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OSPITAL, 읍압격리병실부터 수출지원까지
- 이혜경
- 2015-08-30 08:3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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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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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K-HOSPITAL FAIR 2015 콜라보레이션관(음압 격리 모델 하우스관)을 통해 메르스 사태로 급부상한 음압병실 등 감염병실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9월 10일 킨텍스에서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15(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는이번 메르스 사태로 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해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는 음압병동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K-HOSPITAL FAIR 2015는 메르스 사태로 신종감염병에 취약한 병실구조 문제점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이에 대처할 수 있는 격리병실을 보여고자 한다.
이번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자 많은 국내 병원에서는 음압병실, 격리병실 등 시설이 미비하여, 급하게 이동식 음압기나 격리 텐트를 설치하기 바빴다.
국내 국가지정 감염병 음압격리시설은 19곳 119개 병상으로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후 부족한 시설을 위해 많은 국내 병원에서는 병원내 감염관리를 위한 음압& 8729;격리시설을 갖추고자 계획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음압병동 콜라보레이션관은 퍼시스, 트래콘 건설, LG하우시스 등 병원 건축, 인테리어 전문업체와 필립스, 조선기기, 중외메디칼 등 국내외 의료기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와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는 병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 포럼을 진행,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건축'의 주제로 국내 병원건축의 문제점부터 병원 내 감염관리을 위한 건축 계획과 설계& 8729;실제 사례를 선보여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박상근 병협회장은 "음압병동 콜라보레이션과, 병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 포럼을 통해 음압& 8729;격리시설을 갖추고자 하는 국내 많은 병원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외바이어 유치 총력에 나선 K-HOSPITAL FAIR 2015
K-HOSPITAL FAIR 2015는 올해 해외바이어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작년 지적 받은 해외바이어의 저조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K-HOSPITAL FAIR 2015에서는 KOTRA와 GBMF(글로벌 바이오 메디칼 포럼)을 참여토록 했다.
이에 이스라엘. 네덜란드 대사관 국가관을 구성하는 등해외바이어 유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HOSPITAL FAIR 2015에서는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와의 1:1 매칭상담회도 진행한다.
KOTRA의 각국 무역관을 통해 해외 40개국의 110개사 바이어들이 박람회를 찾을 예정이다.
GBMF에서는 의료기기 및 병원, 의약품 분야 해외 유력 기업들과 국내 기업간의 B2B 1:1상담회, 글로벌 의료 파트너링 설명회 및 상담회△병원프로젝트 발주처 초청 설명회 및 상담회,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등이 진행된다.
신.증축 및 리모델링 병원을 위한 BUY MEDICAL 지원프로그램
대한병원협회는 신.증축리모델링을 계획 중인 병원을 대상으로 BUY MEDICAL 지원프로그램을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5)에서 진행한다.
BUY MEDICAL 지원프로그램(병원설비 및 의료기기 조달 상담회)은 2015년 하반기, 2016년 상반기 동안 병원 신.증축 및 의료기기 구매계획이 있는 병원들을 위하여 박람회 현장에서 의료기기 업체와 1:1 구매상담회 및 비교견적을 하여 병원 구매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병원에 대해서는 VIP상담존을 제공하여, 박람회 참가업체들과의 1:1 미팅을 주선한다.
정영진 병협 사업위원장은 "병원 신증축 및 리모델링과 의료기기 구매를 기획하고 있는 병원들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기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K-HOSPITAL FAIR 2015에서는 42개 세션 131개 강좌의 의료 전문세미나를 진행한다.
대한영양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병원간호사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의무기록협회,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재활병원협회, 한국의료재단연합회, 서울시병원회, 경기도병원회 등 27개 협회, 학회, 기관들과 함께하여 전문성도 강화했다.
K-HOSPITAL FAIR 2015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현재 박람회 사전등록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관신청은 홈페이지(http://khospital.org) 또는 전화(02-3397-09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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