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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간무사 1만5402명 배출…합격률 60.5%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 40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시험의 경우, 전체 2만5476명의 응시자 중 1만5402명이 합격하여 60.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2015년도 상반기 합격률 64.1%보다 하락했다.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본인의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응시한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2015-10-18 21:11: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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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약대 개국동문회, 정기총회 갖고 화합·도약 다짐숙명 약대 개국동문회가 정기총회를 갖고 동문 간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숙명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18일 서울 더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인옥 회장은 "올해 메르스로 우리 개국약사들은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현명하게 대처하며 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등 대내외 문제들이 약사를 위협하고 있지만 지혜를 모아 함께 대처해 나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개국동문회 발전은 동문 여러분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이 모아질 때 가능한 것"이라며 "우리 동문회는 앞으로도 약사 정체성 확립과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희 숙명여대 약대 총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숙명 약대 동문 여러분이 앞으로 약사회 현안에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며 "젊고 능력있는 회원들을 발굴해 약사회 회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오승열 숙명여대 약대 학장도 "최근 법인약국 설립, 보건의료민영화 등 다양한 환경 변화로 개국 동문들이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숙명의 높은 정신과 도덕성, 책임감을 가진 약사로서 모습을 늘 견지하면서 국민에 봉사하면 현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문회는 이날 2016년도 예산 6722만477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더불어 2016년도 사업계획안인 회원을 위한 학술강좌, 교양강좌 개최와 더불어 지부 활성화, 모교와 모교 동문회 지원 사업, 동문회관 마련을 위한 기금조성사업, 사회공헌 사업 등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 약대 동문회 김현태 회장,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 이진희 회장, 덕성여대 약대 임득련 동문회장, 동덕약대 심숙보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김순례 부회장,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 조선혜 지오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감사패=추주호 JW중외제약 이사, 이재형 알보젠코리아 차장, 고병구 한화생명보험 상무이사 ▲지부표창=한기숙 도봉강북지부장, 송유경 서대문지부장 ▲개인표창=우숙영 동문, 최미경 동문 ▲공로패=윤복순 동문(13대 동문회장)2015-10-18 19:26:45김지은 -
"사랑 나누고 희망키워"…인천 여약사 한 자리에20여년만에 인천 여약사들이 발전과 화합을 위해 집결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17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키우는 여약사, 미래를 여는 인천시약사회’를 대주제로 ‘제3차 인천광역시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이정민 여약사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회 대주제처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회원들도 나눔과 봉사의 실천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여약사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석현 회장도 "사랑과 희망이 필요한 데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인천 여약사들의 활동은 자애로운 봉사 정신이 밑바탕"이라며 "오늘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인천 지역 관계자는 물론 전국 약사회에서 참석한 내외빈들의 격려사와 축사도 이어졌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사회를 정립하지 않으면 10년 후 우리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며 "오늘 여약사대회가 인천시약사회 1보 전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의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례 대횐약사회 부회장도 "20여년 만에 열리는 인천 여약사대회는 이러한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이기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분의 역할을 확대해 가고 인천 여약사분들이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인천여약사대회는 20여년 만에 열리는 3회째 행사로 전국 16개 시도약사회 여약사회장이 대다수 참석했으며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좌석훈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 외에도 유정복 인천시장, 이청연 인천교육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순례 부회장, 신학용 의원,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함삼균 경기도약사회 회장, 이태식 전남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 수상자] ▲감사패=추주호 중외제약 이사, 박병호 연수구약사회 ▲공로패=정재훤 인천시약사회 자문위원, 김수경 인천시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 ▲봉사대상=임태주 부평구약사회, 손영리 남구약사회, 최선경 남동구약사회, 강상모 남동구약사회2015-10-18 13:38:10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미필자연수교육 27·28일로 확정도봉·강북구약사회가 미필자연수교육 등 올해 안 회무 일정을 확정했다.