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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서비스 디자인으로 원내 감염 예방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25일 4층 대강당에서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과 공공의료기관의 서비스 혁신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MOU는 서울의료원이 올해 3월에 발표한 시민과 9가지 혁신약속 중에 하나인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과 원내 감염을 예방 할 수 있는 병원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시민, 병원, 전문가가 뭉쳐 장애인 편의 개선과 진료 서비스 개선을 진행한다. 서울의료원은 향후 국립중앙의료원 부지에 세워질 서울의료원 분원 신축시 개선사례를 적용, 희귀난치성질환 가족 커뮤니티와 같은 시민참여 공감·프로그램을 운영 등 환자중심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서비스디자인은 기존의 UX(User Experience)디자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환자와 의료진 입장을 동시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Understanding Design-이해의 디자인'이라는 것이 의료원 측 설명이다. 서울의료원은 이번 메르스 사태와 같이 국가 재난적 감염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응급실 전염과 원내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2015-08-25 19:21: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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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상반기 세입·세출 등 지도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4일 2015년도 상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관하, 정명숙 감사는 이날 2015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중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상반기 위원회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양덕숙 회장과 안혜란,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연경 한약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08-25 18:41:14김지은 -
NMC 메르스 위기…의료·기획·행정 역할 빛났다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대형병원이 감염관리에 실패하고, 온 국민이 메르스로 혼란을 겪고 있을 때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했다. 입원진료 전면중단 및 외래진료 최소화, 음압병실 긴급 확충과 전 직원, 전 부서의 24시간 가동체제를 통해 메르스 환자 진료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으로 신속히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메르스와 70여 일간의 사투. 그 중심에서 의료반, 기획반, 행정반의 역할이 톡톡히 빛났다. 25일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메르스 성과보고 대회'에서 김경순 간호행정팀장,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윤종오 총무팀장은 메르스 대응과정에서 각각 의료반(간호부), 기획반, 행정반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간호부는 인력팀, 물류 및 외래팀, 병동 운영팀, 실무 대응팀, 연구 교육 팀 등으로 간호인력을 재배치하고 기능적 중간관리자를 배치했다. 김경순 간호행정팀장은 "감염병 발생 시 간호사는 감염병 대응 체계에서 코디네이터, 환자안전 간호제공자, 환경감염 감시자, 교육자, 환자권리 옹호자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메르스 사태를 경험으로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화된 양질의 간호제공,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통한 간호생산성 향상, 간호운영체계 선진화,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통한 직원안전 강화, 간호부 골든타임 비상 조직도 개발 및 운영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획반은 계획부, 재정부, 기록부, 기획지원부로 구성됐다. 계획 수립부터 업무조정, 상황실 운영, 정보 수집 및 문제 도출 등을 담당한 것이다.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겸 메르스 대책본부 기획반장은 "메르스 중앙거점 의료기관 운영기본계획을 세웠다"며 "업무조정과 재정관리를 담당했다"고 말했다. 매일 2회 씩 의료반, 기획반, 행정반 반장은 업무별 진행경과 및 이슈사항을 보고하고 검토했다. 이 같은 의견이 취합되면 기조실장 주관으로 매일 1회 씩 상황실 회의가 열려 원장 주관의 대책본부 간부회의에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구조를 띄었다. 행정반은 메르스 기간 동안 업무 원칙을 수립했다. 상황발생 전 선제적 행정지원체계 확립과 기획반, 의료반 등 행정관련 업무 협조 시 실시간 지원이 그것이다. 부서는 시설부, 물품부, 인사부, 계약부, 원무부, 행정지원부로 나눠 업무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중시했다. 특히 행정반에서는 출입자 발열점검을 진행하고, 내원명부 기록 및 출입증을 발급하는 등 메르스 환자 발생 시 추적조사의 기초자료를 마련했다. 윤종오 총무팀장은 "이번 메르스 사태를 통해 선제적 준비 및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입원환자 전원 등 주요업무에 대해 행정처에서 선제적으로 업무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에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고 밝혔다.2015-08-25 16:37:39이혜경 -
