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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약사회, 전 회원에 명찰 지원...애로사항 청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가 전 회원에게 명찰을 제작 배포하고, 약국을 돌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좌훈 회장은 직접 약국을 찾아다니며 코로나와 경기 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약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회원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년간 화분과 POP 지원, 치킨과 대추 등을 지급한 바 있다. 또 약국 에어컨 청소도 진행했다. 이 회장은 "약국들에 명찰을 나눠주면서 돌아보니 힘든 곳들이 참 많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약국들의 애로사항을 들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귀를 열어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코로나로 회무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어려워진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서구청 기부,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 등의 사업도 했다”면서 “다만 약물안전사용 교육, 전 회원 야유회, 동호회 활성화 등은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그동안 하지 못한 사업을 추진하고 원로약사들을 위한 전산 지원 등의 사업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회비 직행의 투명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용을 게시하고, 타 분회와 연계해 동호회 활동이나 소모임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전국 분회에서 성공적이었던 사업을 벤치마킹해 실패를 최소화하며 사업을 실행하겠다. 또 다양한 소그룹 모임을 지원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2021-11-11 16:02:49정흥준 -
대약 선관위 "미승인 여론조사...끝까지 추적 법적조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무분별한 여론조사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약 중앙선관위는 '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여론조사를 거부해 달라"며 "공명한 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출마 후보자와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1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최근 무분별한 여론조사로 인한 회원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A언론사의 경우 중앙선관위의 사전 승인 등도 받지 않은 채 오도된 문항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편법 보도 등을 한 바 있다는 것. 선관위는 "홍보성 여론조사가 남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중앙선관위에 사전 승인을 받도록 언론사와 후보자 측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으나, 승인을 득하지 않은 여론조사와 문항, 보도 등과 관련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리서치연구소의 경우 정부 중앙선관위원회에 등록된 정식 여론조사기관도 아니며, 홈페이지 확인 결과 특정 선거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와 선거캠프를 위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로 소개돼 있다는 지적이다. 선관위는 "A언론사를 후보자 광고매체 선정에서 제외할 것을 후보자들에게 권고키로 했다"며 "객관성과 신뢰성을 저버린 여론조사가 다시는 발 붙일 수 없도록 해당 조사 기관과 의뢰한 당사자를 추적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향후 선거관리규정 정비도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21-11-11 15:23:48강혜경 -
[경기] 박영달, 최대 표밭 수원지역 약국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의 발걸음에 가속이 붙기 시작했다. 박 후보는 10일 수원지역 약국을 돌며 회원과 만남을 이어갔다. 이른 아침부터 신발 끈을 동여맨 박 후보는 피곤하고 힘든 게 사실이지만 회원을 찾아가 직접 만나라고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는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도 박 후보는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메모지를 꺼내 들고 회원 의견을 청취하고 메모했다. 박 후보는 이주민들을 위해 ‘약물의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과 드림스타트 양육자 심리상담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 온 수원시약사회 한희용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수원시약사회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수원지역 예방접종센터에 약사를 배치하도록 하여 센터내에서 약사가 상주하며 백신 등 약품 관리를 주도했다"며 "올해 초 지역 예방접종센터내 약사배치에 대한 국회 예산 논의과정에서 편성된 예산이 예결위를 통과하지 못하였으나, 수원시약사회 한 희용 회장과 회원들이 지자체인 수원시가 지자체 자체예산을 편성하도록 이끌어 낸 것은 그야말로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수원시약사회의 이 같은 사례가 향후 예방접종센터에서 약사의 역할로 표준화되는 사례로 삼아야 한다"면서 "아직도 약사가 배치되지 않고 있는 지역예방접종센터에 약사들이 참여하여 예방백신이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11-11 14:10:58강신국 -
[충남] 박정래, 38대 회장 후보 등록…"희망·비전있는 약사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38대 충청남도약사회장 후보에 박정래(62, 중앙대) 현 회장이 입후보 했다. 박 회장은 11일 오후 1시께 충남약사회관을 찾아 입후보 절차를 완료했다. 박정래 후보는 "회무에 봉사할 마지막 임기로 4대 공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희망, 비전있는 약국! 약사회'라는 슬로건 하에 ▲성분명 처방 쟁취 ▲한약사·한약국 불법 행위 처벌 ▲약 배달 불가 ▲공적전자 처방전 추진 등을 공약했다. 한편 박 후보는 충청남도약사회장과 충청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과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위원,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위원 과 정책자문위원회 바이오융합산업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재임 중이며, 건양대학교 전문기업인 교수와 민주평통정책자문위원,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2021-11-11 13:34:26강혜경 -
