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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불용재고약 양산"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10일 "제약사는 리베이트가 아닌 우수 품질 의약품으로 경쟁해야 한다. 적폐 청산을 위해 정부는 성분명 처방을 적극 도입하라"고 성명을 냈다. 약준모는 일부 제약사들이 의약품 개발보다 구시대방식인 리베이트로 사업영역을 확장중이라고 개탄했다. 특히 최근 조사를 받고 있는 동아제약을 거론하며 불법리베이트가 약국에서 폐기되는 조제용 불용의약품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약국가는 전문약 불용재고로 연 60억원 손해를 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가 병의원의 잦은 처방변경"이라며 "동일성분 약을 아무 이유없이 다른 제약사 제품으로 변경해 발생하는 불용재고는 도매상과 제약사 이익에도 상충돼 약가 상승 원인"이라고 했다. 약준모는 "제약사는 리베이트가 아닌 의약품으로 경쟁하라"며 "정부는 부당거래 해결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적극 도입해야한다. 리베이트가 사라지면 국가, 환자, 약국, 제약사 모두에게 혜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7-11 06:00:44이정환 -
경기도약 감사·의장단·자문위원 "조 회장 용퇴해야"경기도약사회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용퇴를 촉구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7일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단 간담회를 열고 최근 조 회장의 신축회관 가계약금 1억원 수수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조 회장의 용퇴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최광훈 회장은 해당 사안에 대한 주요 경과와 함께 대한약사회 긴급 감사 결과에 대한 보고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 등은 대한약사회의 조속한 혼란 수습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오는 18일 임시대의원총회 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감사 결과 여러 의혹들이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절차상 정관을 위배한 것인 확인된 만큼 조찬휘 회장은 책임을 지고 용퇴하는 것이 그간의 혼란을 매듭짓는 방법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옥 의장, 김현태, 박명희 부의장, 함삼균, 강희윤 감사, 김정관, 최병호, 박기배 자문위원과 박영달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11일(화) 분회장 및 대의원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2017-07-10 16:46:21강신국 -
경기도약, 방문약료사업 참여약사 60명 교육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이달부터 방문약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경기도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팀(총괄 박영달 부회장, 방문약료사업팀 안화영 부회장, 권태식 정책이사)은 지난 6~7일 각각 부천시약사회관, 성남시약사회관에서 두 차례 권역별 방문약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방문약료 사업에 참여하는 방문약사 6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약료 사업과 서비스 개요, 시범사례 소개 및 서비스 매너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방문약사들은 연말까지 총 6개월간 대상자 1인당 5차례에 걸친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복약지도 및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한 약료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부천& 8231;성남& 8231;시흥& 8231;용인 등 4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으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다제약물 복용자를 우선으로 지자체 및 지역 보건소 등과 협의를 거쳐 200명을 선정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방문약료 사업은 이미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공공의료 서비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제도"라며 "방문약사들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마음으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달부터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과 약사배정, 방문일정 등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하기고 있다. 또한 방문약료에 필요한 물품 및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2017-07-10 16:32:40강신국 -
구로구약, 자체 제작 약국관리파일 전회원에 배포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약국위원회(담당부회장 황금석, 약국이사 박세현)는 회원들의 체계적인 약국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약국관리파일을 자체 제작해 전회원 배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세현 이사는 "해가 갈수록 약국에서 작성, 비치해야 할 서류들과 업무를 위해 필요한 서류가 많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늘어나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분회가 제작한 약국관리파일에는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등 약국에서 작성, 비치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비롯해 당뇨병 소모성재료 요양비 청구 서류 등 약국업무에 필요한 것들이 포함돼 있다. 또 약국 세무, 경영, 전산 업무 지원 등을 위해 약사회와 제휴한 제휴사 목록 및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등 각종 유익한 정보도 정리돼 있다. 분회는 각종 계약서, 증명서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넉넉히 빈 공간을 배치하고, 추가로 필요한 서류를 구약사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도 정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혁노 회장과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노수진, 총무이사 최은영)는 지난 6월 13일부터 29일까지 186개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파일을 전달하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17-07-10 16:25:13김지은 -
인천시약, 선배약사 초청의 밤 열고 친목 도모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8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2017년도 선배약사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최병원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선배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선배약사님들을 위한 행사이니 즐겁고 행복한 마음만 담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약사회가 65세 이상인 관내 원로 약사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준비한 공연을 펼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직장인 마술협의회 안광선 회장의 마술쇼를 시작으로 분회장들이 직접 분회별 선배 약사를 소개하는 시간, 중·동구약사회 김인숙 약사 외 1인이 준비한 오카리나 공연을 즐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근속 50주년이 된 8명의 원로 약사들에 근속 공로패와 부상, 근속 40주년인 26명의 약사, 30주년인 37명의 약사들에 근속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 약사 76명과 최병원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2017-07-10 16:18:58김지은 -
