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2020 총선기획단 출범...정치세력화 시동
- 강신국
- 2019-07-13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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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에 김대업 회장...16개 시도지부장·병원약사회장 참여
- 약사 1인 1국회의원 후원 등 행동강령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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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3일 전국 임원 정책대회에서 총선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회원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총선기획단장은 김대업 회장이 맡고 대한약사회 임원과 16개 시도지부장, 병원약사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약사회는 "약사정책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후보자들을 지원, 또한 약사 출신 후보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전문약 공공재라는 명제를 중심으로 왜곡된 정부 정책과 잘못된 약사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국민과 국회, 그리고 출마자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설득 작업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총선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약사정책이 입법과정을 통해 국가정책이 되고 보건의료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는 총선기획단 행동강령도 채택했다. 5대 행령강령은 ▲후보 지지에 있어 특정 정당이 아니라 약사정책으로 판단 ▲약사정책에 대해 우호적 후보자 당선을 위해 총력 ▲약사 출신 총선 후보자들의 확실한 당선을 위해 전력 ▲후보자에게 약사정책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데 최선 ▲1인 1국회의원 후원사업에 전 회원 동참 등이다.



약사회는 "정치적 영향력은 우리가 원하는 약사정책을 국회에 전달하고 정상적 입법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공익과의 조화를 통해 약사의 이익을 찾아가는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8만 약사들은 2020년 총선을 맞아 약사직능의 발전과 약사사회의 번영을 위해 펼치고자 하는 보건의료정책 및 약사정책을 각 당의 지역 후보자들에게 반드시 전달하고 내용에 대해 설득하고 동의를 구할 것이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약사정책이 각 당의 총선정책에 포함되어 총선 이후 올바른 약사정책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8만 약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우리는 민주시민의 권리는 참여하는 행동과 실천하는 의지에 있다는 믿음으로 약사직능의 미래와 권리를 구현하기 위해 2020 총선을 맞아 행동과 실천을 최고의 강령으로 채택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0 총선에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8만 약사 전체의 이름으로 다음의 행동강령을 채택하고 이를 반드시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우리가 원하는 약사정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 우리는 후보 지지에 있어 특정 정당이 아니라 약사정책으로 판단한다. - 우리는 약사정책에 대해 우호적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 우리는 약사 출신 총선 후보자들의 확실한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 - 우리는 후보자에게 약사정책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데 최선을 다한다. - 우리는 약사 1인 1국회의원 후원사업에 전 회원을 동참하게 한다. 2019년 7월 13일 대한약사회 2020 총선정책기획단
2020 총선정책기획단 행동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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