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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R&D 역량 집중한 결과 혁신형 기업 선정"중견제약사인 건일제약이 최근 여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혁신형 기업 인증을 받게됨에 따라 주목된다. 건일제약은 최근 전사적인 역량을 R&D에 집중한 결과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건일이 혁신형 기업에 선정된 것은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이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선 연구소는 외곽의 호적한 곳에 위치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깨드리고, 인테리어와 연구시설을 접목한 신개념의 R&D center 를 서울 한복판인 중구 정동 본사로 지난해 이전했다. 연구개발은 시장의 필요에 부합되어야 하므로 영업 일선부서와 같이 있어야 한다는 김영중 사장의 신념에 따라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연구원들은 허가, 임상, 마케팅 부서와 같은 공간을 사용 함으로써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건일은 또한 복합제가 대부분인 국내 개량신약 개발 트렌드와 달리 독특한 개발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 일례가 고지혈증 치료 및 심근경색 예방약인 오마코의 새로운 적응증 개발이다. IgA 신증 이라는 세계최초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약 4년 간의 임상이 최근 종료되어 최종 임상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는 외국에서 최초로 개발된 약제에 대해 국내에서 세계최초의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진행한 새로운 형태의 약물 개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개발 붐이 일기 훨씬 전인 2005년부터 '바이오신약' 테라심을 비소세포성 폐암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을 수행했으며, 다이이찌 산쿄와 공동으로 글로벌 위암 임상 2상에 착수해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인터페론 베타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외국의 CRO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탐색 및 후보물질연구 63건, 비임상연구 10건, I~III상 임상연구 25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거나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자회사인 펜믹스는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독립된 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까다로운 허가 때문에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던 페니실린 제제특화 기업으로 주목받는다. 펜믹스는 현재 주사제 특화 신규사업을 위해 일본과 유럽 수출을 목표로 한 주사제 전용 cGMP 공장이 건설 중이다. 김영중 대표는 "전사의 역량을 R&D에 더욱 집중하고, 혁신적 연구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R&D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개량신약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의 책임감을 가지고 신약개발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2-06-21 14:37:54가인호 -
재분류 정책 여파…여드름 약 시장 '지각변동' 예상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 전환이 결정된 여드름약의 대표주자 ' 크레오신티'(한독약품·클린다마이신)의 하락세가 뚜렷하다. 크레오신티는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시장의 7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약국가의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았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전문약 전환이 최종 결정되면서 마케팅 중단에 따른 실적하락 여파를 맞고 있다. 대신 다른 여드름치료제들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데일리팜이 21일 IMS데이터를 기준으로 1분기 주요 여드름치료제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크레오신티는 7억7886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4%나 하락했다. 반면 같은 성분으로 역시 전문약 전환이 결정된 현대약품의 '진다클리신'은 100% 성장했다. 진다클리신은 분기 매출 1억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레오신티의 매출하락은 마케팅 중단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크레오신티를 판매하고 있는 한독약품은 재분류가 결정된 이후 TV광고 등 일반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조일페록사이드 성분으로 재분류 대상에서 빠진 브레복실(GSK)은 4791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 늘었다. 최근 브레복실은 아이돌 가수 '이준'을 모델로 내세우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특히 여드름치료제 수요가 몰리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2분기 매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매사 측은 보고 있다. 아젤라산 성분의 아젤리아크림(바이엘)도 2805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5% 매출이 늘었다. 바르는 여드름치료제 시장은 전문약 전환이 완료되는 시점부터는 본격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2012-06-21 12:30:44이탁순 -
백제약품 신임사장에 김안식 영남본부장6개월간 공석이었던 백제약품 사장에 김안식 영남본부장이 취임한다. 백제약품은 오는 7월 1일자로 신임 사장에 김안식(57세) 현 영남영업본부 본부장(겸 창원지점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사장은 영남영업본부장직을 겸임한다. 김 신임사장은 전라남도 강진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1977년 백제약품에 입사 후 올해까지 35년째 몸담고 있다. 특히 김 신임사장은 1988년 7월 백제약품 창원지점 설립과 함께 본부장으로 취임, 영남지역을 총괄하며 전국 유통망 핵심을 담당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백제약품은 김 사장을 대신해 창원지점장으로 이재진 창원지점 부장을 선임했다.2012-06-21 06:44:46이상훈 -
