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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자문위원 간담회서 현안 공유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1일 북악정에서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약우회원까지 총 3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선배들이 지킨 60여년의 역사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가는 큰 뿌리"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자문위원, 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문규·김향규·오상오·박찬수·김태원·조찬휘·정남일 자문위원과 박정인·정청자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9-07-15 09:25:3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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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탁구동호회 'Y.P.T' 창단...매주 정기모임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탁구동호회(회장 노재호) 'Y.P.T(양천약사탁구)'를 창단했다. 현재 'Y.P.T' 동호회는 회원 15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양천구 신정동 소재 탁구장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노재호 탁구동호회장은 "약사는 좁은 약국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근무한다. 이러한 기회에 땀 흘리며 탁구를 치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도 챙기며 회원 간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어 일석삼조다"라며 "회원 모두 초보이지만,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회원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최용석 회장은 "약국 업무를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니 회원모두 적극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구약사회 사무국으로 가입신청이 가능하다.2019-07-15 09:14:00정혜진 -
관악구약, 연수교육 등 하반기 사업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1일 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연수교육 등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8일 진행하는 상반기 감사에 가능한 많은 상임이사가 참석하기로 했다. 또 자선사업 대상으로 난향지역 아동센터, 새숲공부방,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 등 3곳을 선정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제3차 연수교육을 오는 8월 31일 구민회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9월 29일 예정인 회원문화체험은 공주 일대를 탐방하기로 했다.2019-07-15 09:12:21정흥준 -
"약정협의체 곧 가동...차등수가제 등 10대 과제 논의""약정협의체가 곧 가동된다. 약사회가 제안한 차등수가제 등 10대 과제가 우선 검토 대상이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13일 대한약사회 임원 정책대회에 참석해 하반기 달라지는 약무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정책관은 약정협의체를 통해 약사·약국 관련 현안에 대해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 정책관은 "복지부와 약사회가 최근 약사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상시적 위험 관리를 통한 건강권 보호, 건보재정의 합리적 관리체계, 여신금융시장, 차등수가제 등 총 10가지 건의사안을 장관에게 제출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 함께 논의해 실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정책관은 하반기 달라지는 약국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 정책관은 "기존에는 약국개설자가 폐업신고를 한 후 새로운 개설자가 약국개설등록을 신청해야 했다. 그런데 법령이 개정되며 16일부터는 동일한 장소와 시설인 약국의 양도 시에는 지위승계 신고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양도일로부터 1개월 이내 신고를 하면 되고, 양수일부터 종전 약국개설자의 지위를 승계하게 된다. 또 이 정책관은 "약국 등록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변경 3일 전까지 변경신청해야 했고, 이를 어길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았다"며 "하지만 16일부터는 법령개정으로 처벌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1차에 50만원, 2차 75만원, 3차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복지부는 올해 총 25개소의 면허대여 의심약국에 대해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이 정책관은 "2017년에는 13개소, 2018년에는 28개소를 적발했다. 올해 25개소를 조사예정"이라며 "조사결과에 따라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DUR 확인 의무화 관련 약사법·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돼, 이와 관련 수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부는 발사르탄 및 강원산불 사태에서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정책관은 "발사르탄 사태 당시 약국의 협조로 거의 100%에 가깝게 회수가 됐다. 또 산불 사태가 있었을 때 약사회가 솔선수범으로 나서줘서 큰 성과가 있었고, 당시 장관도 감사의 뜻을 전했었다"며 말했다.2019-07-13 23:19:00정흥준 -
이해찬-황교안 대표, "약사회 6대 법안 추진" 약속여야 대표가 원내 편법약국 개설 저지, 전문약사 인증제 등 약사회가 건의한 6대 중점 법안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주요임원 정책대회에 참석했다. 먼저 이해찬 대표는 "약사회 임원들과 3주만에 다시 만난다"며 "지난 대선때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준 약사들에게 감사하다"고 축사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약사 권익보호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원내 편법)불법약국 근절, 면허신고제 도입, 약학교육 평가 인증 의무화 등인데 민주당 의원들이 입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런 법안들이 통과될 수 있도록 남인순 최고위원이 책임지고 관리해달라"고 말해 약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대표는 "약사 출신인 김상희, 전혜숙 의원과 함께 건강한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당도 국민 건강을 위한 약사회 정책을 뒷 받침하겠다. 약사회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도 약사회 6대 중점 추진법안을 모두 언급하며 입법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오늘 약사들의 열정을 보니 국민 건강은 믿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약사들은 최일선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소중한 분들이다. 약사회와 정치권이 지혜를 모아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황 대표는 "약사회가 제안한 6대 중점법안을 잘 챙기겠다"며 "불법편법 약국개설 차단, 전문약사인증 법제화, 약국-한약국 분리, 온라인 불법약 판매 차단 등은 약사들은 물론 여당과 힘을 합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자 약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황 대표는 "국민 건강 지키는 일에 여야는 없다"며 "함께 소통하면서 필요한 정책 법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약사 근무 여건이 개선돼야 국민 건강이 좋아진다"고 강조했다.2019-07-13 19:51:18강신국 -