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5일 관내음식점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상임이사들은 개인정보보호법 자율점검 약국 입력을 도울 드림팀을 구성, 약사회에 접수된 회원약국 접수를 돕기로 했다. 최귀옥 회장은 "'회원을 직접 찾아가는 회무', '감동을 주는 회무'에 적합한 기회"라며 "드림팀 멤버로 활동할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추가 연수교육을 27일과 28일 도봉.강북구 약사회관 강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일정은 ▲추가1차: 2015년 10월 27일(화) 저녁7시~11시(4시간) ▲추가2차-2015년10월 28일(수) 오후1시~5시(4시간) 등이다. 또 동물용의약품 교육은 오는 10월 27일(화) 저녁 9시에서 11시까지 도봉.강북구 약사회관에서, 응급구조구급 심폐소생술 교육은 10월 31일(토) 오후5시에서 7시까지 도봉구보건소 7층에서 진행한다. 상임이사들은 이밖에 도봉구민 건강축제, 하반기 약국자율지도 점검을 논의하고 동물용의약품 교육 및 응급구조구급 심폐소생술 교육에 회원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2015-10-17 21:43:10정혜진 -
노원구약, '노원탈축제'서 학생들에 약국체험 제공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역축제 행사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약국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노원구약은 9일 노원역 사거리대로에서 열린 '2015년 노원탈축제'에서 '약국이 교실이다' 부스를 운영했다. 노원탈축제는 '일·탈·소·통(佾·脫·笑·通)'을 주제로 다양한 전통 민속 탈을 쓰고 전 구민이 춤추고 즐기는 행사다. 약사회는 4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늘은 나도 약사' 라는 이름으로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에는 약 600명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환자라벨을 만들고 조제 기구로 알약, 가루약, 시럽, 연고등을 조제했다. 성기현 위원장 지도로 '약국에서 에티켓'을 배우고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또 약사회가 준비한 설문에 응한 학생 보호자 300여명에게 고가의 건강식품, 드링크, 파스류, 물티슈, 비타민, 가글, 밴드, 영양제 등을 배포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번행사에서 약국체험과 약사 직업체험 부스 뿐 아니라 시민 대상약 바로 쓰기 운동, 약국 에티켓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대상 약사직능 알리기와 약물 안전교육 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영 전산, 현대메디칼 온라인팜 JVM, 한미약품,보령제약, 고려은단, 바디힐, 일동제약, 유한양행, 동아제약, 동화약품 등이 협조했다.2015-10-17 21:18:23정혜진 -
노원구약, 자선다과회로 성금 1300만원 마련서울 노원구약사회(조영인 회장) 여약사위원회 (김오례 부회장, 김복점위원장)는 지난 15일 노원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과회는 내빈 168명이 참석해 성금 1133만원을 모금했다. 여기에 노원구약사회 전회원 1만원씩 기부한 206만원을 합해 1399만원이 마련됐다. 여약사회는 경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맞춤옷을 활용하고 자체 원두커피를 제공했다. 조영인 회장과 김오례 부회장은 "약국을 지키느라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성금을 보내준 노원구약 회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 공헌사업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각 구 서울시 분회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하원호 노원경찰서장, 약우회원사, 노원구 회원들이 참석했다.2015-10-17 21:06:01정혜진 -
"의사" Vs "양의사"…의·한 이번엔 용어전쟁"의사나 의료기관을 양방, 양의사라는 용어로 표현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양의사, 한의사는 상대적 개념을 지닌 가치 중립적 용어다. 올바른 보건의료계 용어 정립이 필요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이번엔 양방과 양의사라는 용어를 두고 논쟁에 들어갔다. 의협은 16일 보도협조 요청을 통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관련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일부 매체에서는 의사나 의료기관을 양방 또는 양의사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료법 제2조에 따르면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하며,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를 임무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의협은 "양방, 양의사 등은 한의사들이 한방과 상대적인 개념으로 의사, 의학을 폄훼하기 위해 만든 용어"라며 "양의사, 한의사는 의사, 한의사로, 양방, 한방은 의학, 한방으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면 대한한의사협회는 "의사라는 용어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의술과 약으로 병을 치료, 진찰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취득한 자"라며 "의사라는 용어는 양의사만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한의사와 양의사, 치과의사를 통칭하는 중립적인 단어"라고 반박했다. 국어사전에 양의사라는 단어가 명시돼 있으며, 양의사라는 표현은 한의사의 상대적 개념으로서 서양의학을 통해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라는 의미의 가치 중립적인 용어라는게 한의협의 주장이다. 한의협은 "양방의료계에서 자신들만을 의사로 지칭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한의사 혹은 치과의사와의 구분이 필요할 때는 당연히 양의사와 한의사 등으로 구별하는 것이 어법에 맞다"고 주장했다.2015-10-17 06:14:52이혜경 -
