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 R&D 성과 발표
- 이혜경
- 2015-08-30 08:36: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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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엠알 페어 열고 교류의 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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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주최한 2015 의료기기 기술교류 한마당 '엠엠알 페어(MOTIE Medical-device R&D Fair)'이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되었다.
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 지난해 국내 우수 의료기기에 대한 성과를 공유와 향후 진행될 의료기기 개발사업에 대한 안내 등 의료기기 관련 전 분야의 교류의 장이 됐다.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우리나라의 IT산업이 의료산업과 만나, 융복합기술을 통한 의료기기의 발전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으로 부각됐다"며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MMR Fair를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말했다.
28일에는 서울성모병원이 지난해 선정된 산자부 의료기기 개발사업인 체외진단용기기 특화 R&D 플랫폼 및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발표했다.
체외진단용기기는 혈액, 소변, 대변, 땀, 눈물 등 인체에서 나온 물질을 검사할 수 있는 시약, 측정기, 키트 및 기타 의료기기 등을 말하며, 병원은 5년간 약 127억을 지원받아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병원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품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체외진단 업체 중 10개 제품을 선정해 지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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