[경기] 박영달-한동원, 공식 입후보...열전 돌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33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자인 박영달, 한동원 약사가 지부 선관위에 공식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먼저 박영달 후보는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9일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 등록을 완료했고, 하루가 지난 10일에는 한동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두 후보자는 입후보 등록시에 참석한 김현태 선거관리위원장, 박선영 선거관리위원에게 후보자등록에 따른 일체의 서류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수령했다. 박영달 후보는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약사직능 확대를 도모해 국민건강의 수호자로서 모든 회원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원 후보는 "경기도약사회를 바꾸고 변화시켜 회원의 품으로 약사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동원을 선택해주신다면 회원을 위한 회무를 펼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11 11:38:02강신국 -
[대약] 김대업, 제주도 표심공략..."방문약료 지원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는 제주를 찾아 회원약국을 방문, 재선에 나선 포부와 많은 진척을 이뤄낸 정책 과제들을 완수하고 싶은 의지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주도 약사들은 상대적으로 회원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임기 중 자주 제주를 찾아 정책 현안을 전달해 준 것과 마스크 대란 초기 제주의 특성상 배송이 어려웠던 문제를 대한약사회가 나서 해결해 준 부분 등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김대업 후보를 반갑게 맞았다는 게 캠프 측 설명이다. 김 후보는 서귀포 바다약국을 방문, 제주의 안심복약지원사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설명을 청취하고 지역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돌봄에서 약사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자자체 사업 참여 약국들이 지역사회에 확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김 후보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 앞장서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방문약사 모델의 경험과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바다약국 박정희 약사를 비롯한 일선 회원들의 노고와 기여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방문약료가 제도적으로 자리 잡아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1 11:02:24강신국 -
약사회 선거 출마자 확정…평균 57세, 조선·중대 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1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25명이며, 평균 나이는 57세다. 여성 후보는 3명이며, 출신 학교별로는 조선대와 중앙대가 가장 많았다.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11일, 데일리팜이 올해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후보들의 평균나이와 성별, 출신학교 등을 짚어봤다. ◆총 후보 25명…서울·광주 '3명', 대약·부산·대전·경기 '2명' 이번 선거에 후보등록 절차를 거쳐 레이스를 밟게 되는 후보는 총 25명이다. 대한약사회는 2018년 함께 선거를 치렀던 김대업, 최광훈 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치게 된다. 올해 경선지부는 5곳으로 전년 7곳 대비 줄어들어 총 1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비경선지부는 11곳이다. 후보군이 가장 많은 지부는 서울과 광주로, 3파전을 벌이게 된다. 지난 선거에서는 대구에서 4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가장 많은 후보가 선거를 벌였었다. ▲서울은 권영희, 최두주, 한동주 후보가 ▲광주는 노은미, 박춘배, 양남재 후보가 3파전을 벌이게 된다. ▲부산은 변정석, 안병갑 후보가 ▲대전은 김성훈, 차용일 후보가 ▲경기는 박영달, 한동원 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인다. 이외에 대구, 인천,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는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된다. 대구 조용일, 인천 조상일, 충남 박정래, 경북 고영일, 제주 강원호 회장은 연임 또는 3선을 하게 된다. ◆평균 나이 57세…'40대' 광주 양남재·박춘배 젊은 피 대한약사회를 포함한 25명 후보의 평균 나이는 57.08세다. 대한약사회 김대업(57)후보와 최광훈(67)후보는 10살 차이로 가장 나이차가 많이 벌어진다. 서울지역 후보자 평균 나이는 62.7세로 권영희 후보 62세, 최두주 후보 62세로 동갑이고 한동주 후보는 64세다. 부산은 변정석 후보 50세, 안병갑 후보 57세이며 평균 나이는 53.5세다. 광주는 가장 젊은 40대 후보가 2명이나 포진해 있으며 평균 나이 역시 50.3세로 가장 젊다. 노은미 후보가 56세로 가장 많고, 박춘배 후보 49세, 양남재 후보 46세로 이번 후보들 가운데 가장 젊은 후보다. 대전은 김성훈 후보 59세, 차용일 후보 55세로 평균 나이는 57세다. 경기는 박영달 후보 61세, 한동원 후보 65세로 평균 나이 63세이다. 무투표 지역의 경우 50대 9명, 60대 2명으로, 대구 조용일 후보 62세, 충남 박정래 후보 63세다. 이외 전남 조기석 후보 59세, 인천 조상일·전북 백경한·제주 강원호 후보 56세, 강원 유영필 후보 55세, 경북 고영일 후보 54세, 울산 박정훈·충북 최도영 후보 53세, 경남 최종석 후보 50세 등이다. ◆직전 선거보다 꺾인 '여풍'…올해는 3명만 여성 직전 선거 대비 여풍은 한 결 꺾였다. 2018 선거에서 여성 후보가 7명이었던 데 반해 올해 선거에서는 여성 후보가 3명으로 줄었다. 직전 선거에서는 서울 양덕숙·한동주, 대구 조혜령·전미자, 대전 황영란, 경북 이영희, 전남 윤서영 후보 등 7명이 출마했었다면, 2021 선거에서는 서울 권영희·한동주, 광주 노은미 후보만이 여성으로 경선지역에서 세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선거 초기 물망에 올랐다가 출마가 무산된 후보들도 있다.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은 경기지부장 물망에 올랐으나 중대 단일화로 인해 불출마 했으며, 김정숙 전 남수영구약사회장 역시 부산지부장 출마가 좌절됐다. ◆14개 대학서 최대 4명까지 출마 25명의 후보자들은 14개 대학 출신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었다. 