대전시약, 약국 326곳 처방전 현장 폐기대전시약사회(회장 오진환)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국 326곳의 처방전 75.5톤을 폐기했다. 시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기록물, 인쇄물 등의 기록 매체인 경우 파쇄 또는 소각을 하는 것이 원칙) 상반기 약국 처방전 현장 수거 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현장에서 파쇄할 수 있는 업체(더부러)와 보안 폐기에 따른 비용을 물량과 관계없이 약국 당 1만원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했다. 시약사회는 약국별 처방전 보안 폐기 계약서를 체결 후 파쇄 증명서, 개인정보보호 교육이수증 등을 받고 사업을 완료했다.2017-07-10 16:16:12강신국 -
대구 수성구 약국 20곳 "착한가게로 나눔 실천해요"대구 수성구 지역 약국 20곳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는 10일 김혜경 수성구약사회장, 임원,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착한가게에 가입한 수성구 약사 20명은 지역민들에 받는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착한가게 가입했다. 이에 대구지역에서 착한가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약국은 40개곳이 됐다. 수성구약사회는 착한가게를 통해 모아지는 성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김혜경 회장은 "착한가게에서 모여지는 성금들이 우리 주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착한가게가 생겨나 나눔으로 꽃피는 수성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6년 10월부터 시작된 대구의 착한가게는 음식점업(606개, 51%), 도소매업(185개, 16%), 서비스업(123개, 10%), 병의원(43개, 3%), 약국(40개, 3%), 제조업(27개, 2%)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까페 등 다양한 업종(182개, 15%)의 가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가입으로 대구에는 총 1179개소의 착한가게가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기기부 캠페인으로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하루 1000원, 월 3만원 이상의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프로그램으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이 참여가 가능하다.2017-07-10 16:09:17강신국 -
은평구약, 전지 상임이사워크숍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간 경기도 가평군 클럽피쉬 리조트에서 전지상임이사워크숍을 개최했다. 상임이사와 의장단, 감사단이 함께한 이날 분회는 2017년 상반기 사업 결산, 하반기 사업논의와 더불어 임원들 간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분회는 워크숍에서 2017년도 회원 연수교육 평가 건, 은평팜스터디의 건, 상반기 감사의 건, 하반기 사업 및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고 전했다.2017-07-10 16:05:19김지은 -
경기도약, 필리핀 빈민지역서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경기도 의료봉사단 일원으로 지난 4~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필리핀 빈민지역 구호봉사에 참가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의료봉사는 지난해와 같이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 지역인 바세코와 나익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약사회를 비롯한 경기도 의약단체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및 NGO 단체가 협력한 해외 구호봉사는 올해로 8회째이며 지난 2015년부터는 필리핀을 방문하고 있다. 봉사에는 약사회를 비롯해 40여명의 보건의료단체 회원들이 참가했다. 도약사회를 대표해서 한봉길 단장, 임용수, 조서연 위원장과 송정화 여약사위원 등 총 4명의 약사가 봉사단에 참가했으며, 제약, 도매사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항생제, 항진균제, 연고제, 구충제, 영양제 등 의약품 34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조제용 기자재 등을 구호활동에 사용했다. 임용수 위원장은 "방문 첫날부터 1000여 명의 환자가 몰려들어 쉴 새 없이 투약과 복약지도를 진행했다"며 "봉사기간 내내 하루 평균 600~700여 명이 진료소를 방문해 마치 전쟁터 같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도약사회 봉사단원들은 의료봉사활동 외에도 현지 아동들에게 하루 한 번 제공되는 구호식 제공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2017-07-10 15:43:41강신국 -
"265표를 만들자"…약사사회 대의원들에 '총력 호소''265표 가능할까?' 약사 사회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불신임안 가결을 위한 의결정족수 265명을 채우기 위해 사활을 걸고 나섰다. 대의원 397명의 3분의 2인 265명이 출석하고 찬성해야 불신임안이 가결되기 때문이다. 전국분회장협의체는 9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의원들에게 드리는 글을 채택하고 "임시총회에 조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의 건, 자진사퇴권고의 건, 회장불신임에 관한 건 등 세 가지 안건을 다루게 되는데 이 모든 안건을 처리하려면 회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견개진, 그리고 투표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모든 회원을 대표하는 약사사회 최고의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 대의원으로서 이 참담한 현실을 극복하고 조찬휘 집행부의 인적적폐를 청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 새물결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전국약사연합, 실용임상경영약학회, 늘픔약사회 등은 연합호소문을 내고 "불신임안은 397명 대의원 중 265명이 참석하고 찬성해야 가결된다. 임총은 평일에 열리고 명목상 대의원이 많아 가결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조 회장은 이를 통해 면죄부를 받으려 한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대한약사회는 더이상 한 사람의 사적기관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특히 지금은 새정부가 출범해 제도와 정책이 정비되는 시기"라며 "부패 의혹으로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진 조 회장을 중심으로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이어 "바쁘고 중요한 개인사가 있더라도 반드시 참석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안건 부결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전체 약사회원은 18일 대의원들의 선택을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부 차원에서도 임시총회 참석을 독려하고 나섰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대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지시를 통해 "최근 약사회관 재건축 관련 운영권 대가 금품수수 문제와 연수교육비 문제 의혹으로 인해 다수 회원들이 깊은 자괴감과 함께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요구하는 등 약사사회가 큰 혼란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대의원들은 회원100명의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며 "오는 18일 오후2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불신임 안건이 상정되려면 제적대의원 397명의 3분의 2인 265명의 참석이 있어야 한다.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상정조차 되지 못해 민의를 대변조차 못하는 과오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는 11일 저녁 8시 호텔캐슬에서 지부 소속 대의원, 분회장 합동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2017-07-10 12: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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