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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재택치료 약 배달 대약 회무철학 빈곤"

  • 강신국
  • 2021-11-27 06:28:38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27일 "약사회가 도매직원을 이용해 재택치료 환자에게 조제약을 전달하겠다는 발표를 하자 여기저기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며 "회무철학의 빈곤을 드러낸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회원들이 염려하는 것은 재택환자에게 조제약을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적어도 회원의 권익을 지키는 대한약사회라면 철저하게 약사에 의한 대면투약 원칙을 지키는 방향으로 정부와 협의를 해야했다"며 "약사 아닌 일반인에 해당하는 도매 직원에게 조제약 배달을 허용함으로써 일반인에 의한 약배달을 주업으로 하는 닥터나우와 같은 배달앱이 합법화 되는데 비단길을 깔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건소가 배달앱을 이용해하여 약배달을 한다면 약사법 위반인 만큼 당장 중단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약사회와 협의하라고 주장해야 한다"며 "방문약사가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약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에 접목해 케이스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재택치료 환자의 투약과 복약지도를 담당하기 위하여 협의를 해야했다. 방문약료는 다른 개념이라 안된다니, 약사회는 기존 제도를 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없다는 말이냐"고 되물었다.

그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방역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약사의 당연한 역할을 일반인에게 내어주는 것이 전향적협의가 아니고 무엇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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