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정진엽 장관, 약사사회 어려움 살펴달라"
- 강신국
- 2015-08-28 2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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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장관 취임에 공식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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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정진엽 복지부장관에게 약사사회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28일 장관 취임에 대한 공식입장을 통해 "보건의약정책에 높은 식견과 이해를 갖고 있는 정진엽 장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장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정 장관은 국민 모두가 위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메르스 사태를 반면교사삼아 낮은 자세로 감염병 관리와 공공의료체계 위기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에 매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사회는 의료민영화, 의약품 택배,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등 국민건강을 위해 해결 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정 장관은 보건복지 분야의 최고 수장으로서 국민건강과 약사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두루 살피고 포용할 수 있는 보건의약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우리 약사들은 약의 전문가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료서비스 향상과 대국민 신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보건복지정책 마련에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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