약사회, 2020 총선기획단 출범...정치세력화 시동약사단체가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총선기획단을 발족하고, 약사현안 정당 공약 반영과 우호적인 후보자 당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3일 전국 임원 정책대회에서 총선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회원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총선기획단장은 김대업 회장이 맡고 대한약사회 임원과 16개 시도지부장, 병원약사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약사회는 "약사정책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후보자들을 지원, 또한 약사 출신 후보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전문약 공공재라는 명제를 중심으로 왜곡된 정부 정책과 잘못된 약사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국민과 국회, 그리고 출마자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설득 작업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총선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약사정책이 입법과정을 통해 국가정책이 되고 보건의료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는 총선기획단 행동강령도 채택했다. 5대 행령강령은 ▲후보 지지에 있어 특정 정당이 아니라 약사정책으로 판단 ▲약사정책에 대해 우호적 후보자 당선을 위해 총력 ▲약사 출신 총선 후보자들의 확실한 당선을 위해 전력 ▲후보자에게 약사정책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데 최선 ▲1인 1국회의원 후원사업에 전 회원 동참 등이다. 약사회는 총선기획단 설립 배경에 대해 "약사직능의 이익을 보호하고 침해를 막아내기 위해서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정치적 의사 표시와 참여로 우리의 정치적 영향력을 높여나가는 것은 정당하고 필연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정치적 영향력은 우리가 원하는 약사정책을 국회에 전달하고 정상적 입법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공익과의 조화를 통해 약사의 이익을 찾아가는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2019-07-13 17:07:16강신국 -
노원구약, 약국활용 한방강의 6주과정 성료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위원장 김건)는 지난 5월 30일 시작한 6주 과정의 한방강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약사회는 김남주 중의약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질환들(호흡기, 소화기, 근골격계, 부인과, 정신신경계, 대사성질환)을 주제로 한 강의로 구성됐다. 김건 약학위원장은 종강 후 수강자 전원에게 설문지를 배포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구약사회는 6주강의에 모두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수료증을, 김남주 박사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박사는 류병권 회장과 성기현 부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강의료 전액을 구약사회에 기부했다.2019-07-13 16:42:47정흥준 -
여약사 리더 200여명 "방문약료 등 직능변화 주도하자"전국 여약사 대표자 200여명이 커뮤니티케어, 올바른 약물 이용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약사 직능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선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3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19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을 열고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 리더십에 대해 고민했다.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갈수록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약사직능 또한 변화해야 한다"며 "지금껏 여약사 대표자들이 약사직능의 변화를 주도해 왔듯 앞으로도 그러한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엄 회장은 "커뮤니티케어라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며 "여약사들이 새로운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면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해 나가는데 기여하는 한편 의료비 지출 절감을 통한 안정적인 건강보험제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통계청 발표를 보면 전체약사 중 여약사 비중이 64.6%를 차지했다"며 "여약사들의 저력은 곧 약사직능 발전의 원동력으로 과거 여약사 지도위원들이 했던 일에 대한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커뮤니티케어와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등은 약사 직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그 중심에 여약사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 회장은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말을 너무 어렵다고 하는데 국민들이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일 먼저 공감할 사람이 약사라고 본다. 약사들 사이에서 프레임이 만들어지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수 있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국의 행정업무 부담이 너무 크다.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회무 방향을 두고 있다"며 "마통시스템 개선, 전성분표시제 행정처분 1년 유예 등이 이뤄졌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국민이 우선이다. 국민을 도외시하는 정책을 직능추락의 지름길"이라며 "국민의 이익과 약사 이익이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역임했던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여약사들을 격려했다. 정현철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장(광주시약사회장)도 여약사 리더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행사에는 김경집 작가와 엄태훈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의 리더십 특강과 사회공언사업, 커뮤니티케어, 지역별 여약사 현황 등에 대한 3분 발언이 진행됐다. 또한 16개 시도지부와 분회 여약사회 소개와 장현진 서울시약 부회장, 김희식 경기도약 부회장의 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이어 여약사들은 선언문에서 "변화는 희망이며 변화의 주체는 여약사 대표자들의 리더십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주변환경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약사사회에 새로운 바람과 활력을 힘차게 불어 넣자"고 말했다.2019-07-13 15:03:11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이사회·워크숍 열고 심야약국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을왕리에서 7차 상임이사회와 전지임원 워크숍을 열고 회무와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워크숍 후 회의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타당성 평가 설문약국을 선정해 심야약국 운영과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자체감사, 자문위원 간담회 등 주요일정도 확정했다. 아울러 최근 민원 접수된 조제료 할인약국 명단은 원칙에 따라 서울시약사회에 제보해 현장점검을 요청키로 했다. 어수정 회장은 "임기동안 18대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회원중심 회무를 펼칠 것"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신임 정보통신위원장에 한현진 약사를 위촉하고, 2차 이사회 시 보고 후 인준키로 했다.2019-07-12 10:49:25이정환 -
이해찬·황교안 대표 온다...판커진 전국약사 임원대회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약사회 전국 임원대회에 참석이 확정돼, 여야의 약심잡기 정책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국 임원정책대회는 13~14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리며 전국 지부장, 분회장, 여약사 담당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유동적이었던 황교안 대표의 행사 참석이 최종 확정됐다. 여기에 국회의원도 10여명이 가량이 참석의사를 밝혀 국회 축사에서 1시간 넘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약사회는 이날 총선정책기획단 발대식도 준비하고 있어, 여야 대표 참석은 내년 총선을 앞둔 약사회에 순풍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약사회는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약사회 현안의 정당 공약반영은 물론 약사출신 정치인들의 지역구나 비례대표 공천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약사출신 국회의원 만큼 입법부의 든든한 약사회 지원군도 없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여야 대표 참석으로 약사회의 정치적 위상도 높아지고, 향후 공약반영 등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의 특강과 김대업 회장의 집행부 회무비전 발표도 진행된다. 14일에는 약사회 현안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주제는 약사사회 뜨거운 감자인 차등수가제와 약국보조원제다.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도 열리는데 시도약사회 여약사회장과 위원장, 전국 분회 여약사 부회장이 모두 모인다. 행사 주제는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의 리더십'으로 행사 말미에 선언문도 채택된다.2019-07-12 10:11: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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