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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약가인하 차액정산 비협조 제약 36곳 공개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규)는 22일 현재 36개 제약사가 5월말 약국 차액정산 가능 여부에 대한 답변을 주지 않아 부득이 정산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약국 정산은 5월말 진행하되 반품정산 일정을 밝히지 않은 36개 제약사 명단은 대한약사회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또 5월말까지도 답변이 없을 경우 복지부에 보고한 다음 약국 정산에서 손을 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23일 대전역 청사에 열린 제6차 비대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다. 현재 제약사 정산은 약20% 수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주말까지 미정산 제약사를 최종 집계할 계획이다. 비대위는 "도매업계가 조속한 반품정산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사의 미온적 태도는 참으로 답답한 일"이라며 "앞으로 약가인하에 대한 정산문제는 더 이상 도매가 나서지 말고 제약과 약국가가 직접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 모 위원은 "제약이 보상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피해보는 것은 도매"라며 "제도적으로 인하되는 약가보상문제로 도매업계가 더 이상 손실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치엽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국의 대형업소가 솔선수범으로 참여해 업권수호차원에서 악전고투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며 "6차 회의에 이르기까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비대위 활동에 여러 곳에서 귀담이 되고 좋은 평가가 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비협조 제약사는 ▲한국사노피 ▲한국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다림바이오 ▲다이찌샨쿄 ▲대웅제약 ▲동아제약 ▲두하메드 ▲반도뉴팜 ▲삼일제약 ▲삼진제약 ▲씨엠피 ▲씨제이 ▲에스케이케미칼 ▲영진약품 ▲영풍제약 ▲제일약품 ▲중외신약 ▲중외제약 ▲청계제약 ▲태준제약 ▲태평양제약 ▲파마크로닉 ▲하나제약 ▲한국다케다 ▲한국로슈 ▲한국세르비에 ▲한국슈넬 ▲한국에자이 ▲한국엠에스디 ▲한국코러스 ▲한국파마드 ▲한국페링 ▲한국프라임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등이다.2012-05-24 09:50:09이상훈 -
휴온스,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공식 협찬휴온스(대표 윤성태)가 대학로 연극가에서 연일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의 공식 협찬사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은 슈퍼스타K2의 엄친딸 김소정이 미쓰에이 수지에 이어 2대 미키짱으로 전격 캐스팅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대 미키짱 김소정은 23일 오후7시 강남역 삼성 딜라이트에서 신곡 쇼케이스와 사인회를 갖고 신고식을 치뤘다. 휴온스는 연극의 공식 협찬사로서 이날 쇼케이스를 찾은 관객 150여명에게 자사의 고순도 히알루론산 '물광 속보습 화장품'인 휴온(HU:ON) 코스메틱 세트를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이번 협찬과 관련해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미키짱 신드롬이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에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연극뿐 아니라 폭 넓은 문화 마케팅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2012-05-24 09:02:21이탁순 -
내달 '친족도매' 거래 제한법 시행…사각지대 여전6월 8일부터 2촌내 친족이 운영하는 도매상과 거래를 금지하는 일명 '친족 도매 거래 제한법'이 시행된다. 이 법은 사실상 그동안 직영도매로 의심을 받아왔던 병원과 특수관계에 있는 업체를 겨냥한 법이다. 따라서 직영도매 운영 의심 병원은 지분정리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여전히 법 테두리를 벗어나 직영도매를 운영하는 사례가 많은 게 현실이라고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친족 도매 거래 제한법 또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유력 도매상 통해 제3자 공급 추진 먼저 A병원은 직영도매를 대신할 유력 도매상을 선정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제3자 공급 방식을 택한 것이다.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유력 도매상들이 여럿 거론되고 있으며 이 중 한 도매상으로 중심추가 이동했다는 것이 관련업계 주장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기존 거래업체들이 A병원 납품권을 따기 위해 상당히 공을 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까지 수집된 정보에 의하면 유력 병원주력 도매가 아닌 다른 도매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A병원 직영도매는 1992년 설립됐으며 이 병원 소요약 가운데 80% 가량을 공급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명변경하거나 신설 도매 통해 약품 공급 B병원 의약품을 납품하는 S도매는 별도 도매를 신설, 병원 납품을 맡겼다. 다만 S도매는 약국 영업은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S도매 대표는 B병원 이사장 부인과 특수관계에 있어, 사실상 도매 거래제한법 사각지대에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 설명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S도매는 도매 거래 제한법에서 자유로운 도매"라며 "2촌 이내 특수관계인이 운영하는 도매와 거래를 금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국내 법상 처남이나 처제는 특수관계인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 도매 거래제한법은 유명무실하다고 보면 된다"며 "법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있는 제도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C병원과 관계가 있는 또 다른 S도매는 지분 정리를 마치고 사명까지 변경했다. 한편 도매 거래제한법은 약사법 제47조(의약품등의 판매질서) ▲의료기관 또는 약국간에 의약품 도매상이 개인인 경우 2촌 이내 친족 ▲법인인 경우 해당 법인 임원 및 그의 2촌 이내 친족 ▲해당 법인 총출연금액이나 총발행주식, 총출자지분 100분의 50을 초과해 출연 또는 소유 ▲임원 구성이나 사업운영 등에 대해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 등은 거래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2012-05-24 06:44:52이상훈 -
