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약, 지역 경찰 자녀 8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8일 마포경찰서 직원 자녀 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숙, 위원장 장재임)가 진행한 자선다과회에서 마련된 기금을 장학사업,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덕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생 선정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양덕숙 회장과 안혜란, 안혜숙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마포경찰서 박창호 서장 등이 참석했다.2015-08-30 19:15:19김지은 -
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 R&D 성과 발표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주최한 2015 의료기기 기술교류 한마당 '엠엠알 페어(MOTIE Medical-device R&D Fair)'이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되었다. 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 지난해 국내 우수 의료기기에 대한 성과를 공유와 향후 진행될 의료기기 개발사업에 대한 안내 등 의료기기 관련 전 분야의 교류의 장이 됐다.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우리나라의 IT산업이 의료산업과 만나, 융복합기술을 통한 의료기기의 발전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으로 부각됐다"며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MMR Fair를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말했다. 28일에는 서울성모병원이 지난해 선정된 산자부 의료기기 개발사업인 체외진단용기기 특화 R&D 플랫폼 및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발표했다. 체외진단용기기는 혈액, 소변, 대변, 땀, 눈물 등 인체에서 나온 물질을 검사할 수 있는 시약, 측정기, 키트 및 기타 의료기기 등을 말하며, 병원은 5년간 약 127억을 지원받아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병원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품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체외진단 업체 중 10개 제품을 선정해 지원을 시작했다.2015-08-30 08:36:34이혜경
-
K-HOSPITAL, 읍압격리병실부터 수출지원까지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K-HOSPITAL FAIR 2015 콜라보레이션관(음압 격리 모델 하우스관)을 통해 메르스 사태로 급부상한 음압병실 등 감염병실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9월 10일 킨텍스에서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15(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는이번 메르스 사태로 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해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는 음압병동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K-HOSPITAL FAIR 2015는 메르스 사태로 신종감염병에 취약한 병실구조 문제점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이에 대처할 수 있는 격리병실을 보여고자 한다. 이번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자 많은 국내 병원에서는 음압병실, 격리병실 등 시설이 미비하여, 급하게 이동식 음압기나 격리 텐트를 설치하기 바빴다. 국내 국가지정 감염병 음압격리시설은 19곳 119개 병상으로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후 부족한 시설을 위해 많은 국내 병원에서는 병원내 감염관리를 위한 음압& 8729;격리시설을 갖추고자 계획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음압병동 콜라보레이션관은 퍼시스, 트래콘 건설, LG하우시스 등 병원 건축, 인테리어 전문업체와 필립스, 조선기기, 중외메디칼 등 국내외 의료기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와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는 병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 포럼을 진행,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건축'의 주제로 국내 병원건축의 문제점부터 병원 내 감염관리을 위한 건축 계획과 설계& 8729;실제 사례를 선보여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박상근 병협회장은 "음압병동 콜라보레이션과, 병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 포럼을 통해 음압& 8729;격리시설을 갖추고자 하는 국내 많은 병원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외바이어 유치 총력에 나선 K-HOSPITAL FAIR 2015 K-HOSPITAL FAIR 2015는 올해 해외바이어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작년 지적 받은 해외바이어의 저조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K-HOSPITAL FAIR 2015에서는 KOTRA와 GBMF(글로벌 바이오 메디칼 포럼)을 참여토록 했다. 이에 이스라엘. 네덜란드 대사관 국가관을 구성하는 등해외바이어 유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HOSPITAL FAIR 2015에서는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와의 1:1 매칭상담회도 진행한다. KOTRA의 각국 무역관을 통해 해외 40개국의 110개사 바이어들이 박람회를 찾을 예정이다. GBMF에서는 의료기기 및 병원, 의약품 분야 해외 유력 기업들과 국내 기업간의 B2B 1:1상담회, 글로벌 의료 파트너링 설명회 및 상담회△병원프로젝트 발주처 초청 설명회 및 상담회,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등이 진행된다. 