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중국진출 길 열린다…치협 MOU 체결
- 이혜경
- 2015-09-16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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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I 2015 방콕에서 중국치협과 의견교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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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과의사가 중국 지역에서 진료할 수 있는 현실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15일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회계년도 제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 치협은 해외진출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치과계 전반적인 교류를 위해서 상호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검토된 양해각서는 오는 22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FDI 2015(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에서 중국치협과 만나 충분한 의견교환을 나눈 후 10월 중에 체결할 예정이다.
치협은 그동안 중국치협과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양국의 회원교류에 대해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치협과 중국치협의 회원들 간의 교류가 활발해 짐에 따라 상호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교류협력 증진을 돕는다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목적, 협력 분야, 홍보, 협력원칙, 비밀유지, 양해각서의 효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치협은 MOU체결 이후 중국을 비롯한 전반적인 해외진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치과의사 해외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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