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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황교안 대표 온다...판커진 전국약사 임원대회

  • 강신국
  • 2019-07-12 10:11:32
  • 여야대표 참석 확정...국회의원도 10여명 참석 예고
  • 국회의원 축사만 1시간 넘게 걸린 듯
  • 13~14일 천안 상록리조트서 행사 열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약사회 전국 임원대회에 참석이 확정돼, 여야의 약심잡기 정책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국 임원정책대회는 13~14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리며 전국 지부장, 분회장, 여약사 담당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유동적이었던 황교안 대표의 행사 참석이 최종 확정됐다. 여기에 국회의원도 10여명이 가량이 참석의사를 밝혀 국회 축사에서 1시간 넘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약사회는 이날 총선정책기획단 발대식도 준비하고 있어, 여야 대표 참석은 내년 총선을 앞둔 약사회에 순풍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야 대표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한 약사회
약사회는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약사회 현안의 정당 공약반영은 물론 약사출신 정치인들의 지역구나 비례대표 공천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약사출신 국회의원 만큼 입법부의 든든한 약사회 지원군도 없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여야 대표 참석으로 약사회의 정치적 위상도 높아지고, 향후 공약반영 등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의 특강과 김대업 회장의 집행부 회무비전 발표도 진행된다. 14일에는 약사회 현안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주제는 약사사회 뜨거운 감자인 차등수가제와 약국보조원제다.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도 열리는데 시도약사회 여약사회장과 위원장, 전국 분회 여약사 부회장이 모두 모인다. 행사 주제는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의 리더십'으로 행사 말미에 선언문도 채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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