월 거래 2억원 병원과 거래 끊고 편해졌다는 A도매연 매출 80억원대 A도매는 최근 월 거래 2억원 가량의 세미급 병원과 거래를 단절했다. 매출의 25%에 달하는 거래처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리베이트 때문이었다. A도매 대표는 "쌍벌제 시행에도 불구 노골적으로 리베이트를 요구했다"며 "회전일도 6개월 이상인데다, 일괄약가인하로 절대마진도 줄어든 상황에서 도저히 병원측 요구를 받아 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제 살을 깎는 결정이었지만, 그는 마음이 오히려 편해졌다고 했다. 그는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좋아졌다. 매출은 다른 병원과 거래를 트면 되니 그렇게 크게 걱정 되지 않는다. 분명한 점은 제약이나, 도매는 약가인하에 한번 울고 요양기관 횡포에 다시 한번 운다는 점"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 처럼 쌍벌제 시행에도 불구 일부 병원의 리베이트 요구가 여전하고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특히 세미 병원급 거래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업체들이 상당수 있었다. 주 거래 업체로 선정하는 조건으로 수억원의 리베이트 선금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 병원주력 도매업체들 주장이다. 병원주력 B도매는 사장은 "친분이 있는 병원장들이 거래를 요구하지만 다른 도매를 소개해 주고 있다. 당연히 어려운 시기인 만큼, 거래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쌍벌제 시행 이후 사정당국이 병의원 의약품 납품 과정에서 모종의 거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도매업체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거래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강조했다.2012-06-20 12:24:48이상훈 -
"좋아하는 쏠라씨 맛 선택하고 경품받자""쏠라씨의 네 가지 맛 중 가장 좋아하는 맛을 골라 응모하면 푸짐한 선물을 드려요~" 고려은단(대표 조영조) 쏠라씨(www.solar-c.com)가 오는 7월 6일까지 '네 가지 맛 중 내가 좋아하는 쏠라씨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쏠라씨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란에 쏠라씨 4가지 맛 중 좋아하는 한 가지 맛을 선택한 후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비회원 경우에도 휴대폰으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에스티로더 하이드레셔니스트 모이스처, 30명에게 씨스타 친필사인 앨범, 10명에게 쏠라씨 100정 레몬, 딸기를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쏠라씨 홈페이지(www.solar-c.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10일 쏠라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투표를 통해 쏠라씨의 다양한 맛 중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가장 좋아하는 맛을 골라 이벤트에 응모해 씨스타 친필사인이 담긴 앨범, 화장품, 쏠라씨 제품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설탕, 무방부제, 천연색소를 사용한 쏠라씨는 비타민C를 함유, 맛있는 캔디처럼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비타민이다. 최근에는 걸그룹 '씨스타'를 전속 모델로 발탁, 쏠라씨의 주요 구매층인 젊은 세대들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2012-06-20 10:12:5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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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 한마음 전진대회 갖고 결속 다져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은 지난 16일 대구 옻골동산에서 '2012 동원약품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현수환 회장을 비롯한 대구 동원약품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전 직원을 4개조로 나누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를 초빙해 '동원약품 장기자랑 페스티벌'이 이어졌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모두가 축제를 즐기듯 하나로 동화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며 "이번 행사로 힘든 약업 환경이지만 동원약품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였던 같다"고 말했다.2012-06-19 13:21:07이상훈 -
도매 "1원낙찰에 동참한 제약사도 고발 대상"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1원낙찰 고발 원칙을 재확인하고 고발 대상에 제약사도 포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동안 도매협회는 국공립병원을 중심으로 1원 낙찰이 속출하고 있다며 고발 등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일단 도매협회는 '구입가 이하 판매'와 '부당염매'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입가 이하 판매의 경우는 증거자료 확보 중에 있다. 도매업체가 제약사로부터 구매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병원에 판매했다는 증거자료가 필요한데 제약사와 도매업체간 거래 부분이 불투명해 자료 수집 중에 있다는 것.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구입가 이하 판매 행위는 구체적인 자료가 노출되지 않아 현재 이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 납품 가격은 입찰단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실제 제약사가 도매에 공급한 내역 수집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매협회는 또 제약사의 생산원가 이하 공급여부와 부당염매 행위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하지만 부당염매 행위의 경우는 입찰에 참여하는 대다수 도매업체가 1원낙찰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제약관련 전문 법무법인 관계자는 "부당염매는 특별한 이유없이 덤핑가격에 공급, 경쟁사업자를 배제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를 말한다"며 "따라서 다수의 업체가 1원에 투찰, 가위바위보로 낙찰자를 선정하고 있는 의약품 입찰시장에서는 부당염매 행위 논리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제약사 동의없이 도매업체 임의대로 투찰한 경우와 같이 사례에 따라 부당염매 행위가 적용될 소지는 있다"고 설명했다.2012-06-19 12:24:56이상훈 -
