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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 건국대병원에 새출발삼성서울병원 소화기센터, 암센터 설립에 기여를 했던 유병철(61·소화기내과) 교수가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기고 의학전문대학원장으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유 교수는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서울병원은 이미 간 센터가 자리를 잡은 상태지만, 건국대병원은 간 센터가 없다"며 "이곳에 간센터를 설립해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간 센터 설립을 위해 건국대병원은 간 이식과 간 절제술, 고주파 치료에 이어 방사선 치료까지 간암 치료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유 교수는 "건국대병원에 와서 보니 영상의학과와 병리과, 내과 등 간 질환 치료를 위한 다학제 협진이 이뤄지고 있었다"며 "얼마 전 간 질환 치료를 위한 방사선 기계인 래피드아크를 구입을 마치고 올해 말부터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 질환 분야 명의이자 학자로서의 계획도 있다. 유 교수는 최근 여러 대학과 함께 B형 간염 환자 중 다제내성환자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는 "B형 간염 치료를 받다가 여러 약물에 내성이 생겨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다제내성환자들이 있다"며 "당시 논문은 심평원 급여 기준 확대에도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후속 조치로 유 교수는 건국대병원 주도의 B형 간염 다제내성환자 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 교수는 "아직 완치할 수 없는 B형 간염의 새로운 치료제가 필요하다"며 "바이러스 자체를 무력화 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학전문원장으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유 교수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리고 우수한 학생을 선점하는게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긴 호흡을 가지고 본다면 인문, 생물, IT 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양을 갖춘 인재들이 오는 것이 중요한 요건"이라며 "진료 현장에서 환자를 만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한 PBL과 시뮬레이션 같은 실습 위주의 교육 비중을 높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수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수 업적평가 개선과 연구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연구비 지원책은 물론 연구를 위한 인프라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건국대 농축대학원, 동물생명과학대학, 생명특성화대학 등 여러 단과대학이 함께 연구하며 다기관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세우고 있다. 유 교수는 "연구 활성화를 촉진해 교수진의 역량을 강화, 진료와 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5-09-17 11:21:45이혜경 -
"의료 질관리 패러다임 변화…병원·환자 참여가 관건"[심평원 OECD 병원성과평가 국제 세미나] 의료의 질 개선을 유도하고 국민 의료 서비스를 한 층 더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질 지표를 넘어선 새로운 패러다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오늘(17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고 있는 '심사평가원 OECD 국가의 병원성과평가 경험과 시사점 국제 세미나'에서 OECD 닉 클라징거 박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세계적 질 평가 흐름에 대해 소개했다. OECD는 올해 회원국을 대상으로 '병원성과평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심평원이 주요국가로 참여해 질 지표 개선과 거버넌스 정립 등에 역할을 하고 있다. 클라징거 교수에 따르면 OECD는 이미 12년 전 병원성과평가 프레임 워크를 개발해 임상효과성과 사망률, 합병증, 안정성과 환자 중심주의, 효율성, 재원기간, 자원의 양, 인력, 근무환경, 만족도, 이직률 등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의료의 질적 요구도가 높아지고, 새로운 의료기술 등이 나타나면서 병원성과평가 새 패러다임과 거버넌스가 요구되고 있다. 클라징거 교수는 회원국 연구를 통해 관리 시스템의 질과 외부 요건, CEO 거버넌스의 질,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의 임상지표 참여, 환자 안전 전략 등이 병원의 질 개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최신 연구 흐름과 경향을 소개했다. 외부 영향의 경우, 인증조사 결과 대국민 공개와 성과 계약 및 자금조달 등을 예로 들수 있다. 또 CEO 거버넌스의 경우 예를 들어 CEO가 안전성 관련 분야에 참여할 경우 해당 병원의 안전성 지표는 향상된다는 연구가 결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의료진이 임상 차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일 경우 진료과목 분야에 결과치가 더 좋아지게 되며, 환자 중심의 참여 또한 지표에 반영되면 관련 기준이 향상된다. 클라징거 교수는 "진료과목 단위에서 이 같은 요소가 첨가되면 의료의 질에 큰 개선이 보인다"고 말했다.2015-09-17 10:45:04김정주 -
서초구약, 한가위 맞아 회원 약국에 선물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추석을 앞두고 전 회원 약사 약국을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 최미영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올해 메르스로 힘들었어도 모든 회원들이 웃음으로 추석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며 "그런 마음에서 직접 선물 배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추석 선물 전달에는 최미영 회장과 이광해 총무부회장이 함께 하고 있다.2015-09-17 09:00:14김지은 -
