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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대약] 2040약사 그들은 누구?...최진혜 본부장이 만났다

  • 강신국
  • 2021-11-26 17:19:28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선대본부는 25일 '2040 약사'들의 생각과 삶을 담은 밀착 인터뷰를 전체 유권자 회원에게 문자로 발송했다. 이번 기획을 담당한 최진혜 선거대책본부장은 선거기간 내내 2040 약사들을 만나 쌍방향의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했다.

"굳이 세대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2040 약사들에 대해 소위 ‘요즘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단정하고 오해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사실 하나로 규정하기 어렵게 2040 약사들은 너무 다양하거든요. 미래에 대한 불안, 약사 직능의 한계 등의 측면에서는 유사하지만, 그 속에서 각자의 미래를 그려가며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걸 저도 확인하고, 또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인간극장? 일기장? 느낌으로 가볍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게요. 대부분 대한약사회 선거를 멀게 느끼는 것 같아 선거 과정에서 현장의 약사들이 선거를 자신의 삶에 연결지어 볼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김대업 회장과 최진혜 선대본부장
실제 인터뷰를 보면 2040 약사들의 삶은 정말 다양하다고 최진혜 본부장은 강조하며 특히, 대한약사회에 대한 생각, 특정 사안을 바라보는 각도도 천차만별이라고 소통하며 느낀 이야기를 이어갔다.

분회활동에서 상처를 받고 관두게 된 약사, 오히려 대한약사회보다 분회활동에 더 큰 애정을 가진 약사, 품절약만 해결해주면 소원이 없겠다는 약사, 대한약사회 후보가 몇 명인지 모른다는 약사, 다소 급진적인 의견을 가진 약사, 김대업 집행부에 대한 혹독한 비판을 쏟아내는 약사, 대한약사회는 올드하다는 약사까지 다양했다.

최진혜 본부장은 김대업 후보 블로그와 문자를 본 2040 약사들의 반응도 소개했다.

“나와 비슷한 이야기가 없나 찾아보게 된다.” “선거문자 안 보고 넘기는데, 이건 좀 색다르다고 생각했다.” “하나하나 읽었는데 은근 재미있다.” 등이다.

인터뷰에 참여했던 약사들은 “익명인데도 부끄럽다. 그런데 재미있다.” “이걸 김대업 후보가 실제로 봤나요?” “대한약사회를 멀게만 생각했는데, 결국 사람이 하는 거구나 생각했다.” “약사회 일도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다.” “소통이 중요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 본부장은 이런 활동을 이어가며 너무 즐겁고 유익했다며 본인의 소감도 함께 했다.

일부러 모르는 약사를 소개 받기도 하고, 의견이 다를 것 같은 약사를 컨택하기도 했다. 그런데 대화를 마치고 나면 생각보다 대한약사회, 분회 등의 일을 해보고 싶어졌다는 약사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2040 약사들은 대체로 대한약사회에 ‘무관심’인데, 이는 적극적인 무관심이라기보다 각자의 삶에 충실한 가운데 접점을 찾지 못하는 무관심이었다.

"제가 만난 2040 약사들은 하달식의 소통이 아닌, 그렇다고 고충과 민원을 읍소하는 소통도 아닌 쌍방향의 트랜디한 소통 방식을 원하고 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여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접점을 넓혀가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아야 하고, 이 과제를 2040 약사들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 후보는 "최 본부장의 정리된 초밀착 인터뷰를 보며 젊은 세대들의 힘과 미래, 그들이 원하는 대한약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돼야 하는지를 더 깊이 알게됐다"며 "이 젊은 인재들이 약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당 인터뷰는 김대업 후보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bigdreamphar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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