영달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27기, 55),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22기, 61) 등이다. 자문위원들은 3명의 예비주자들과 심층면접을 통해 당선 가능성, 회무추진력 등을 검증했고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로 최광훈 대약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택했다. 최광훈 부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함삼균 현 경기도약사회장에게 경선 없이 후보자 자리를 양보를 했고 3명의 예비주자 중 가장 기수가 높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식 경기도약 부회장과 박영달 대약 보험위원장은 차기 선거에서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광훈 부회장은 동두천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조찬휘 집행부에 승선했다. 한편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성균관대 약대 출신의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과 중앙대 약대의 최광훈 대약 부회장간 2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2015-07-28 08:46:52강신국 -
올 상반기 의사 100명중 4명만 의협회비 납부올해 7월까지 의사회원 100명 중 4명 만 회비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운영위원회가 보고 받은 '2015년도 전문과목·근무형태별 활동회원 회비납부현황' 자료에 따르면 소재가 확인된 10만5178명 의사회원 가운데 3932명, 즉 3.74%가 회비를 납부했다.100명 중 4명 꼴이다. 2014년도 의사협회 회비납부율은 45.64%다. 이번 회비납부현황은 개원의(가), 봉직의(나), 기타(다 ,라) 등으로 집계됐다. 의은 회원을 가(개원의), 나(봉직, 중령이상), 다(인턴, 레지던트, 무급조교, 호직, 소령, 대위), 라(공보의, 중위)군으로 구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회비납부율 8%로 가장 높은 곳은 개원의 군이었다. 개원의 3만5255명 중 2820명이 회비를 납부했다. 회비납부율이 8%인 셈이다. 봉직의는 5만9144명 중 1036명으로 회비율 1.75%를 보였다. 군진 등 기타 직군은 1만779명중 76명만 회비를 납부했다.2015-07-28 06:34:03이혜경 -
관악구약, 29일 구민회관서 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다음달 29일 오후 5시 구민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2015년 전지이사회는 오는 10월 11일 서산일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 2015년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처음 생긴 다문화가정 상담부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 약사들의 많은 참석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16일 상반기 자체감사에서 구약사회 대내외 활동을 회원들에 알리는 홍보가 미흡하단 지적에 따라 이번 회무 동안 활동내용을 정리한 기록지를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다. 전웅철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자"고 참석한 임원들을 격려했다.2015-07-27 20:11:06김지은 -
의료계, 메르스 종식 선언…"안심하세요"의료계가 국내 메르스 종식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27일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하였던 소위 1번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사태가 국민과 정부 그리고 의료계가 함께 최선을 다함으로써 사실상 오늘로 그 확산이 거의 종료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WHO에서 최종 확진환자 완치일로부터 28일이 경과된 시점을 메르스 종식선언 기준으로 권고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지속적인 주의 단계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186명째 확진환자를 마지막으로 2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 더 이상의 메르스의 추가발병은 없는 상태다. 감염이 의심되어 격리되었던 마지막 2명도 27일 자정을 기해 해제되면서 현재 우리나라엔 단 한 명의 격리자도 남아있지 않게 됐다. 의료단체는 "새로운 환자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해 대응을 준비해야 하지만, 이제는 메르스 발생 병원을 포함하여 모든 병·의원들을 안심하고 찾아도 된다"고 당부했다.2015-07-27 20:0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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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해드려요"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가 약국경영활성화 사업 제2탄으로 약국내 에어콘 청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4년 간판 및 유리창 청소 사업에 이어 밝고 깨끗한 약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최미영 회장은 "메르스 전파 주범으로 병원 에어콘 시설이 지목되는 등 에어콘 청결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약국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시 한번 힘내자는 의미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 측은 한 약국당 소요 시간이 2시간 이상 걸려 하루에 많은 약국을 청소할 수는 없지만 선정한 에어콘 청소업체가 세심하게 청소를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구약사회는 지속적으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모색해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2015-07-27 15:54: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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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지역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 가져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2일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지역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제2차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10곳의 세이프약국 운영 약사들은 이날 컴퓨터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비롯해 신규 참여 환자를 확대하는 방법, 상담 노하우, 서울시약 질환별 자료물 이용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보건소와 약력관리 실적을 점검했다. 보건소 강일선팀장은 "메르스로 힘든 시기에 세이프약국을 신규 신청한 6곳의 구중에서 가장 열심히 해 주셨다"며 "올해 말까지 마무리를 잘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웅철 회장도 "세이프약국의 성공이 약사들의 미래"라며 "약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달라"고 말했다.2015-07-27 15:30:04김지은 -