여야대표 참가 불투명…여약사대회 VIP 모시기 비상이틀 앞으로 다가온 전국 임원-여약사대회에 거물급 정치권 인사 섭외가 쉽지 않아 자칫 김빠진 행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야 대표가 경쟁적으로 약사사회에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이른바 '선물보따리'를 푸는 게 그간 행사의 백미였기 때문이다. 당초 약사회는 여야 대표에게 초청장을 발송했지만 국정감사와 당내 사정 등으로 인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가족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당분간 외부 공식행사 참석을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이고 문재인 새정연 대표도 재신임 투표 등 당내 문제로 인해 참석이 여의치 않다는 관측이다. 여기에 보건복지부장관이나 여성가족부장관도 공무상 이유로 행사 참석이 힘든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보건복지위원장을 필두로 한 국회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도가 내빈으로 참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치권 상황이 유동적이다보니 참석, 불참 여부가 수시로 달라진다"며 "4월 총선을 앞두고 1000명이 넘는 전국 약사 오피니언 리더 들이 모이는 만큼 중량급 인사들이 참석할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임원-여약사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는 대회 준비에 만전를 기하고 있다. 행사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경기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전국 시도지부 회기 입장에 이어 여약사대상 시상식, 임원 결의문 채택 순으로 열린다. 이어 2부 행사는 '국민의 약이 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대한약사회 현안 보고(강봉윤 대약 홍보위원장) ▲국회에서 바라본 보건의료(최동익 국회의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박재갑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등 강연과 화합의 장 순이다.2015-09-17 06:14:56강신국 -
의협, 복지부와 대화 준비…의·정 이행추진단 재구성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의·정합의 이행추진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화 채널을 마련했다. 의협은 16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이행추진단 총괄단장에 강청희 상근부회장을, 간사에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을 임명하기로 했다. 이행추진단 재구성은 지난 10일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정합의를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추진됐다. 지난해 3월 6일 의협과 복지부는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을 목표로 제2차 의·정합의를 했으며, 결과물 이행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의·정합의 이행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의·정합의 첫 번째 과제인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에 의사들이 '보이콧' 하면서 대화가 잠정 중단됐다. 단, 대화는 비공식으로 진행돼 왔다. 의협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차 의·정합의사항 38개 과제 중 21개 과제가 완료됐거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행 완료된 과제는 보험실사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 강화, 포괄수가제 시행 이후 보완사항 개선(불합리한 포괄수가 산정기준 개선), 대진의 신고절차 심평원으로 일원화,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신고 일원화, 자율시정통보제 및 지표연동관리제 통합 운영, 전공의 유급 관련 조항 폐지 등이다. 의협은 이 밖의 의·정합의 후속조치 및 효율적인 실행방안 마련, 아젠다 사전 준비 등 원활한 의·정합의 재논의를 위한 사항을 이행추진단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행추진단은 향후 의·정합의 전반에 대한 보건복지부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2015-09-17 06:14:49이혜경 -
동대문구약, 자선다과회로 이웃사랑 실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16일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를 열고 소중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김미숙) 주최로 열린 다과회에는 유덕열 구청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형숙 회장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다과회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선다과회 성금은 장학금 지원, 장애인협회 쌀 지원, 노숙자 쉼터 프란치스꼬의 집, 탈북자 돕기, 구청 불우이웃 돕기 성금 등 지역 사회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된다.2015-09-16 23:38:26강신국 -
강동구약 "어르신들 힘내세요"…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5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은 지역 어르신 151명에게 노인성 질환과 평소 집에서 드시는 약에 대한 상담과 무료 투약을 진행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박근희 회장, 이예영, 임복희, 한백효 약사, 박건영 부회장, 숙대개국동문회 박영미 이사가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봉사약국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5-09-16 23:30:22강신국 -
수원시약 연수교육에 근무약사 310명 참석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지난 13일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 센터 경기홀에서 약국, 의료기관 근무약사 등 3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 앞서 박성진 회장은 "근무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인 만큼 가급적 근무약사 위주의 교육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 3년간 연수교육을 위해 수고해준 유철진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한명희 부위원장 이하 준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교육 내용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취급(김칠영 약사) ▲학술자료집 중 일부 복약지도 교육 및 소개(이영은 약사) ▲질환별 약물치료학, 약제별 복약지도(팜디스쿨 대표 이지현 약사) ▲드럭머거, 약물에 의한 영양소결핍(일동제약 김승수 상무) ▲기울어진 우리의 삶을 위하여(한양대 김만인 교수) ▲의료기관 인증 조사기준과 약사(성빈센트병원 최영해 파트장) ▲마약류취급자교육(권선구보건소 공현숙 약사) 등이었다.2015-09-16 23:15:24강신국 -