신.증축 및 리모델링 병원을 위한 BUY MEDICAL 지원프로그램 대한병원협회는 신.증축리모델링을 계획 중인 병원을 대상으로 BUY MEDICAL 지원프로그램을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5)에서 진행한다. BUY MEDICAL 지원프로그램(병원설비 및 의료기기 조달 상담회)은 2015년 하반기, 2016년 상반기 동안 병원 신.증축 및 의료기기 구매계획이 있는 병원들을 위하여 박람회 현장에서 의료기기 업체와 1:1 구매상담회 및 비교견적을 하여 병원 구매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병원에 대해서는 VIP상담존을 제공하여, 박람회 참가업체들과의 1:1 미팅을 주선한다. 정영진 병협 사업위원장은 "병원 신증축 및 리모델링과 의료기기 구매를 기획하고 있는 병원들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기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K-HOSPITAL FAIR 2015에서는 42개 세션 131개 강좌의 의료 전문세미나를 진행한다. 대한영양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병원간호사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의무기록협회,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재활병원협회, 한국의료재단연합회, 서울시병원회, 경기도병원회 등 27개 협회, 학회, 기관들과 함께하여 전문성도 강화했다. K-HOSPITAL FAIR 2015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현재 박람회 사전등록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관신청은 홈페이지(http://khospital.org) 또는 전화(02-3397-0942)로 문의하면 된다.2015-08-30 08:31:01이혜경
-
인센티브도, 불이익도 없는 약대평가, 실효성 있나올해 국내 처음 약학대학 평가인증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들이 현행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이하 약평원)은 서울대, 충북대를 시작으로 올해 4개 약학대학의 평가인증을 시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약평원은 3년 안에 전체 35개 대학의 평가인증을 마무리하고, 5년 주기로 재인증을 시행하겠다는 목표도 내비쳤다. 하지만 약평원의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정작 평가 대상인 개별 약학대학들은 관심은 있지만 현재로선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사실상 현 제도 내에서는 평가인증에서 불인증, 또는 인증을 받았다 해도 그에 따른 강제성 있는 조치가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았다해도 그에 상응하는 이익이 있거나, 불인증을 받아도 해당 대학에 대한 별다른 불이익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서울의 한 약대 학장은 "평가인증을 위해 각 대학들이 준비해야 할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대학에 도움이 될 것도 크지 않은 상황에서 불인증의 위험부담과 더불어 1500만원 비용을 들여 굳이 평가인증을 신청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약평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약사법과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약대 평가인증에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의과대학 인증제도와 마찬가지로 약학대학도 법 개정을 통해 평가인증을 받지 않거나 불인증을 받은 대학의 학생에 대해선 국가 자격 시험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 등의 내용이다. 실제 현재 의과대학의 경우 의료법과 고등교육법 상에 평가인증을 받지 않은 대학의 학생에 대해선 의사 자격시험을 치르지 못하게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게 약평원 측의 설명이다. 정세영 약평원장은 "현재는 별다른 강제성이 없다보니 평가인증의 힘을 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우선 고등교육법 개정을 위해 국회에 그 당위성을 설명하고 시급히 적용될 수 있도록 필요하면 공청회 등도 개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의학, 치학, 한의학은 평가기관이 법인화 돼 있고 평가인증을 받지 않은 대학의 경우 자격시험 제한 등을 부여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이와 관련해 약사법을 개정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와 공조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2015-08-29 06:14:55김지은 -
중환자 전문의들의 커밍아웃 "국내 중환자실 열악""우리나라 중환자실은 매우 열악하다. 이번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솔직히 우리나라 중환자실 현실을 커밍아웃 한다고 보면 된다."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가 세계중환자의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주관으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 앞서 고윤석(서울아산병원) 조직위원장은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환자실은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곳"이라며 "이를 통해 중환자가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국민적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환자는 급성 중증환자들을 일컫는다. 