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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후 내놓은 국립대병원 리베이트 근절책보니"제약업체로부터 대가를 받거나 강연, 회의 요청이 오면 병원장에게 신고하세요." 국립대병원 리베이트 근절방안을 내놓았다.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충남대병원은 지난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리베이트 관련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해 서면으로 결과를 답변했다. 지난해 교문위는 '감사원 보고에 따르면 국립대병원이 제약업체로부터 리베이트로 볼 수 있는 수당 등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강원대병원은 임직원행동강령 조문을 개정, 제약업를 포함해 외부로부터 대가를 받을 경우 병원장에게 미리 신고하고, 대가의 상한선을 정해 리베이트 성 활동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청렴교육 연 1회 실시, 리베이트 금지 안내문 원내공지, 의사 및 제약업체에 청렴문자 발송 등을 통해 리베이트를 근절토록 했다. 의사들의 제약회사 외부강연이 리베이트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저적과 관련, 강원대병원은 외부강의·회의 대가의 상한선을 규정에 명시해 과도한 강의료 수수를 금지했다. 또한 올해 7월 리베이트를 포함한 외부강의·회의 등의 신고 이행 자체점검을 시행하기도 했다. 경북대병원은 교육과 징계로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연 1회 이상 리베이트 수수방지를 위한 교육 및 정기점검과 함께 금지된 금품 수수시 반드시 징계조치토록 내규에 정한것 이다. 병원 임직원이 제약회사 외부강의 및 회의 참석의 경우 원장에게 사전신고를 하고 참석 가능여부에 대한 판단에 따라야 한다. 부산대병원은 올해 7월 임직원 행동강령과 함께 각 진료과 의사들에게 '사회 통념을 벗어나는 과다한 강의료 수수 제한'을 안내했다. 대가를 받고 세미나, 발표회, 심포지엄에서 강의와 강연을 할 때에는 사전 신고를 통해 투명성을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강의료 1회 50만원 이내로 공정경쟁규약을 준수토록 했다. 의사의 제약회사 강연은 '외부강의 회의 등 신고서' 제출을 통한 사전 신고제로 운영하고, 강의료 관련처리는 사후에 이뤄진다. 충남대병원 또한 사전신고제 운영을 선택했다. 임직원행동강령에 따라 제약업체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세미나, 공청회, 토론회, 발표회, 심포지엄, 교육과정, 회의, 학술대회, 제품설명회 등에서 강의, 강연, 발표, 토론, 심사, 평가, 자문, 의결, 번역 등을 할 ??는 미리 회의 요청자와 요청사유, 장소, 일시 및 대가를 병원장에게 구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병원장은 강령에 위반한 행위를 한 임직원에 대해서는 징계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교문위 국정감사 피감기관은 9개로 다른 국립대병원에서는 지적사항에 대한 서면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2015-10-12 06:14:53이혜경 -
오늘부터 경남지역 약국 240곳 대상으로 약사감시오늘부터 경남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경남도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의약품 판매업소에 대한 기획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시군과 10개반 2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교차 단속을 실시한다. 1일 조제건수가 많은 약국, 최근 위반업소, 민원발생 우려업소 등 240여곳이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등 약사법 위반행위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어, 의약품 취급자 준수사항 이행과 의약품 유통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약국관리 의무사항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약국의 명칭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사항 등이다. 경남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약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고의적인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가중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홍민희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앞으로 약사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적사항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점검자 실명제를 실시해 점검에 대한 투성성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9월 29일부터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일부가 개정돼 약국에서 의약품과 비의약품을 구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약국 이용자는 의약품을 잘 확인하여 구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5-10-12 06:1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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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충남마퇴본부, 불법 마약 추방캠페인충남약사회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8일 천안흥타령춤축제 행사장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충남약사회, 충남마퇴본부, 대전식약청, 천안시(동남구-서북구)보건소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단체들은 다양한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지역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캠페인에는 전일수 회장(겸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 이명근 보건환경이사, 천안시약 김병환 부회장과 회원약사,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이상각 소장, 동남구보건소 김기성 소장, 나경애 의약팀장과 대전식약청 등 공무원,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2015-10-12 00:05:43강신국 -
성남시약 골프대회서 이용나 약사 우승제12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이용나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7일 용인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12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결과 이용나 약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은 반미자 약사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동호회 활성화와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 및 체력증진 등을 위해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골프동호회 성약회(회장 김진웅)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김범석 회장, 김진웅 부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곽나윤 대한약사회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경기도약사회 김광식 부회장, 고양시약사회 최일혁 회장 등이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2015-10-11 23:58:05강신국 -
성남시약, 시민의 날 복약상담으로 약손사랑경기 성남시약사회가 시민대상 복약상담을 통해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8일 성남시가 주관한 제42주년 성남시민의날 기념 건강체험관 행사에서 '복약지도 및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복약상담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범석 회장, 김진웅·황종인·한동원·전귀분 부회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원사덕 약사 등이 참여했다.2015-10-11 23:53:53강신국 -