도매업계, 거래처 의약품 대금결제 지연에 '울상'도매업계가 일부 약국의 상습적인 대금결제 지연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24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도매업체들이 일부 약국에서 의약품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소액만 결제하고 나머지 대금은 현물반품 처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약국들은 3개월 회전 등 대금결제 약정을 맺고 약품을 공급받아 왔지만 경영난을 이유로 결제를 미루고 있다는 것이 도매업계 주장이다. 이로 인해 이자비용과 추가 유통경비 부담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도매업계는 호소했다. 실제 A약품과 B약품은 약국 결제 지연 등에 대한 이자비용 부담을 놓고 법정다툼까지 고려했었다. A약품 관계자는 "약품 거래시에는 약정에 따라 대금을 결제 해야하는데 결제가 차일피일 미뤄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 약국은 결제 지연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을 통보하자 대금 가운데 일부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반품처리했다"며 "문제는 이 같은 방식이 수차례 계속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B약품 관계자 역시 "친분을 갖고 있는 약국에서도 결제를 지연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라며 영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이 약국은 대금결제 지연에 따른 이자비용이 발생했지만, 약국 반발을 고려해 이자비용은 포기하고 대부분 약을 반품처리했다"며 "물론 큰 악재는 아니지만 이런 사례가 늘어나면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2012-05-24 06:44:48이상훈 -
비아그라 제네릭 경쟁 '본격화'…필름형도 가세21일부터 비아그라 제네릭이 속속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CJ제일제당, 일양약품, 한미약품, 대웅제약, 근화제약, 서울제약까지 6개 업체가 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서울제약은 국내 최초로 비아그라 성분의 필름형 제제를 내놓으며 시장선점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가격은?= 업체들끼리 가격 경쟁도 치열하다. 최초 출시한 CJ가 50mg을 3000원, 100mg 5000원대에 약국 사입가로 책정하면서 대부분 업체들도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미약품은 50mg 두 알이 5000원대라고 광고하면서 가격인하 경쟁도 불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도매공급에 나선 서울제약은 필름형 제제 50mg을 4400원, 100mg을 6600원으로 정했다. 이전 출시된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인 엠빅스S의 출고가가 385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싼 가격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비아그라 성분 그대로 만든 최초의 필름형 제제인데다 필름형으로는 100mg을 세계 최초로 선보여 이전 제품과는 차별화됐다"며 "엠빅스에스보다 비싸지만 품질이 우수한만큼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 승자는?= 이달 출시한 제네릭사들은 제일 먼저 시장에 나선 CJ제일제당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CJ가 최근 제네릭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고, 출시도 제일 빠른 탓에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네릭업체 한 관계자는 "CJ가 워낙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어 당해낼 재간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CJ와 더불어 제네릭에서 전통적 강세를 보인 '한미약품'도 무시못할 존재다. 한미약품은 최근 50mg 2알과 100mg 1알 가격이 5000원으로 같다는 광고를 전개하며, 저렴한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다른 제네릭업체들은 어차피 소비자 판매가는 약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는 반응이다. 최초로 필름형 제형을 선보인 서울제약은 구연산이 제거된 필름형 제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6월까지는 무주공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제약만의 기술로 구연산의 쓴맛도 제거한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2012-05-23 12:28:19이탁순 -
대웅, 차범근 3부자 '우루사' 광고효과 1위차범근 전 축구감독과 아들 차두리, 세찌 등 3부자를 모델로 기용한 우루사 CF 3탄이 김수현, 김연아 등 톱모델을 기용한 광고들을 제치고 광고효과 1위를 차지했다. 광고효과 전문조사기관인 한국CM전략연구소는 22일 4월 TV CF 소비자호감도 조사에서 대웅제약 우루사 '간덕분이야(춤추는 세남자 편)'가 광고효과를 나타내는 MPR지수 9.44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MPR지수가 6점대인 2위권 이하 CF들을 누르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우루사 CF 3탄이 처음 전파를 탄 3월 같은 조사에서 아쉽게 2위에 랭크됐지만, 한 달 만에 1위에 오르면서 지난해 TV 광고효과 1위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소비자 1명의 호감을 유발시키는데 드는 비용을 평가한 항목(광고효율)에서도 전체 3위에 랭크, 광고효과와 효율에서 모두 유일하게 TOP5에 포함된 광고로 선정됐다. 이는 적절한 광고비용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기억되는 광고를 했다는 의미라는 것이 대웅측의 설명이다. 특히 1편이 대박치면 후속편은 맥을 못춘다는 광고계의 속설을 깨고 2년 연속 광고효과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대웅제약 브랜드전략실 김한모 상무는 “차 패밀리의 춤과 음악 등 재미 요소들이 소비자와 공감대를 이룬 덕분”이라며 “TV 광고와 이벤트, 홍보 등 다각적인 통합마케팅(IMC)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5월부터 새 버전의 우루사 광고를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차씨 3부자가 능청스럽게 피로가 뭐냐며 문을 열고 나오는 ‘피로가 뭐에요?’편이다.2012-05-23 10:36:08가인호 -