차의과학대 임상약학대학원, 소리 없이 강한 이유는차의과학대학 임상약학대학원(원장 최경업)이 특화된 실용 강의와 더불어 정부, 기업 수주 연구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소리없이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약학대학원은 지난해 3월 개원된 이후 국내 임상, 사회약학 전문가를 양성하며 특수대학원으로 자림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의과학대 임상약학대학원이 주목받는 이유는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실무관련 특화 교육이다. 그 중 하나가 임상보험약학 강의로 국내 건강보험제도와 근거중심 약물치료 개념에 기반해 보험정책 등이 소개되고 있다. 더불어 공동 운영 중인 약료정보연구원을 통해 정부, 기업에서 의뢰하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대학원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장학금 혜택을 제공 중이다. 5학기 석사학위 과정으로 운영 중인 대학원은 현재 2개 세부 전공인 임상약학과 사회약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고 약학전공자 이외 비약학 전공자 트랙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대학원 관계자는 "평일 야간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실무자들이 직장생활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실무자들이 의약품 유관 지식을 축적하고 연구, 실무능력을 향상해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제약회사, 병원, 지역약국, 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활약하는 학생들이 온,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활발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며 "더불어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분야별 실무책임자를 강사진으로 계속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임상약학대학원은 현재 최경업 원장과 손현순 사회약학 전담 교수, 심미경 임상약학 전담 교수가 약료정보원과 동시에 운영 중이다. 한편 차의과학대 임상약학대학원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1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 전공은 임상약학, 사회약학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약대 학사학위 취득자 이외 일반대학 학사학위 취득자이며 관련 내용은 전화(031-881-7108) 또는 홈페이지 (http://gcp.cha.ac.kr/)를 참고하면 된다.2015-10-17 06:14:50김지은 -
약사의 의원 임대광고, 의료법 위반 피하려면?빌딩 내 약국을 개설해 운영하던 약사가 여분의 공간을 확보한 다음 의원 광고를 낸 곳에 개원을 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대한예방의학회는 지난해 '의료법규 및 인문사회의학 교육 특별위원회'를 구성, 사례중심의 의료법 문항개발을 진행했다. 현재 의대생들의 의료법규 학습이 주로 기출 문제집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개발된 의료법학 문제를 전국 의대에 배포해 의료법규 교육을 사례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사례중심의 의료법규 문제 개발은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응급의료법, 감염병 예방법, 검역법, 후천성 면역결핌증 예방법, 국민건강증진법, 지역보건법, 마약법 등 8개 주제로 총 103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빌딩 내 약국을 개설해 운영하던 약사 A는 의원이 개설되면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 공간을 정리하여 여분의 공간을 확보한 다음에 임대광고를 냈다. 의원을 개원하고자 하는 가정의학과 C가 의료법위반과 관련해 고려할 사항이 아닌 것은?' 의료법과 관련한 사례중심의 문제 중 하나다. 위원회는 이 같이 의료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문항으로 개발했다. 5지 선다형의 답은 '건물의 소유주가 임대광고를 낸 약사가 맞는지 확인한다'이다. 의료법과 관련해 확인해야 할 항목은 ▲공간이 약국시설 안이거나 구내인지 확인한다 ▲약국의 시설이나 일부를 분할, 변경 또는 개수한 것인지 확인한다 ▲약국과 전용복도, 계단, 승강기 또는 구름다리 등의 통로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의원을 개설하는 경우 공간구조상 약사 A의 약국과 최종적으로 전용통로가 설치되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등이다. 위원회는 "8가지 주제로 사례중심의 문제를 개발했지만, 개발된 문제의 적합성 평가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는 추후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의료법학 문제들은 향후 실용적인 의료법학 교육의 기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사례중심의 문항이 기초의학 국시에 반영되거나, 의료법규 문제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2015-10-17 06:14:48이혜경 -
전북 분회장들 "조원기 회장, 메디컬빌딩 총력저지"전북지역 분회장들이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의 메디컬빌딩 건립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다며 빌딩 건립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분회장들은 16일 성명을 내어 "30년간 약국과 동반 성장해온 조원기 회장이 40여개의 약국이 공존하는 경북의 작은 도시 상주에 메디칼센터를 신축해 임대하겠다며 빌딩 짓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양병학 강의를 통해 처방전 없이도 충분히 경영이 가능한 상담약국을 독려하며 자신이 설립한 조아제약의 약을 팔아온 조 회장이 메디칼센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에 엄청난 우려와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분회장들은 "제약자본의 메디칼센터 사업은 그 자체로 거대 자본이 약국을 잠식하는 계기가 될 것임이 자명하고 이런 거대 자본이 이윤 창출에만 그 목적을 가지는 한 국민건강과 약사윤리는 땅에 떨어진다"며 "회장개인이 사재로 지은 건물이라며 조아제약과 관련이 없다는 빈약한 변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괘변"이라고 밝혔다. 이에 분회장들은 "이번 사태를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고 약업윤리의 훼손을 가져올 심각한 사안"이라며 "사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분회장들은 "조아제약은 제약기업으로서의 윤리와 의무를 다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우수한 의약품 생산이라는 본연의 자세에 충실해야 한다"며 "조 회장은 평생을 약업 발전에 힘써온 업계의 원로로써 현 사태에 대한 약사들의 우려와 권고에 귀를 기울여 메디칼센터 건립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5-10-16 18:1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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