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문가 채용한 혁신형 제약에 인건비 1억 지원
- 최은택
- 2012-07-16 0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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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40명까지 고려…특성화 대학원도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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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정주비용 등을 고려하면 전문인력 한 명당 연간 2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절반을 보전해 주겠다는 것이다.
15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울 해외 전문가 유치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다.
먼저 혁신형 제약기업의 해외 우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
대상은 다국적 제약사나 해외 규제기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기술·판매 제휴, 인허가 분야 전문가다.
복지부는 최대 40명에, 각 1억원씩 총 40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인건비와 정주비용 등을 감안하면 전문가 한명당 2억원 가량이 필요하다고 보고 산정한 금액"이라고 말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고임금의 해외 우수 전문가를 채용하면 정부가 비용의 절반을 대겠다는 이야기다.
복지부는 또 현지기술 제휴, M&A, R&D 기획, 글로벌 마케팅 등의 컨설팅을 담당할 해외 전문가를 보건산업진흥원 소속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예산안은 전문가 4명에 각 2억원, 총 8억원을 책정했다.
해외 한인 제약 전문가와 네트워킹을 구축해 자문역으로 활용하는 것도 복지부의 지원방안 중 하나다.
이들을 통해 미국 동·서부, 유럽 등의 전문가단체와 국내 제약사 간 컨퍼런스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비용은 6억원을 고려하고 있다.
또 기술제휴, M&A, 수출 등 해외진출을 위한 현지 컨설팅 비용은 제약사에게 개별 지원하기로 하고 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제약사 고급 기술경영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지정 대학은 2곳에서 3곳으로 1곳을 더 늘리고 기선정 대학에 대한 지원금은 두배로 증액해 각각 6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선정대학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3억원을 준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2020년 글로벌 7대 제약강국 구현을 위해서는 신약개발과 해외 수출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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