한독, COPD치료제 '닥사스' 코프로모션 계약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나이코메드코리아(대표 이춘엽)가 경구용 항염증 COPD(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에 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한독약품과 나이코메드코리아는 닥사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독약품은 클리닉 중심으로 나이코메드코리아는 종합병원 중심으로 각각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닥사스는 세계 최초로 승인 받은 1일 1회 경구용 항염증 COPD 치료제이다. COPD 관련 염증 세포를 활성화하는 PDE4(phosphodiesterase 4) 효소를 억제해 COPD의 악화를 감소시키고 폐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보인다. 작년 5월 국내 허가를 획득했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나이코메드코리아와의 오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닥사스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독약품은 이번에 도입되는 닥사스와 더불어 기존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옴나리스, 천식 치료제 알베스코 등을 통해 호흡기질환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2012-05-23 09:33:20이탁순 -
'직접하거나 맡기거나'…약 생산 패턴 변화 뚜렷제약회사들이 약가인하 대안으로 의약품 생산성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생산에 강점을 보이는 품목은 외부에서 수탁하고, 반대로 원가가 부담인 의약품은 위탁생산으로 과감히 돌리는 분위기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매출은 늘리고 비용은 절감하자는 전략이다. 이 때문에 제약업체들간 생산교류가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일괄 약가인하로 품목 생산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용절감이 화두로 떠올랐다. A제약사는 그동안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세파계 항생제 생산을 올해부터 위탁하기로 했다. 약가인하로 원가 보존도 어려운데다 오는 9월부터 시설분리가 의무화되면서 시설 분리 시설을 갖춘 다른 제약사에게 생산을 맡기기로 한 것이다. 대신 이 제약사는 생산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호르몬제제를 집중해 생산할 계획이다.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몇몇 제약사에게 위탁생산 제의도 한 상태다. A제약 관계자는 "남의 생산을 대행하는 수탁생산은 마케팅 등 판매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들지 않아 대부분 제약사가 사업확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더구나 각자 특화된 분야가 있어 올들어 제약사들끼리 위수탁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B제약사는 2009년 GMP공장 이전 이후 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져 걱정이다. 특히 약가 일괄인하로 매출이 떨어져 공장을 풀가동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상황까지 와버렸다. 이에 따라 B제약사는 올들어 세립제 수탁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B제약사는 어린이를 위한 털어먹는 '세립형 의약품'에 강점을 보여왔다. 이미 여러 제약사가 B제약사에게 생산을 의뢰한 상태. B제약사는 시럽제 수탁생산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C제약사는 점안제 생산으로 유명하다. C제약사 역시 약가인하 대비책으로 수탁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경쟁사들이 많아 여의치가 않다고 호소한다. C제약사는 대신 매출이 적은 10품목을 과감하게 버리기로 했다. 또다른 점안제 생산업체 D제약사는 국내 경쟁을 피해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한 일본업체와 생산계약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D제약 관계자는 "일괄 약가인하로 중소제약사들이 가장 타격이 클 것"이라며 "우리 회사는 특화된 사업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생각"이라고 다짐했다.2012-05-23 06:44:50이탁순 -
서울시 용산구약, 등반대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지난 20일 청계산 산림욕장 등산로에서 등반대회를 가졌다. 등반대회에는 백원규 회장과 회원 및 가족 120여 명이 참여, 회원간 화합을 다졌다.2012-05-22 11:11:44이상훈 -
"청계산에 피로물질이?"…일동, 캠페인 전개지난 19일 이른 아침,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청계산에 등장해 등산로를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줍고, 청소를 했다. 또 등산객들을 위해 물티슈와 손세정제를 나눠주기도 했다. 이들의 정체는 종합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의 마케팅 전략인 '피로물질 캠페인'을 진행 중인 일동제약 임직원들이었다. 일동제약은 청계산을 비롯해 부산 금정산, 광주 무등산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환경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약 600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봉사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일동제약은 신분당선 양재역사 내부에 '아로나민존(Zone)'을 설치, 아로나민 제품 패키지 모양의 대형 의자를 설치하기도 했다. 평범한 지하철 광고에 그치지 않고, 보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일동측은 단순한 제품판촉을 넘어, 공익성 있는 활동을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나민' 브랜드 컨셉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OTC PM팀 최진우 대리는 “아로나민은 5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인 만큼, 일방적인 판촉활동 보다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동과 친근함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2012-05-22 10:52: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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