간호사 취업시장 열린다…2017년까지 1만명 확충간호에 필요한 모든 입원서비스를 병원이 제공하는 포괄간호서비스 조기 확대를 통해 2017년까지 1만명의 간호 인력이 확충된다. 정부는 27일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통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2018년 전국 시행을 목표로 현재 지방병원(상급종합병원 제외)에 우선 시행중인 포괄간호서비스를 내년부터 서울, 상급종합병원까지 조기에 확대하기로 했다. 포괄간호서비스는 간병에 필요한 모든 입원서비스를 병원이 제공(간호사+간호조무사)하는 것으로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16명에서 10∼12명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이미 복지부는 지난달 간호인력 인건비, 병상시설 개선비 등을 반영해 포괄간호입원료를 약 40% 인상하는 등 건강보험수가를 개편한 바 있다. 다만 정부는 서울과 대형병원으로 간호인력이 집중되지 않도록 보완방안 강구하기로 하고 포괄간호서비스 확대 관련 세부 추진방안과 일정은 '병원감염 예방 및 관리강화 대책'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유휴 간호인력의 교육, 취업상담 등을 통해 재취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간호사 면허취득자 32만3000명 중 의료기관에서 활동중인 인력은 46% 수준인 14만7000명에 불과하다. 정부는 유휴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간호인력 DB 구축, 대학정원조정, 간호인력체계 개편 등 내년 상반기 '중장기 간호인력 수급계획'도 마련한다. 정부는 최근 메르스 사태 등으로 불거진 가족간병문화 개선 등 병원내 감염관리 필요성 등을 고려해 포괄간호서비스 확대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노동시장 개혁과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정부는 서비스 분야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에 주력하고, 의료, 관광, 콘텐츠& 8228;SW 등 유망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서비스분야 경제활성화 법안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안, 관광진흥법, 의료법 개정안 등이다.2015-07-27 14:20:34강신국 -
인천성모병원, 2차 신규 직원 오리엔테이션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7일 간호부교육장에서 신규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행정직 등 다양한 직종의 신규직원이 '환자의 권리와 책임', '가톨릭 임상의료윤리' 등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한편, 직종에 관계없이 병원 근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를 함양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이 병원은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raining Site)으로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기 교육'을 실시해 신규 직원들이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과 제세동기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았다.2015-07-27 13:56: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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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0 약정원서 분리…새 프로그램으로 재편"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약학정보원 조직개편과 PM2000을 약정원에서 분리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27일 대회원 담화문을 통해 "PM2000은 약사사회의 공동자산이며 동시에 국가적 자산"이라며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의 가치를 보전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약사회는 약정원으로 부터 PM2000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결자해지라는 말도 있듯이 이미 10년 전 약사회가 주축이 돼 설립한 약정원의 조직 및 역할에 대한 혁신적인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PM2000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시켜 약국 개인정보 보호 프로그램과 연동되고 정보 취합이 불가능한 약국환경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만에 하나 PM2000 사용 중지를 위한 심평원 프로그램 승인 취소 혹은 불가 조치 등을 취할 경우 약국청구 업무의 대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약사회는 총력을 기울여 이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재판도 열기 전에, 대체 프로그램도 없이 PM2000 사용중지계획을 발표한다는 것은 순조로운 건강보험제도의 운영과 효과적인 의약분업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 회장은 "검찰의 불구속 기소에 대한 의견 발표 직후 복지부가 PM2000의 사용중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는데 재판 결과가 드러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정력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프로그램 자체에 방화벽이 없거나 취약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IMS와의 정보 수집·보관 등의 과정에서 생긴 문제인 만큼 프로그램 인증 취소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IMS헬스코리아와는 전 집행부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벌써 몇 달 전부터 제휴 관계를 중단시킨 상황"이라며 "이에 앞서 약정원과 IMS가 주고받는 데이터는 암호화돼 있어 이것이 풀린다는 것은 전혀 알지도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업무를 승계할 때 이러한 사실도 누락돼 있기에 현 약정원의 현 업무를 마비시킬 정도의 기소 내용이나 정부 당국의 후속조치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모든 회원약국에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법정에서의 최후 승리라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진력하겠다"며 "회원들도 인내를 갖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면서 상황을 지켜 봐달라"고 당부했다.2015-07-27 12:29:41강신국 -
"약국에서 환자 정보 유출…의약분업 재평가"약국 등에서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되자, 의료계가 의약분업 재평가 카드를 꺼내들었다.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은 27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지누스, SK텔레콤, 약학정보원 등에서 환자 정보가 유출됐고, 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이 19억원을 챙겼다"며 "의도적으로 약학정보원이 이번 사건을 벌였다면 의약분업 전체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인정보범죄 합동수사단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4400만명의 환자 정보가 해외 제약업체 손으로 넘어갔다. 강 부회장은 "1건 당 4원으로 47억건의 정보가 유출됐다"며 "한번 나간 정보는 회수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출된 피해는 가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유출된 환자 개인정보가 다국적 제약회사 영업 측면에 이용됐다는게 강 부회장의 주장이다. 강 부회장은 "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지역별, 연령별, 처방별 정보를 IMS헬스코리아가 수집해서 제약회사에 판매정보를 제공했다"며 "어떤 의사가 어떤 처방을 많이 했고 어떤 환자가 어떤 병으로 어떤 처방을 받아갔는지 다 노출됐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에 대해 강 부회장은 "약국의 동의없이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에 대한 조제정보가 약학정보원에 모였고, 모인 정보가 가공이 되어서 IMS로 넘어갔기 때문에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의약분업을 하면서 의원과 약국 두 군데서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더 유의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강 부회장은 "의약분업 이전에는 의원이나 병원으로 정보가 국한돼 있어 유출가능성이 적었다"며 "의약분업을 2000년도에 시행하고 나서 의약분업이라는 정책이 성공한 정책인지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제 한번쯤 재평가할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2015-07-27 09:43: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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