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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하반기 추진 일정 등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추진 일정 등을 점검했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행사도 열심히 준비해 잘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하반기 온라인 연수교육 개최와 온라인 학술강좌 진행 및 다과회 개최 준비, 건강 서울 페스티벌 참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노령 여성근로자 돌봄약국 물품전달과 복약상담실시 마무리, 다제약물상담사업 진행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어렵다는 부분을 함께 의논했다. 한편 이사회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심혜경·이영희 부회장과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오윤경 병원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9-06 16:55:40강혜경 -
서울시약, 회원 약국 대표·근무 약사에 명찰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회원 약국 대표 약사와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약사 명찰 무료 배포 사업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기존에 사용하던 약사 명찰이 파손된 경우가 많고 신규 회원 약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새로 명찰을 일괄 제작해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발급 대상은 올해 회원 신고를 필한 약국 대표약사와 근무약사이며, 이달 30일까지 소속 분회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10월 중 수령이 가능하다. 한동주 회장은 “지난 2016년 12월 30일 명찰 패용이 의무화되면서 당시 서울시약사회에서 일괄 제작해 배포한 것으로 안다”며 “상당 시간이 흘러 훼손됐을 명찰을 새롭게 제작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09-06 16:02: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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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 시에 식물성오메가3 100세트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시에 식물성오메가3 100세트를 기부했다. 시약사회는 팜스임상영양약학회 후원으로 1500만원 상당의 건기식을 시에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승원 회장과 조기석 의장, 최경배 총무, 팜스임상영양약학회 김홍진 대표가 참석했다.2021-09-06 11:24:55강혜경 -
서울시약, 4기 목요강좌에 수강생 380여명 몰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2일 380여명 약사가 신청한 가운데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4기를 개강했다. 이번 4기 목요강좌는 오는 11월 11일까지 10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정병욱 약학박사가 강사로 순환기계와 뇌혈관계, 호흡기, 비타민, 박테리아, 암 등에 대한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병의원 진단·처방과 함께 건강검진표의 이해를 담은 임상병리학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온라인 목요강좌가 지난 2020년 10월 15일 1기를 첫 개강한 이래 2기, 3기를 거쳐 이번 4기 강의를 마지막으로 40주 과정의 막을 내리며, 지난 1~3기 누적 수강자는 1119명이라고 밝혔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로 시작한 온라인 강의이지만 이를 뛰어넘는 회원들의 임상약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며 “약사 전문성 강화와 약료서비스 향상은 약사 위상을 드높이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온라인 목요강좌 4기 강의에 약사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온 총 40주 교육과정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9-06 09:42:58김지은 -
약준모 "관세청, 의약품 해외직구 통관규정 강화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아마존 국내진출로 해외직구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가사용으로 직구되는 의약품 통관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세청은 근거없이 정해진 자가사용기준 6병이라는 기준 고시를 철회하고, 엄격한 기준 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약준모는 "국내진출한 아마존에서 아직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진 않지만, 추후 의약품 판매 시 해외직구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성이 더욱 더 높아지게 된다"면서 "2020년 상반기 해외직구 물품 2000여만건 중 의약품이 4번째로 많은 품목으로 50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이는 심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양산한다"고 말했다. 해외 직구되는 의약품 중에는 개인간 거래가 불가능한 전문약도 상당수 포함돼있으며, 포장상 성분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도 다빈도라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어디서 생산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다양한 불법약들이 평범한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보호장치는 전무하다"면서 "에페드린, 비아그라와 같은 극히 일부 성분약을 제외하곤 6병이라는 불확실하고 무의미한 통관 규정만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병에 1000정이 포함된 약도 판매되고 있어 극단적으로는 6000정까지도 통관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약준모는 "체온계와 같은 의료기기의 경우엔 자가사용 목적에 대해 단 1개만 허용하는 등 수량 제한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심지어는 일정기간 동안 동일 품목에 다빈도로 구입한 대상의 경우 그 물품에 대한 추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며 느슨한 의약품 통관 규정의 강화를 촉구했다. 이에 약준모는 "식약처, 대한약사회는 통관의 근거가 되는 의약품의 안전에 기반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각 성분별 명확한 자가사용 기준을 확정하라"면서 "관세청은 근거가 없는 자가사용 기준 6병이라는 의약품 통관기준에 대한 고시를 철회하고 전자기기 및 의료기기(1개)와 동일한 엄격한 통관 기준과 고시를 적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준모는 "생산국, 유통국 및 성분의 표기가 부정확한 모든 정제 및 유사 의약품에 대한 통관을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9-06 09:32:38정흥준 -