C형간염 가이드라인 개정…'No 인터페론 시대' 개막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이 개정될 전망이다. 대한간학회는 최근 새 기전의 C형간염 신약들이 추가됨에 따라 진료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회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서관 3층 강당에서 만성 B형간염, 만성 C형간염 가이드라인 개정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형간염 가이드라인 개정은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의 일이며 B형간염의 경우 지난해 학술대회때 수정본이 발표되기도 했다. 간학회는 지금까지 약제 추가에 따른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 왔다. 간학회는 "최근 C형간염 바이러스 직접작용제제(DAA, direct acting antivirals)의 임상 적용으로 국내에서도 인터페론 없는 경구약제 치료의 시기가 도래했다. 이에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내 의료환경에 맞는 가이드라인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B형간염 역시 마찬가지다. 신약 도입과 국내외의 많은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특히 우리나라 현실에서 중요한 항바이러스제 내성과 관련된 많은 지식이 축적됨으로써 새로운 연구 결과에 근거한 대처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돼 다시 개정이 이뤄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C형간염 관리에 있어 이른바 'No 인터페론' 시대의 포문은 BMS의 '다클린자(다클라타스비르, DCV)'와 NS3/4A 프로테아제억제제 '순베프라 (아수나프레비르, ASV)' 병용요법이 열었다. 현재 급여 등재까지 마친 상황이다. 뒤를 이어 길리어드는 지난해 세계 최고 매출을 기록한 C형간염치료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와 복합제 '하보니(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의 국내 도입을 예고, 현재 식약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애브비는 얼마전 성분명 옴비타스비르, 파리타프레비르, 리토나비르와 리바비린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2015-08-25 12:26:52어윤호 -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취임식김승철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취임식에서 미래 성장 동력 구축과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임을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24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윤후정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총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과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새누리당 길정우 국회의원과 김용태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국회의원 등 내외귀빈이 참여한 가운데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승철 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미래 성장 동력 구축,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문화 개선, 윤리경영을 통한 대학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 실천 등 3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김 의료원장은 미래 성장 동력 구축을 위해 병원별 차별화된 특성화로 의료 서비스 역량 제고 및 대외 경쟁력 확보,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중심 병원 추진으로 미래 수익 기반 확보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비효율적 제도나 규정, 비생산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2015-08-25 10:41: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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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합격선 PEET 265점…유기화학·물리 어려웠다올해 약학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최근 치러진 PEET 시험 총점 265점(원점수)을 넘겨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치·약학 입시전문 교육기관 프라임PEET는 지난 24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치러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에 총 1만5599명이 지원,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관은 또 수험생 가채점 결과 분석을 통해 PEET 상위 10%인 약 265~269점 이상 돼야 약대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평균은 약 168~172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과목별로는 대체적으로 화학과 생물은 평이했지만 유기화학, 물리추론 은 체감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PEET 물리는 그동안의 기출문제와 비교해 생소한 유형의 출제와 앞부분에 계산 문제, 뒷 부분에 상대적으로 평이한 문제 배치로 시간 배분이 관건이었을 것으로 예측됐다. 물리에 대한 확실한 이해, 암기가 수반되지 않은 수험생의 경우 올해 PEET에서 물리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란 게 기관의 설명이다. 유기화학 과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기본적으로 단순히 반응과 관련된 문제보다는 반응에 대한 응용 문제가 주를 이뤘고, 반응물에 입체구조까지 인지하고 있어야 문제 해결이 가능했다는 평이다. 이에 반해 1교시 일반화학과 4교시 생물추론 비교적 난이도가 평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임PEET 관계자는 "올해 PEET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를 바탕으로 출제된 과목과 생소한 문항으로 인해 작년보다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과목으로 구분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기본적인 학습이 충실하게 돼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했을 것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도 PEET 성적은 오는 9월 22일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www.kpeet.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11월 18일부터 약학대학 원서접수를 시작해 1단계 합격, 면접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2015-08-25 09:55:31김지은 -
