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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중대 단일후보에 최광훈 낙점

  • 강신국
  • 2015-07-28 08:46:52
  • 요약
  • 중앙대 약대 자문위원들, 만장일치로 후보자 결정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차기 경기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로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낙점됐다.

중앙대 약대 출신 경기도약사회 자문위원들은 27일 저녁 12월 치러지는 차기 지부장선거 후보 조율에 나섰다.

후보자 결정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홍흥만, 이송학, 김정관, 김구, 최병호, 박기배, 김현태, 함삼균 회장 등 총 8명이다.

물망에 올랐던 중앙대 출신 후보군은 김광식 경기도약 부회장(30기, 52), 박영달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27기, 55),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22기, 61) 등이다.

자문위원들은 3명의 예비주자들과 심층면접을 통해 당선 가능성, 회무추진력 등을 검증했고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로 최광훈 대약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택했다.

최광훈 부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함삼균 현 경기도약사회장에게 경선 없이 후보자 자리를 양보를 했고 3명의 예비주자 중 가장 기수가 높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식 경기도약 부회장과 박영달 대약 보험위원장은 차기 선거에서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광훈 부회장은 동두천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조찬휘 집행부에 승선했다.

한편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성균관대 약대 출신의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과 중앙대 약대의 최광훈 대약 부회장간 2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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