부산대 약대, 실무실습교육 성과발표회 진행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남득)이 지난 7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 효원홀에서 '2015학년도 실무실습교육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실무실습 교육을 받은 6학년 학생들과 약대 교수, 5학년 학생 등이 참석했다. 실습을 받은 학생들은 의료기관, 지역약국, 제약회사, 대학원 연구실에서 수행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포스터(총 58건) 형식으로 설명하고, 실무실습 대한 경험을 필수실무실습과 심화실무실습으로 나눠 6명의 학생이 대표로 발표했다. 학생들의 발표 후에는 실무실습을 담당한 교수들의 평가와 제언이 이어졌다. 부산대 약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6학년 학생들은 35주간 진행된 실무실습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5학년 학생들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15-10-11 18:03:07김지은 -
베이비플랜 필수 지식 10가지는?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센터장 한정열,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예비 엄마·아빠가 임신 계획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를 담은 '마더세이프와 함께하는 베이비플랜 필수지식 10가지'를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수행한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담았다. 주제는 ▲무뇌증-F(Anencephaly-F)를 아시나요? ▲습관적인 음주와 흡연의 영향 ▲여드름약 복용과 임신▲만성질환 치료 중의 임신계획 ▲성병과 임신계획 ▲임신과 예방접종 ▲직장 내 유해물질 노출 ▲유산 후의 임신 ▲임신계획과 배우자 ▲다자녀 임신계획 등 10개 항목, 46개 문답으로 정리했다.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 센터장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모든 부부의 소망이지만 결과가 모두 같지는 않다"면서 "늦은 결혼과 고령 출산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임신 계획을 세우고, 위험요인 차단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한다면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아이 출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더세이프와 함께하는 베이비플랜 필수지식 10가지 책자는 전국 보건소 및 병의원에 무료로 배포된다.2015-10-11 17:1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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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한의학 지원사업 중단하라"전국의사총연합이 한의학 지원사업을 중단하고, 한의사들에게 투입하는 지원 재정을 이공계 인력들에게 투입하라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11일 "한의협이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에 비해 한국의 전통의학 지원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며 "투유유 교수는 한의협의 주장대로 천문학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아 이러한 업적을 달성했다고 주장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한의협의 보도자료와 관련, 한의학연구원에 지원된 재정만을 단순 비교하면서 한의학이 국가정책적으로 소외된 것처럼 고의적으로 사실은 은폐,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전의총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에 걸쳐 제1차 한의약 육성발전계획으로 총 3968억 원이 투자됐다"며 "이 중 한의약 R&D 사업에만 2507억이 투자됐다"고 밝혔다. 제2차 한의약 육성발전계획의 지원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5년의 사업기간동안 총 1조원이 넘는 예산이 책정됐으며, 이 중 한의약 R&D사업에 3412억원, 한의약 산업화에 3414억원이 책정됐다. 전의총은 "반면 비슷한 시기인 2011년 2월 교육과학기술부가 국내의 박사과정 학생 300명을 노벨상 후보자로 선발, 연간 3000만 원씩 2년간 지원하는 등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는데, 소요되는 예산은 불과 180억원"이라며 "한의사들에 대한 지원이 적다고 투정 부릴 입장이 아니라,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을 허공에 무의미하게 날려버린 데에 대해 질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015-10-11 17:06: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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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줄기세포 권위자 한스 쉘러 세미나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건국대 석학교수인 한스 쉘러(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 Hans R. Schöler)교수를 초청, 12일 오후 5시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동 강당에서 '다능성 및 만능성 유도를 위한 Pou인자(전사인자)들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국대 BK21플러스 수요중심 중개의과학자 양성 사업단과 함께 여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스 쉘러 교수는 다양한 전사인자들의 조합을 이용, 체세포를 서로 다른형태의 줄기세포로 역분화 시키는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스 쉘러 석학교수는 캐나다 출신으로 독일 하이델베르크대와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독일 정부에서 그의 연구에 한 해 8500만유로(1300억원)를 쏟아 부을 만큼 줄기세포 분야 석학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 1989년 세계 최초로 역분화에 필요한 줄기세포의 핵심 유전자인 Oct4를 발견하고 기능과 특성을 규명했으며 지난 10여년간 사이언스와 네이처 셀지 등에 수십편의 논문을 발표해왔다. 지난해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석학교수로 초빙됐다.2015-10-11 17:0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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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외래환자수 탑3…서울대·전남대·부산대지난해 국립대병원 일일 평균 외래환자는 4329명, 의료수익은 3638억5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제337회 국회 국정감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 제출된 국립대병원 주요업무 보고자료을 통해 드러났다. 특히 일일 평균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 의료수익 등에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히 발생했다. 국립대병원의 일일 평균 외래환자수(주말·공휴일 제외, 평균 248일)는 4329명이다. 1위를 기록한 서울대병원은 이보다 2배 많은 8904명, 꼴지를 기록한 강원대병원은 평균의 절반 수준인 1829명에 그쳤다. 일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서울대병원에 이어 전남대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경상대병원, 충북대병원, 제주대병원, 강원대병원 순이었다. 국립대병원은 연 평균 40억1016명, 일평균(365일 기준) 1098명이 입원했다. 지난해 국립대병원 의료수익을 살펴보면 서울대병원은 8494억9600만원, 분당서울대병원5395억5800만원, 부산대병원 5275억1000만원, 전남대병원 4927억8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남대병원 2988억5400만원, 전북대병원 2965억6100만원, 경상대병원 1947억8200만원, 충북대병원 1468억5100만원, 제주대병원 1161억2500만원, 강원대병원 957억3300만원으로 평균 의료수익을 밑돌았다. 국립대병원 평균 1년 의료수익이 3638억5500만원을 감안하면, 서울대병원은 2.5배 이상의 의료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치과대학병원을 제외한 국립대병원 피감기관은 10곳으로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이 예산 및 진료실적을 제공했다. 이번에 집계된 자료는 서울대병원에서 제출한 분당서울대병원까지 11곳이며, 경북대병원의 경우 지난해 실적을 보고하지 않아 올해 예산실적으로 집계했다.2015-10-10 06:1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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