의사-간호사, 전문간호사제 놓고 맞불 1인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문간호사제 도입을 반대하는 의사단체와 이를 찬성하는 간호사단체가 나란히 복지부 세종청사에서 1인시위를 시작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지난달 2일 입법예고된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시행규칙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날 첫 주자로 곽월희 제1부회장과 조문숙 병원간호사회장이 나섰으며, 오후에는 신경림 회장도 현장에 합류해 뜻을 모았다. 복지부는 지난달 2일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안은 간호대 4년과 대학원 2년에 임상 3년 이상 등 해당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성에 맞춰 업무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자 의사협회는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 확대는 의사 고유의 의료행위 침범은 물론 불법 의료행위와 시술을 조장한다"며 지난달 31일부터 세종시 보건복지부청사 앞에서 시위를 하자, 간협이 맞대응을 시작한 것이다. 신경림 회장은 "현재 의료기관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진료의 근원은 의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를 규정한 것과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의협은 정부와 간호사 등 다른 보건전문인력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 회장은 "의협은 의료인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간협의 1인 시위는 오는 13일까지 전문간호사 13개 영역별 간호사 단체 임원진들이 하루에 3명씩 차례로 나설 계획이다. 의협도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의 즉각 폐기를 촉구하며 13일까지 릴레이 1인시위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행한다.2021-09-04 00:46:39강신국 -
복지부, 약 처방 공보의 폭언사건 후속대책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공의료기관에서 약 처방 관련 공보의 폭언사건이 발생하자, 복지부가 후속 대책을 내놓았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최근 보건복지부 관할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공중의 대한 진료실 폭언사건과 관련한 문제제기에 대해 개선대책을 마련해 조치했다는 복지부 답변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전남 모 공공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약 처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수 십분 동안 진료의사에게 폭언과 함께 언성을 높이며 위협적인 불만을 표출했다는 민원이 의협에 접수됐다. 의협은 즉각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 중인 의료인에 대한 폭언·폭행 등과 같은 진료방해 행위는 어떠한 이유에서도 허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지적하며, 안전한 진료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및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해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복지부는 ‘의료인 진료방해 사건 관련 협조요청의 건에 대한 회신’ 제하의 공문을 통해 ▲보안팀 2인 진료실 통로 입구 배치 ▲직원 및 보호자에 대한 폭력행위 예방 게시물 부착 완료 ▲입퇴원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해당 환자 퇴원 결정 등 조치 ▲비상벨 및 모니터 진료실 등에 9월 중 설치 ▲금년 하반기 내 CCTV 설치 ▲의료인 및 환자에 대한 폭력행위 예방·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전직원 대상 교육 진행 ▲원생자치회 대응 매뉴얼 홍보 등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알려왔다. 박수현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복지부 관할 의료기관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돼 매우 충격적"이라며 "특정 의료기관의 개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료기관 내에서의 폭언·폭행 등 진료를 방해하는 일련의 모든 행위들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을 초석으로 의료기관 내 진료방해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9-04 00:36:00강신국 -
병원·중계앱 통한 팩스처방전 구별법…분회가 낸 묘안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전화 처방이 늘면서 무분별한 팩스 처방 전송으로 약국도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일선 분회가 무질서한 팩스 처방전 전송을 바로자기 위해 나서 주목된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은 최근 상급회인 서울시약사회와 구로구의사회에 각각 ‘비대면 전화처방을 통한 팩스 처방전에 대한 업무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공문 발송 배경에 대해 “정부의 한시적 전화상담, 팩스처방전 허용 이후 정부 지침에 대한 시행 규정이나 처방전 형식 표준화 미비로 약국에서는 조제 업무 혼란은 물론 처방전 진위 여부에 대한 확인이 어려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업무 혼선으로 환자 건강에 영향을 주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비롯해 처방약 오남용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일정한 표준을 갖춘 팩스 처방전 형식을 통일해 의료기관이나 약국 업무의 신뢰성과 환자 안전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의료기관의 직접, 또는 앱을 통한 팩스 처방전 발송이 늘면서 필수적으로 기재돼야 할 내용이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처방전에 기재된 환자 연락처로 약사가 직접 소통해 복약지도를 해야 함에도 이 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필수 기재사항으로 약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전화상담을 통해 발행한 처방전임을 표시할 수 있는 내용 ▲환자 연락처 ▲의료기관에서 발송한 처방전임을 확인할 수 있는 팩스발송번호 ▲환자가 지정한 약국 명칭, 연락처, 팩스번호 ▲처방전 관련 문의 가능한 연락처 등을 꼽았다. 