가장 많은 후보군을 배출한 대학은 조선대와 중앙대로 각각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광주 노은미·양남재, 경기 한동원, 제주 강원호 후보는 조선대 ▲대한약사회 최광훈, 서울 최두주, 경기 박영달, 충남 박정래 후보는 중앙대 출신이다. ▲부산 변정석, 경북 고영일 후보는 부산대 ▲광주 박춘배, 경남 최종석 후보는 전남대 ▲대전 차용일, 울산 박정훈 후보는 충남대 ▲인천 조상일, 강원 유영필 후보는 강원대 ▲전북 백경한, 전남 조기석 후보는 우석대 출신이다. 조기석 후보는 전남에서 첫 우석대 출신 회장을 맡게 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대한약사회의 경우 성균관대 김대업 후보와 중앙대 최광훈 후보가 승부를 벌인다. 서울은 숙명여대 권영희 후보, 중앙대 최두주 후보, 이화여대 한동주 후보가 맞붙고, 부산은 부산대 변정석, 경성대 안병갑 후보가 경선을 벌이게 된다. 광주는 조선대 출신 2명과 전남대 출신 1명이 각각 출마했다. 노은미·양남재 후보는 조선대, 박춘배 후보는 전남대 출신이다. 대전은 경희대 김성훈, 충남대 차용일 후보가 경선을 벌이며, 경기는 중앙대 박영달, 조선대 한동원 후보간 선거로 압축돼 2파전을 벌이게 된다.2021-11-11 10:50:31강혜경 -
송파구약, 신규 개설약국 15곳 축하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4일 15곳의 신규 개설 약국을 축하 방문했다. 또한 약사회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개국 후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했다. 코로나로 약국 경기가 위축된 시기에도 송파구 관내엔 올해 5월부터 15개 약국이 신규 개설했다. 지하철 역사내 약국도 1곳 추가돼 현재 4곳이 운영중이다. 직접 약국을 방문한 위성윤 회장은 개설 축하 인사와 함께 개설 초기 약국 운영에 대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청취했다. 아울러 약국 경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약사회 공지사항과 개업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또 구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삼전동 시온약국(김덕영 약사)을 방문해 고충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접수했다.2021-11-11 09:34:54정흥준 -
미프진·핀페시아 등 온라인 불법 유통 4천건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미프진, 핀페시아 등 온라인 불법 의약품 유통 적발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인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5~11월까지 6개월 동안 온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진행, 3986건의 불법사례를 적발해 식약처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무허가 의약품인 미프진(낙태약)과 핀페시아(탈모약) 거래는 작년 조사 결과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사이트는 여드름 치료크림 '레틴에이크림'의 불법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고, 탈모약 '핀페시아'가 그 뒤를 따랐다. 해외 직구사이트에서는 일본약 (동전파스, 클로로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동물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 많았으며, 인도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들도 다수 존재했다. 약본부는 지난 5월 식약처와 간담회를 통해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식약처로부터 매주 신고해 줄 것으로 요청받은 바 있다. 식약처는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중복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협회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 담당 의약품을 구분하고, 약사회는 미프진, 핀페시아, 프로페시아, 레틴에이 등을 위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맡은 김이항 본부장은 "정부와 약본부가 협업해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약본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인 의약품 판매. 유통을 척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1-11 09:14:28강신국 -
[서울] 권영희 "장기처방·가루약조제·주사제 수가 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11일 회원약국을 위한 3가지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권 후보가 밝힌 민생공약은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수가 현실화 ▲가루약 조제료 수가 개선 ▲자가투여주사제의 내복약 및 동시 처방 시 수가 반영 등이다. 먼저 권 후보는 91일 이상에 고정돼 있는 현 장기처방 조제료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심평원 상대가치운영기획단 간 협상 해결에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루약 조제 수가 문제와 관련해서는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6세 미만 소아 가산과 중복 불가한 조제 수가를 소아 가산과 별도로 가루조제약 수가가 반영되도록 하고, 투약일수와 상관없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산 조제수가 610원을 가산 일수에 맞게 현실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루조제약을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에 기재해야만 적용되는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직능을 무시한 정책으로 간주하고 합리적으로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민생공약은 내복약 또는 외용약과 함께 자가투여 주사제를 처방조제하는 경우에도 수가 산정이 이루어지도록 대약과 심평원 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는 점이다. 권 후보는 “3가지 민생공약은 업무량에 비춰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던 조제료 수가를 현실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공정한 사례와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회원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1-11-11 09:13: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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