중환자의학은 중환자를 모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치료하는 분야로, 병원 내 진료에 있어 생명과 가장 밀접하고 진료의 성과가 드라마틱하게 나온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중환자실에 대한 이미지를 '임종 전 마지막에 들르는 곳', '중환자실에 입실하면 후유증 없이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식으로 인식하고 있다. 고 위원장은 "중환자의학을 하는 사람들로서, 국내 중환자의학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지고 가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며 "한 국가의 진료시스템이라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열악하다"고 털어놨다. 따라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중환자의학의 열악함을 의료인을 넘어서 시민들과 정책 당국에 알릴 예정이다.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개최 의미는. 1989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이후, 아시아에서는 이번 학술대회가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2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는 1850명이 참가했다. 서울 개최에서 2500명을 목표로 했는데, 28일 현재까지 82개국 3140명이 등록을 마쳤다. 전 세계 석학들과 중환자, 그리고 중환자실에 대한 인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열악한 중환자실의 현실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어떤 측면에서 열악하다고 보는가. 지난 12년간 중환자만 제대로 진료하는 전담 전문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회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국회, 복지부와 접촉했다. 하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중환자의학 전문의를 어떻게 특정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고, 2009년 대한의학회의 도움을 받아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를 승인받아 시행하고 있다. 매년 40명 가량의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가 배출되어 있다. 대한중환자의학회 산하 8개 학회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사람들에게 1년 간의 수련을 더해서 중환자 세부전문의를 배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곳이 없다. -지난 12년간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 중환자실을 등급화 했다.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나눴다. 외국의 중환자의학 전문의들이 들으면 이해를 하지 못할 상황이다. 일본만 하더라도 중환자실의 경우, 병상 대 간호사 비율이 1:2다. 우리나라는 1등급이 1:2.5이고, 환자수가 더 늘어나면 등급이 낮아진다. 수가를 받기 위한 등급이지 질 관리를 위한 등급은 아니다. 올해 9월부터는 상급종합병원 성인 중환자실에 전문의를 둬야 한다. 하지만 전문의 자격을 명시하지 않았다. 피부과 전문의가 중환자실 전담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한 1명의 전담의가 몇 명의 중환자를 진료해야 하는지 규정이 없다. 서울아산병원은 중환자실 병상이 178병상인데, 1명의 전담 전문의만 두면 된다는 얘기냐. 이번기회에 바로 잡아야 한다.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시민들에게 알리고, 정책 당국자들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길 바란다. -요구 사항이 무엇인가.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은 공공병상으로 가야한다. 국가가 비용을 보전하고 중환자실 진료 수준을 감시하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야 한다.2015-08-29 06:14:52이혜경 -
성대약대 동문회, 9월5일 동보성에 모인다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 자문위원, 감사 주도로 9월 5일 오후 6시30분부터 명동역 인근 동보성에서 동문회를 개최한다. 이날 안건은 ▲2014년 5월 17일 총회의 합법성(정당성) 여부 ▲모교 학장과 전체교수의 자문위원 발송 문건의 건 ▲현 집행부의 동문회 운영 정당성 여부 ▲기타 등이다. 자문위원과 감사는 이날 동문회 혁신방안과 새 집행부 선출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2015-08-29 00:15:26강신국
-
서울시약 "정진엽 장관, 약사사회 어려움 살펴달라"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정진엽 복지부장관에게 약사사회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28일 장관 취임에 대한 공식입장을 통해 "보건의약정책에 높은 식견과 이해를 갖고 있는 정진엽 장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장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정 장관은 국민 모두가 위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메르스 사태를 반면교사삼아 낮은 자세로 감염병 관리와 공공의료체계 위기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에 매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사회는 의료민영화, 의약품 택배,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등 국민건강을 위해 해결 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정 장관은 보건복지 분야의 최고 수장으로서 국민건강과 약사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두루 살피고 포용할 수 있는 보건의약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우리 약사들은 약의 전문가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료서비스 향상과 대국민 신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보건복지정책 마련에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8-28 23:45:25강신국
