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반갑다 여름방학"…대학생 마케팅 '활발'
- 이탁순
- 2012-07-16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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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공모전·문화행사 등 다양…젊은 이미지 제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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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들에게는 참여와 도전의식을 불러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기업은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점에서 선호되고 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 최재용 교수와 함께하는 대학생 온라인 마케팅 7기는 'Draw your idea-소셜마케팅이 미래다!'는 슬로건으로 내달 24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3인 1팀, 총 5개팀 15명의 대학생 마케터들은 앞으로 현대약품의 미션을 받아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이들 마케터에게 활동비, 수료증, 자사제품을 지급하고, 우수팀에게는 별도의 상금도 수여한다.
윤창현 사장은 오리엔테이션에서 대학생 마케터들을 만나 사회 진출 이전 마케팅 현장을 체험하면서 진취적이고 젊은 아이디어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총 144명이 참여하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김제, 군산, 익산, 공주, 천안, 안성, 용인, 성남을 거쳐 서울올림픽공원 한얼 광장까지 총 580.6km거리를 완주하게 된다.
'내 몸 안의 정열을 찾아내자!'라는 슬로건으로 대학생들에게 도전의식과 한계극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곰 캐릭터 공모전'과 '음악 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 활력의 상징인 곰을 독창적이고 참신하게 그려낸 28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음악 사진공모전은 사진작가의 꿈을 키우는 예비작가들에게 사진전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얀센은 대학생들의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얀센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14일 한국얀센 본사에서 정신장애인 자녀들을 후원하는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얀센은 정신장애인 자녀들에게 얀센의 창립자의 이름을 딴 '폴 얀센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공부와 취업 스트레스로 지친 대학생들을 위해 시사회와 멘토강연을 준비했다.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미운오리새끼' 시사회와 곽경택 감독 멘토강연을 내달 3일 저녁 7시 왕십리 CGV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88만원 세대에 살고 있는 요즘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이번 시사회와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학생 대상 마케팅은 당장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젊은 이미지 제고와 사회 진출 전 대학생들에게 좋은 회사로 각인시킬 수 있어 꾸준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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