알리코제약, '티로서겔' 전속모델에 오연서 발탁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넝쿨담)'에서 막내딸로 출연중인 탤런트 오연서양이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알리코제약은 18일 오연서양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 향후 1년간 독일수입완제품인 상처 치료제 '티로서겔'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연서양은 지난 달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티로서겔에 대한 광고촬영을 완료했으며 현재 케이블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넝쿨담'에서 '방말숙' 역으로 극중에서 막내시누이로 출연하며 날로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오연서씨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며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알리코제약의 젊은 이미지를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케이블TV 광고는 독일수입완제품인 티로서겔이 민감한 여성피부에도 적합하다는 내용으로 민감한 여성피부뿐 아니라 입술포진에도 효과가 있으며 기존 상처치료제와 달리 겔타입이라 그 효과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독일 수입 완제의약품인 티로서겔이 기존 상처치료제와 달리 상처치료뿐 아니라 바이러스질환인 입술포진에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12-06-18 10:02:43어윤호 -
안국, 글로벌사업본부장 천세영 상무 영입안국약품(대표 어진)은 18일자로 SK케미칼에서 라이센싱, BD 및 해외사업을 이끌어온 천세영 상무를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천세영 상무는 중대 약대 출신으로 종근당과 參天製藥(Santen Pharm.), SK케미칼 등에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국내외 라이센싱 및 수출관련 업무 등으로 지난 24년간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천상무는 SK케미칼 근무 당시 라이센싱업무와 함께 개발제품의 유럽, 미국 및 중국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총괄하여, 유럽지역 직접 진출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 항암제 개량신약, 항궤양제 개량신약, 치매치료제의 유럽 및 미국 허가등록을 추진한바 있다. 중국내 임상시험과 제품등록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아시아 및 중동지역에 트라스트와 기넥신을 수출하는 등 훌륭한 업적을 일궈낸 글로벌사업분야의 전문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천세영 상무는 "안국약품의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와 기침억제제 애니코프 등 우수한 제품들을 세계시장으로 진출시키는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국약품의 2020년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비전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국약품은 약가인하 등 국내제약시장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제품 연구개발에 매년 10%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2012-06-18 08:55:29가인호 -
'바라크루드' 영업에 CSO 인벤티브헬스 투입'비리어드'의 시장진입을 대비해 한국BMS가 '바라크루드'의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MS는 올 상반기 미국계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사인 인벤티브헬스코리아와 영업대행 계약을 체결, 양사가 함께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벤티브헬스코리아는 단순 영업사원 아웃소싱 뿐 아니라 전문광고, 홍보, 의학교육 등 광범위하게 바라크루드의 마케팅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 그간 BMS는 의료계로부터 영업활동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종합병원이 아니면 바라크루드 담당자 얼굴을 보기 힘들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즉 B형간염 치료에 있어 바라크루드의 약효가 워낙 뛰어나고 견줄 만한 치료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시장을 평정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6월 국내 법인을 설립한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유한양행과 독점 판매계약을 맺고 대항마 비리어드의 급여출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BMS도 태평하게 있을 수만은 없게 됐다. 게다가 비리어드는 미국과 유럽에 2008년 출시, 두 나라에서 이미 3~4년전에 출시된 바라크루드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전례를 갖고 있다. BMS 관계자는 "시장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바라크루드의 입지를 지키기 위한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코마케팅 계약이 진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리어드의 급여출시가 이뤄지면 B형간염치료제 시장을 놓고 유한양행과 외자 CSO인 인벤티브헬스와의 영업력 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특성을 고려해 많은 다국적사들이 영업 파트너로 국내사를 선택하는 상황에서 외자사와 계약한 BMS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낼 것인지 업계도 궁금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라크루드는 지난해 무려 1300억원(IMS기준)대 매출을 기록하며 B형간염치료제시장 뿐 아니라 전체 처방의약품시장 1위 자리를 차지했다.2012-06-18 06:4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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