-
충남도약, 내달 6일 약사연수교육 진행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9월 6일 오후 1시부터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한다. 교육 대상자는 약국 개설약사와 관리, 근무약사, 의료기관 근무약사, 제약회사-도매상 관리약사 등이다. 도약사회는 연수교육 미필로 인한 과태료 등 불이익 처분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근무약사도 마약류 취급자 관리 대상에 포함될 예정으로 엄격한 관리가 되고 있는 만큼 연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달라고 말했다.2015-08-28 23:36:09강신국
-
인천성모 "초보엄마 육아교육 동영상 97%가 만족"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신생아실이 아이를 첫 출산한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한 '초보 엄마 육아 달인 만들기' 동영상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신생아실에서 산모 40명을 대상으로 육아 정보 동영상 만족도를 자체 조사한 결과 97%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만족 이유(복수응답)에 대새허는 '내용이 유익하다(15명)', '교육시간이 적절하다(13명)', '이해하기 쉽다(12명)' 등의 의견 순이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9개월이 소요된 육아교육 동영상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됐다. 동영상에 담은 9가지 주제는 ▲신생아 목욕하기 ▲배꼽 소독하기 ▲모유수유 ▲분유수유 ▲구토 ▲신생아 황달 ▲체온 측정하기 ▲대소변 관찰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 등이다. 동영상은 신생아 육아 시 꼭 알아야 할 주제 9가지를 선정해 만들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9개월이 소요된 이번 동영상은 인천성모병원 블로그(blog.naver.com/ecmcism)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08-28 14:07:29김정주
-
'쇼닥터'로 위상 하락…가이드라인 마련의사단체가 쇼닥터 사태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국내 의사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오는 10월 1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세계의사회(WMA: World Medical Association)에서는 대한의사협회가 마련한 '의사방송출연 가이드라인'을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의협은 최근 각국 의사회로부터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견을 취합했다. 그 결과 바티칸공화국, 이스라엘, 노르웨이, 스웨덴은 우리나라가 마련한 의 사방송출연 가이드라인을 찬성했고, 미국, 캐나다, 프랑스,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터키, 라트비아 등은 세부내용에 문구 수정을 조건으로 찬성했다. 반대의견을 표명한 국가는 영국과 네덜란드다. 영국의사협회는 "윤리 가이드라인은 기존에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 요하다고 본다"며 "단 안건이 채택할 경우를 대비해 문구 수정을 요구한다" 고 의견을 밝혔다. 네덜란드의사협회는 의사방송출연에 대한 자세한 윤리규정은 필요없다고 의견을 제기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세계 각국 의사회는 우리나라가 마련한 의사방송출연 가 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터키의사협회는 "국민들에게 위해한 담배, 휴대폰 광고에도 의사들이 출연 하면 안된다는 항목을 추가하자"며 강력 권고했다. 중국의사협회는 "일부 국가에서는 대체의학 등 의료 시스템의 다양성으로 인해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윤리규정을 위반하는 의사들에게 경고 나 처벌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각국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오스트리아의사협회 또한 "의사가 근거없는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관여해서 는 안된다는 것을 더 일반적으로 명시해달라"고 요구했고, 핀란드의사협회 는 "의사방송출연과 관련한 일반적인 사항을 다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각국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의사방송출 연 가이드라인이 세계의 공통적인 윤리규정이 될 수 있도록 일반화 하는 작 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논의는 10월에 열릴 세계의사회총회에서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문구를 수정해 다음 주 내로 세계의사회에 가이드라인을 제출 할 예정"이라며 "이번 가이드라인이 채택되면, 우리나라가 마련한 가이드라 인이 세계의사회 윤리규정으로서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 다.2015-08-28 12:36:29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3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6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7대형마트 이어 아울렛도 150평 규모 창고형약국 시도
- 8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9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10조아, 주가 1000원대 등락…내달 상폐 규정시행 '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