가정 내 치매 검진·예방법은?오는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함께 제정한 치매 극복의 날이다.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단순한 건망증과 달리 기억력뿐 아니라 언어 능력, 시공간 판단 능력, 판단력 및 추상적 사고력 등과 같은 여러 지적 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치매는 80~90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데,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루이체 치매가 가장 대표적이다.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뇌에 쌓여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원인의 약 50~70%를 차지한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경규 교수는 "사람 뇌에 있는 1,000억여 개의 신경 세포는 재생 능력이 없어 치매가 한 번 진행되고 나면 본래 상태로의 호전이 어렵고, 환자는 물론 가족의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오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치매 증상 체크리스트에 대해 소개한다. 깜빡깜빡 간과했다간 큰일! 사건 힌트 줘도 기억 못하면 치매 의심해 봐야 기억력 감퇴는 알츠하이머병 초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최근의 대화 내용을 반복적으로 묻거나 최근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식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밥을 찾기도 한다. 단, 치매는 일반적인 건망증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건망증은 힌트를 주면 기억나지 않았던 부분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으나, 치매는 힌트를 줘도 최근의 일을 기억해 내지 못한다. 평소와 달리 표현이 불분명하고 단어를 잘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치매 초기 단계 치매 초기에는 말을 할 때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것, 저것 등의 대명사로 표현하거나 말문이 막히는 단어 찾기 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말을 비교적 유창하게 해 주변에서 언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점차 증세가 악화되면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말수도 줄게 되며,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 엄마인 듯 아닌 듯? 어느 날 갑자기 성격이 변했다면 치매 의심 필요 본래의 성격과 달리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만 있거나 반대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나 화를 내는 등 공격적인 말과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물건을 훔쳐 가고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등의 의심과 피해 의식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헛것을 보거나 듣기도 한다. 또 초조해하거나 주변의 도움을 완강히 거부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낮과 밤을 혼동해 갑자기 새벽에 밥을 짓거나 늘 다니던 길을 헤맨다면 중증 치매일 수 있어 시간과 장소,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남력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시간 지남력이 먼저 저하되어 날짜, 요일을 시작으로 연도나 계절, 낮과 밤을 혼동해 갑자기 이른 새벽에 일어나 밥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저하되면 늘 다니던 곳에서 길을 잃어 헤매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사람에 대한 지남력 장애는 가장 늦게 나타나는데 먼 친지부터 시작해서 늘 함께 지내는 자녀나 배우자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경규 교수는 "치매는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고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도 가능하ek"며 "약물요법 등을 통해 증상 악화를 막고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기억력 감퇴나 언어 장애, 시공간 파악 능력이 저하되는 등의 증상이 발견된다면 즉시 전문 의료진을 찾아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활기찬 100세 건강 위한 치매 예방 팁(Tip) ▲신체는 물론 뇌 건강 위해, 암기 필요한 운동하기 ▲주변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 ▲글쓰기나 악기 배우기 등 색다른 취미 활동 갖기 ▲50세 이후엔 5년마다 뇌 사진 찍어 치매 여부 확인 ▲비타민 B나 D 충분히 섭취2015-09-16 17:55: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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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중국진출 길 열린다…치협 MOU 체결국내 치과의사가 중국 지역에서 진료할 수 있는 현실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15일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회계년도 제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 치협은 해외진출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치과계 전반적인 교류를 위해서 상호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검토된 양해각서는 오는 22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FDI 2015(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에서 중국치협과 만나 충분한 의견교환을 나눈 후 10월 중에 체결할 예정이다. 치협은 그동안 중국치협과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양국의 회원교류에 대해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치협과 중국치협의 회원들 간의 교류가 활발해 짐에 따라 상호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교류협력 증진을 돕는다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목적, 협력 분야, 홍보, 협력원칙, 비밀유지, 양해각서의 효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치협은 MOU체결 이후 중국을 비롯한 전반적인 해외진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치과의사 해외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2015-09-16 15:4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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