성대 약대생들, 강원 평창서 봉사활동성균관대 약대 봉사활동 동아리 제제부(학생대표 강준구) 소속 약대생 22명이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5리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인 21일~24일 4일간 진행됐고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일반약 나눔, 마을 비상약 조제를 위해 졸업생 6명(약사)도 함께 참여했다. 또한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도 진행했다. 강준구 학생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일손이 모자란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을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8-25 09:29: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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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자료 직접 본 약국장 11명 "카운터 내보내겠다"전문카운터를 고용한 경기지역 약국장들이 무자격자 퇴출 약속과 윤리경영 서약서를 썼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7~8월 진행된 약국 점검을 통해 무자격자 판매 등 위법사례가 확인된 개설약사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도약사회관에서 청문회를 개최했다. 청문회는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정장섭, 이사 변영태)와 윤리위원회(부회장 김광식, 이사 박선영) 주관으로 열렸다. 청문회 출석 대상은 개설약사 11명이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고발한 약국 5곳과 도약사회 자체 조사를 통해 적발한 약국 6곳. 도약사회는 무작위로 선정된 20여곳의 약국에 대한 암행조사를 진행, 이중 사안이 중하다고 보이는 약국 6곳으로 청문 대상에 포함시켰다. 약준모 고발약국 중 1곳은 약사가 가운을 입지 않고 있다가 무자격자로 오인된 것으로 보고 청문회 대상에서 제외됐다. 청문회에 참석한 개설약사들은 동영상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모두 위반사항을 인정했다. 약사들은 약국 운영개선 확인서, 윤리경영 서약서에 서명 날인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청문회를 주재한 정장섭 부회장은 "근무약사 확보와 약국 경영악화 등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자격 전문판매원 고용 근절과 약국 종업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참석한 약사들에게 당부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청문회 참석대상 약국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이행 여부 등을 재검할 예정이며 또 다시 적발될 경우 청문 지침에 따라 예외없이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2015-08-25 06:14:53강신국 -
서울대·충북대, 국내 첫 약대인증평가 대상에 선정서울대, 충북대 약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약학대학 인증평가를 받게 됐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은 24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약학대학 인증평가 대상에 서울대와 충북대 약대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증 대상 대학은 해당 대학이 자체적으로 평가원에 인증을 받겠다고 신청해 진행되는 것이다. 해당 약학대학들은 약평원 홈페이지에 약학대학회원으로 신청을 마친 후 이를 통해 평가인증을 신청한 곳들이다. 이번 두 대학의 선정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약평원의 약대 인증평가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약학대학 평가 인증은 약대 교육의 질 평가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각 대학들의 관심과 참여 부족 등으로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해 약학교육평가원의 재단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약학대학 평가 인증 역시 다시 논의가 시작됐다. 실제로 약학교육평가원은 지난 5월 '약학교육평가·인증과 약학교육 선진화'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국 약학대학의 평가인증 체계와 선행평가·인증 방안을 공개한 바도 있다. 이번에 평가 대상에 선정된 대학은 오는 28일 평가 설명회 및 평가위원 워크숍 이후 대학별 자체평가보고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이후 서면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친 후 올해 12월 23일 인증 판정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평가 비용은 서면평가와 현장 평가 등에 소요되는 비용 실비로 각 대학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우선 시행 예정인 평가는 ▲평가영역 ▲평가부문 ▲평가문항 총 3단계로 구성된다. 각 대학이 작성한 자기점검 평가 보고서와 평가위원들의 현지방문을 통해 최종 결과가 나온다. 충족과 미흡, 불충족으로 나눠 인증 여부가 판정되며, 우수사례 발굴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약평원에 따르면 평가인증 결과는 정부의 대학 행·재정 사업 지원 선정에 활용되고 더 나아가 약사국시 응시자격 등과도 연계될 수 있다. 5년 주기로 인증평가를 시행하며, 5년 이내 재인증을 받아야 인증의 효력이 지속된다. 약평원 관계자는 "올해는 5개 약학대학에 대한 인증평가를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달 중 추가 평가 대상 대학을 더 발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약대 학장과 교수들의 많은 협조와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2015-08-25 06:14:50김지은 -
아·태암학술대회, 한국 유치 성공제24차 아시아·태평양암학회(이하 아태암학회, APCC)가 2017년 6월 22~24일 한국에서 대한암학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대한암학회 조직위원들은 20~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암학회에 참석해 서울대회를적극 홍보하고 노동영대회장이 APCC대회기를 전달 받았다. 아태암학회(APCC)는 아시아·태평양암연맹 기구(APFOCC)에서 개최하는 학술대대회로 2년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순회 개최해오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87년, 2005년에 이어 2017년 세 번째로 열린다. APCC 대회장이 APFOCC의 회장을 겸하게 됨에 따라 차기대회장인 노동영 교수(서울의대)가 2015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APFOCC의 회장으로써 아·태 지역의 암 연구 활성화와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지리학적인 측면과 인구 수를 보더라도 지구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서울 대회에서는 최근 더욱 중요해진 아태 지역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부각시킬 기회로 삼아 Beyond Next Generation으로 급변하는 의술.의료의 미래를 아시아에서 선도하는 장으로 만들고, 다양한 암종에서공통된 문제와 요구를 수용하여 많은 청중이 참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아·태지역의 매우 불균형적인 의료 상황에서 암예방, 조절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다.2015-08-24 16:36: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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