실제 대학병원 등 대형 병원 대다수는 원외 약국용 팩스 처방전에 관련 사항을 모두 기재해 발행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구약사회는 더불어 팩스 처방전 전송이 많아지면서 혼란을 겪고 있는 약사들에게 별도 업무지침도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에게 “복지부 고시 2020-889호 시행규칙과 처방전 형식의 미비함이 중계앱 업체의 자의적 해석을 유발하고 그로 인한 팩스 처방전 악용으로 약국 업무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어 업무지침을 안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 고시에 의거해 병원에서 환자의 전화번호를 포함해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에 처방전을 전송하는 방법 이외에 중계앱을 통한 처방전 발급이나 전송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팩스 처방전이 발송되면 팩스 발송번호와 의료기관 팩스 번호가 동일한지, 팩스 처방전에서 환자의 전화번호가 제대로 기재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만약 이런 부분이 누락됐다면 중계 앱을 통한 처방전 전송일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또 중계 앱을 통한 처방전으로 환자가 조제를 요구할 경우에는 우선 앱을 통한 처방전 전송은 허요되지 않고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의료기관에서 약국으로 환자 전화번호가 기재된 처방전을 직접 전송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으로부터 직접 전송받은 처방전의 경우 의약품을 환자에게 복약지도 후 조제, 교부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노수진 회장은 “중계 앱을 통해 들어온 처방전이 대형 병원 처방전에 비해 오히려 형식이 깔끔하다 보니 헷갈려 하는 회원 약사들도 있다”면서 “약국 업무 특성 상 조제를 먼저 한 후 수상한 부분을 발견하면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다. 처방전이 전송된 후 즉각적으로 판단할 만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안내하게 됐다”고 말했다.2021-09-03 16:29:16김지은 -
인천시약, 창립 40주년 기념 회보·노무 책자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는 2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특별회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보 발간인인 조상일 회장은 “40여 년 시약사회를 지역사회와 약사사회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단체로 든든하게 만들어주신 선배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다”며 “새로운 회관을 위해 십시일반 기부해주신 24곳 단체(동문회, 각 분회 등)와 285명 회원 분들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코로나로 위기의 상황 속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에 애쓰신 1050개 약국 약사님들과 직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87호 인천약사회보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인천시약사회 자문위원, 각계 인사들의 축사와 더불어 40여년 인천시에서 회원 신고를 한 93명의 약사 명단도 함께 실렸다. 더불어 40주년 기념 역사 사진, 회원 측하고 마당, 배움 마당, 팜 페어와 연수 교육 이야기, 뮤직 페스티벌 대상, 최우수상 소감, 고수의 향기 대상 인터뷰, 제1회 언택트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입상 작품 등도 담겼다. 시약사회는 또 개국 약사 회원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노동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노른자 노동법(고용 노동부 발간)’ 책자 1부를 회원 약사들에게 함께 배포해 약국 노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2021-09-03 16:03:58김지은 -
"코로나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수익사업에 이용말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주축이 된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의 비대면 진료 입법화 추진에 대해 약사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3일 ‘비대면 진료가 얻은 것은 이윤, 잃는 것은 국민 건강과 안전’이라는 주제의 입장문을 내어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의 비대면 진료의 입법화 추진에 대해 반발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원격의료산업협의회가 국회를 통해 비대면 진료의 입법화를 추진한단 소식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협의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전환되면 감염에 취약한 환자 안전을 위해 비대면 진료 중요성이 커지고, 한시 허용기간 국민 편익과 건강이 확인됐다고 입법화 필요성을 촉구하고 있다”며 “이는 가식적 명분에 불과하다. 실질적 속내는 따로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한시적 허용의 종료는 비대면 플랫폼의 중단을 의미하기 때문에 탈 코로나 이후 안정적인 이윤 창출과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속셈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의 핵심가치는 공공성과 안전성”이라며 “위드 코로나 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정신은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수익 보장을 위한 입법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시약사회는 또 “국민 보건의료 접근성과 보장성 확대, 의료취약 계층이나 지역의 경우 공공병원, 방문 진료·약료·간호, 응급시설 및 이동체계 등 대면진료 중심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면서 “코로나 위기 극복과정을 자신들 사업과 이윤 확대 기회로 삼을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 안전 강화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 복용과 관리를 위협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무시하는 의약품 배달 등 비대면 플랫폼에 대해선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보건당국 또한 전화 처방·조제 등 비대면 허용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일부 비대면 플랫폼 업체들의 탈법적인 행위에 대해 보다 강력한 감시와 통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2021-09-03 15:51: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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